오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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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2009)
Oceans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4bnapWCMB1rod3n2o1_500.jpg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자끄 페렝, 자끄 클로드
각본
크리스토프 셰이슨
자크 클뤼조
로랑 드바스
스테판 뒤랑
로랑 고드
자크 페렝
프랑수아 사라노
제작
자크 페렝
로맹 르그랑
니콜라스 모베르나이
제이크 에버트
내레이션
자크 페렝 (프랑스어)
피어스 브로스넌 (영어)
촬영
다비드 레이셔르
편집
카트린느 모샹
뱅상 슈미트
음악
브뤼노 꿀레
제작사
파테
파아티서펀트 미디어
디즈니 네이처
카날+
배급사
컬럼비아 트라이스타 픽처스
파테 디스트리뷰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유니코리아 문예투자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9년 10월 17일[1]
파일:일본 국기.svg 2010년 1월 22일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0년 1월 2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0년 7월 28일
상영 시간
103분
스트리밍
디즈니+[2]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상세
5. 더빙
5.1. 한국어 더빙
6. 평가



1. 개요[편집]


자끄 페렝이 제작하고 연출한 프랑스의 자연 다큐멘터리.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즐거움, 환상, 신비로움이 늘 함께하는 바다!

지금껏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바다가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바다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고, 친근하지만 우리는 바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구 표면의 70.8%, 해양 >면적은 3억 6,105만 ㎢, 해수 부피는 13억 7,030만 ㎢, 해양의 평균 깊이는 4,117m이며 최대 11,034m에 이르는 >미지의 세계 바다. 이 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무려 4억 년간 모습이 변하지 않아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투구게, 어른 키의 두 배가 넘는 대형해파리, >바다의 배트맨 담요문어, 사랑을 노래하는 혹등고래, 잠수하는 새 가마우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대왕고래, >밤바다의 파수꾼 바다 성게, 변신의 귀재 솔베감펭, 로마시대 병사 같은 거미게 등 바다 속 그들은 바다의 주인으로 >수백 만년 동안 긴 여행을 반복한다. 그들의 기나긴 여행을 태평양에서 북빙양까지 우리도 함께 떠나보자.

출처: 다음 영화



4. 상세[편집]


바다와 해양 생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영상의 다큐멘터리인데, 찍고 편집하는 데만 10년이 넘게 걸렸다고 했다.

2009년 10월 17일에 열린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했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으로, 한국 흥행 성적도 좋다.


5. 더빙[편집]


  • 자끄 페렝(프랑스어 내레이터)
  • 미야자와 리에(일본어 내레이터)
  • 피어스 브로스넌(영어 내레이터) - 진중한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다.
  • 페드로 알멘다리즈(스페인어 내레이터)
  • 알도(이탈리아어 내레이터)


5.1. 한국어 더빙[편집]





당시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기로 캐스팅한 듯 한데, 소개 문구만 봐도 문제점을 알 수 있다. 인지도만 믿고 내레이션으로 캐스팅하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나중에 출시한 DVD는 오리지널판(원어 더빙)과 극장판(한국어 더빙)으로 구분해 출시했고, 블루레이에는 양쪽이 함께 수록되었다. 현재 디즈니+에서 극장판 더빙 버전으로 준비할지 미지수이다.

KBS에서 방영했을 때는 전문 성우 정형석이 더빙했다.

위의 배우들 말고 배한성도 내레이션을 맡았다.


6. 평가[편집]


지구의 오대양을 그린 프랑스산 자연 다큐멘터리. 5천만 유로의 제작비로 완성된 이 영화는 지구 표면의 4분의 3분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를 주제로, 그 밑에 숨쉬고 있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그려나간다.

연출은 다큐멘터리 을 감독했던 자끄 페렝, 자끄 끌로드가 다시 한번 공동으로 담당했는데, 프랑스판 내레이션은 자끄 페렝 감독 스스로가 담당했고, 미국판과 일본판은 각각 브루스 피어스넌과 미야자와 리에가, 그리고 이탈리아 판은 알도가 담당했다.

2009년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 영화의 미국개봉은, 를 배급했던 디즈니의 자회사 디즈니네이쳐에 의해 ‘지구의 날(Earth Day)’인 2010년 4월 22일 이루어졌는데, 북미 1,206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606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나타내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데보라 영은 >“스토리텔링과 시각효과보다는 시(poetry)와 경이로움을 선택한, 눈부신 자연 다큐멘터리.”라고 호평을 보냈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조 뉴마이어는 “작년에 나왔던 보다 더 훌륭하고 더 신선한 다큐멘터리.”라고 치켜세웠으며, 뉴욕 >포스트의 카일 스미스는 “감각적이면서도 생기를 불어넣는 다큐멘터리.”라고 요약했다. 또,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리암 레이시는 “스크린에 펼쳐지는 삶과 죽음의 드라마들, 그리고 쾌활함과 부드러움의 순간들은 경이로움을 >증가시킨다.”고 감탄했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물의 세계를 향한 사랑스럽고 명상적인 다이빙.”이라고 >칭했으며, AP 통신의 크리스티 리마이어는 “페렝과 끌로드는 당신에게 5대양 전부를 안겨준다.”라고 결론내렸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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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쿄 국제 영화제[2] 현재 한국에서 시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