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로미아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쥐라기 후기 유럽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오스트롬의 것'.
2. 상세[편집]
화석은 독일에서 발견되었으며, 유일하게 중국이 아닌 곳에서 발견된 안키오르니스과 공룡이다. 무려 1855년에 처음 발견되었지만, 오랫동안 익룡 프테로닥틸루스의 화석으로 오인되어 지금의 학명은 2017년이 되어서야 명명되었다. 1970년에 존 오스트롬은 이 화석을 아르카이옵테릭스의 것이라 생각해 하를럼 시조새라는 호칭을 붙였고, 그 뒤 2017년에 포스와 로허트가 이 표본이 중국의 안키오르니스와 매우 유사하다고 결론지어 오스트로미아라는 독립된 속으로 명명한 것이다.
크기는 안키오르니스와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3:56:25에 나무위키 오스트로미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