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츠키 하고로모/사용 술법

사륜안을 개안하기 이전에 지니고 있던 눈으로, 사륜안&윤회안 개안 후 자연스레 잊혀져갔으나 자식인 인드라와 아수라중 둘 모두 백안을 물려받지 않은것을 보면 윤회안 개안으로 인해 자연 소실되었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애초에 윤회안으로 한번 개안하면 그 전 상태의 눈으로 돌아갈 순 없으니..

하오리라는 여성의 죽음을 보고 분노하면서 개안. 최초의 사륜안 개안자이며, 처음부터 삼구옥을 개안했다. 당시 그의 분노와 증오심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2] 그의 통상시 눈은 백안을 가진 사람들과 동일하나 백안의 능력은 동생 하무라만 가지고 있다. 다만 하고로모의 사륜안 개안 여부 자체가 애니판의 설정이다. 원작에서는 사륜안이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등장하지 않는다.

하고로모 이마에 생겼다. 어째서 그것이 이마의 눈을 통해 나타났는지는 불명. 마찬가지로 애니판의 설정이며 이마의 눈이 만화경 사륜안인가에 대한 것도 원작에서는 불명이다.

십미와 비슷한 크기로 십미의 미수옥을 받아쳐 냈으며, 다른 스사노오보다 훨씬 크고 강력하다. 마찬가지로 애니판의 설정이며 원작에선 스사노오의 여부에 대하서는 그려지지 않는다.

육도선인임을 증명하는 동술.

카구야 봉인 당시 사용. 이걸로 달을 만들었다고 한다.

뇌절과 비슷한 뇌둔술.

두꺼비 선인 가마마루에게 선술 수행을 받았다.

육도선인임을 증명하는 선술.
십미의 인주력이[4] 되어 개화하고 이후 아수라에게 물려주었다.

문서 참조.

가마마루가 준 부적으로, 강력한 선술이 담겨져있다.
세뇌된 하무라에게 중상을 입혀서 세뇌를 풀고, 이 부적으로 치료해줬다.
본래는 불가능한 선술 에너지 즉시 보급이 가능한 대단한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