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토 아이

덤프버전 :



오오토 아이
(おお(アイ
Ai Ohto


파일:아이 원에그.png

프로필
나이
14세(중학교 2학년)
생일
6월 15일

154cm
가족
오오토 타에(어머니)[이혼]
아버지[1][이혼]
무기
볼펜
리듬체조 리본(임시)
사이리움(임시)
향료알
카멜레온(레온)
살리고자 하는 인물
나가세 코이토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아이카와 카나타[2]
파일:미국 국기.svg 미카엘라 크란츠
[이혼] A B 작중 시점에서는 이혼 상태.[1] 이름 불명. 별거 중이다.[2] 첫 애니메이션 주연작이며, 원에그 주연 4인방의 성우 중 최연소자임과 동시에 성우 경력이 가장 짧다.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평행 세계의 아이
4. 무기
5. 향료알
6. 기타



1. 개요[편집]




2화에서의 아이
3화에서의 아이

깰 수 있나? 그보다, 깨도 되는 걸까?

-

- PV에서의 대사


나 완전 꼭지 돌았어![3]

(もう、とさかに来たぜ!)

-

결정타를 날릴 때마다 외치는 대사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의 주인공.

오드아이[4]가 특징인[5] 소녀. 다만 본인은 오드아이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과거가 있어 이를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다.

작품 시작 시점에서는 어떠한 사정으로 등교를 거부하고 있었으나, 이후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다시 정상적으로 등교를 하게 되었다.


2. 성격[편집]


본작 시작 지점에서는 마음의 문을 닫고 등교를 거부하는 은둔형 외톨이였지만 본래 성격은 친화력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코이토는 물론이고 네이루, 리카, 모모에 같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도 금방 친해졌다. 네이루는 이런 아이를 보고 "사람을 금방 믿으니까 위험하지만 동시에 멋진 면"이라고 평가했다.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화에서 자신이 묻어줬던 반딧불이가 되살아나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며 원더 에그를 사도록 유도하여 에그를 무료로 받고[6] 에그 세계에 휘말린다. 에그 세계에서 여러 일을 겪은 후, 자신이 에그 속 인물들을 구원하다 보면 절친이었던 코이토가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 된다. 하지만 희망도 잠시, 첫 전투 다음날 아침 식사 도중 옆구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입원하게 된다. 이후 1화 극후반부에 퇴원, 다음 에그를 사러 정원으로 갔다가 네이루와 마주친다.

2화에서는 1화랑 정반대로 에그에서 나온 미나미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하지만 미나미의 트라우마로 만들어진 원더 킬러에게 제압당하고 혼절, 여기서 과거에 이지메 당하는 코이토를 자기가 따돌림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제대로 도와주지 못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다시 원더 킬러에게 달려드는데 이때는 미나미의 리본과 그녀의 도움으로 공격을 피하고 고문교사를 쓰러뜨린다. 이후 병원에 실려온 네이루에게 다가가 친해지게 된다.

3화에서는 자기에게 다가오는 리카와 함께 잠을 자며 꿈을 꾸면서 에그 세계가 동기화되어 리카의 세계에 들어오게 된다. 리카와 함께하면서 그녀 내면의 어둠도 알게 되고 다시금 각성하여 싸워 나가지만 원더 킬러 '마담 사치코'의 공격에 리카가 석화되면서 혼자 싸울 위기에 놓인다.

4화에서는 생각 이상으로 강한 마담 사치코에게 고전하면서 계속 도망치는 신세가 되는데, 미코와 마코가 자신들이 가진 소지품으로 주의를 끌어 시간을 벌어주고 이에 다시 덤벼들어 몸통을 갈라 2등분시킨다. 그러나 상반신이 남아도 아직 건재한 마담 사치코의 공격에 고전하다가 리카가 석화를 풀고 부활하여 협공하면서 비로소 원더 킬러를 물리친다.

다음 날에는 퇴원하는 네이루와 함께 그녀의 회사를 견학하면서 놀라기도 하고,[7] 에그를 사러 가던 중 울고 있던 모모에를 만나 친해지기도 하는 등 상당한 친화력을 보여준다.[8] 하지만 모모에가 마지막에 이름을 밝히자 "사와키"란 성 때문에 갸우뚱한다.

6화에서는 어머니 타에로부터 사와키 선생과 교제할 뜻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이에 네이루, 리카, 모모에와 만나기 전 아케이드 센터 앞에서 애꿎은 길거리 기물들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다가 사와키 선생을 신뢰하는 모모에를 삐지게 만드는 등 자신도 알지 못하는 원인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네이루가 "사실은 선생님을 좋아한다"라 말하며 해결 실마리를 던져준다. 이에 처음에는 완강하게 부정하던 아이였지만, 에그 세계에 뛰어들어 안티를 위시한 더욱 가혹해진 싸움 속에서 지키려 하는 에그 소녀인 야에가 던진 염주를 들고 마음을 정리한 후 야에를 괴롭히는 원더 킬러가 보이게 되어 쓰러뜨린다.[9] 비록 마음으로는 이해와 정리가 끝났지만 여전히 자신의 감정에 대해 부정을 표하다가 이윽고 마음을 굳힌 아이는 학교로 뛰어가 사와키 선생을 만나 "저 학교 갈래요!"라 선언하며 미소를 짓는다.

7화에서는 다시 등교하게 되면서 교복을 입기 시작한다. 수업을 마친 방과 후에는 리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리카, 네이루, 모모에와 함께 아케이드 게임 센터에 모이지만 리카가 문득 자신의 아버지 찾기라며 5장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정사를 이야기하자 반응하기 곤란해한다. 그래도 실망해서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린 리카를 찾아와 같이 야구 게임을 하거나 옥상에 올라가 이야기를 나누는 등 유독 특별히 친한 모습을 보인다. 똑같이 어머니만 있는 가정이라는 것에 동질감을 느꼈다고.

9화에서는 네이루가 자신의 회사에 친구들을 초대하자 매우 기뻐하며 따라가지만 네이루네 회사의 미심쩍은 시설들과 네이루의 방에 있는 생명 유지 캡슐 안의 코토부키를 발견하고 침울해진다. 급기야 네이루가 에그 세계에서 코토부키와 있었던 이야기를 꺼낸 후 유지장치를 끄려고 하자 이를 제지하려는 리카와 모모에와 말싸움이 붙는데 이를 제지한다. 그러고 나서는 네이루에게 하룻밤 정도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좋겠다며 일단 리카와 모모에를 데리고 회사를 나서지만 몇 걸음 걷다가 다시 회사로 방향을 돌린다.[10] 네이루의 방으로 돌아온 아이는 네이루의 못다 한 이야기를 전부 들어준 후 위로하고 네이루와 같이 생명유지 장치의 시스템을 끄는 버튼을 누른다.

10화에서는 사와키에게서 학교를 그만둔다는 말을 듣고 동시에 미술전시회 티켓을 받는다. 또한 사와키는 자신의 자신작은 전시회 안쪽에 있다고 말해준다. 이에 아이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모모에처럼 머리를 묶고 옷을 단정히 입어 여성스럽게 꾸미고 미술전시회에 참석한다. 그리고 사와키의 말대로 전시회 가장 안쪽에 걸린 사와키의 자신작을 보게 되는데, 그 자신작은 자신을 어른스럽게 묘사한 그림이었다. 이에 놀란 아이는 사와키에게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했냐고 물어보고 사와키는 긍정한다. 이윽고 마음을 완전히 굳힌 아이는 사와키에게 "코이토가 왜 죽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11화에서는 아무도 없이 어둑해진 정원을 찾아와 아카와 우라아카를 찾다 집 내부에 있는 소녀들에 대한 신상정보와 연구 결과들을 보고 놀라는 사이에 뒤에서 우라아카가 나타난다. 우라아카는 아이에게 조그마한 다과회를 대접하고 자신들의 과거와 행동 동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이를 들은 아이는 말없이 그 자리를 뜨고 이내 길 한복판에서 울분에 찬 표정으로 에그를 깨려고 하지만 결국 깨지 못하고 "젠장"이라는 욕설을 내뱉는다.

12화에서는 모모에와 리카에게 클리어 후에 일어난 일을 듣고 에그를 깨지도, 레온을 꺼내려고도 하지 않으나 아카가 강제적으로 레온을 소환시키자 어쩔 수 없이 에그를 깨는데 거기서 나온 건 패럴렐 월드의 자기 자신이었다. 이후 트라우마의 대상으로 나온 사와키의 맹공에 목숨을 잃을 뻔하나 결국 이기고 패럴렐 월드의 자기 자신과 헤어지기 전 갑자기 나타난 키라라 루드리게스 마튜드 18세 밤의 샛별 SS 플럼의 공격을 막으려 하나 결국 패배. 눈 한쪽을 적출당하나 패럴렐 월드의 아이가 대신 자신의 눈을 주고 사라진다.

특별편에서는 네이루에게서 코토부키가 키우던 알비노 생쥐 아담을 받아 키우게 되고 그 후 네이루가 종적을 감추자 불안해한다. 더불어 학교에서는 코이토가 되살아났으나 아이와의 추억은 기억하지 못한 채로 쌀쌀맞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이전까지의 일상과의 괴리감을 느낀다. 또한 네이루네 회사도 찾아가 보지만 어째선지 네이루와 그녀의 비서인 타나베는 아이를 기억하지 못한 채로 차갑게 대한다. 이러한 일상과의 괴리감을 노래방에서 리카와 모모에와 함께 노래를 하면서 각자 털어놓으며 회포를 푼다.

그 후 돌아가는 길에 집 방향이 다른 모모에와는 헤어지고 리카와 귀가하는 도중 발신인 불명의 전화를 받는데, 그 전화는 타나베가 건 것이었다. 다음 날 타나베는 아이와 리카를 데리고 어딘가로 가면서 사실 그때 아이가 만난 네이루는 네이루가 아니라 네이루의 여동생인 아이루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셋이 향한 곳은 네이루가 회사를 나와 생활하던 방이었는데, 그 방에는 어째선지 죽었던 코토부키가 있었다. 코토부키의 말로는 아이네 세계의 코토부키가 죽으면서 평행 세계에 있던 자신이 왔다고 하며 셋이서 네이루의 최후의 꿈 기록을 보게 된다. 이 꿈 기록의 진상은 네이루 문서를 참고.

네이루의 정체를 알게 된 아이와 리카는 충격을 받고, 이 일에서 빠질 것을 밝히고 방을 나와 리카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한동안 울음을 터뜨린다. 그날 밤, 아이는 휴대폰으로 네이루의 전화를 받게 되나 아이는 그 휴대폰을 아파트 복도에서 창밖으로 던져버린다.[11] 그러나 곧 엄마 타에의 무릎에 안겨 후회에 복받쳐 운다.

일련의 사건 후 아이는 현재 다니던 학교를 다닐 의미가 없어져 인근의 중학교로 전학하고 전학 과정에서 바쁜 일정의 소화로 리카, 모모에와도 사이가 소원해진다. 그러다 귀가하던 중 네이루와 함께했던 문방구 앞을 지나가면서 추억에 젖고[12]다시 아카와 우라아카가 있는 정원으로 달려가 에그를 산다. 그러고는 이번에는 네이루를 구해내겠다며 "오오토 아이, 부활!"이라는 선언과 함께 더블피스와 함께 미소를 짓는 장면을 끝으로 작품은 막을 내린다.


3.1. 평행 세계의 아이[편집]


평행 세계의 또다른 오오토 아이에 대한 항목. 12화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

[ 12화 스포일러 (클릭)]
평행 세계의 아이가 살고 있던 세계에는 코이토가 아이의 학교로 전학 오지 않았다. 때문에 그대로 급우들의 이지메와 담임의 타깃이 되어, 결국 학교 수영장에 몸을 던져 자살하고 말았다.[1] 이지메의 원인은 오드아이라는 듯.

이지메를 당했기 때문인지 원더 세계에 휘말리기 전의 아이보다도 소심하고 주눅 들어 있으며, 극도로 외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원래의 아이가 그나마 코이토라도 있어서 약간이라도 밝은 모습을 보인 반면 평행 세계의 아이는 주변에 그 누구도 없었기 때문.

원래의 아이가 X자 헤어핀과 세모 모양 헤어핀을 번갈아 착용했던 것과 달리 X자 헤어핀을 착용하고 있다.


4. 무기[편집]


파일:오오토 아이 무기 원형.png
아이가 사용하는 무기의 원형인 4색 볼펜

파일:아이 무기.png
파일:아이 무기 2.png
아이가 작중에서 사용하는 무기

사용하는 무기는 1화에서 쿠루미가 사용하던 볼펜이 거대화되어 변형된 메이스다. 볼펜이 변형된 무기이기에 잘 보면 4색 볼펜이 거대화된 것과 형태가 비슷한 것이 보인다.

각 색깔 스위치 부분이 날처럼 튀어나오기에 둔기로도, 날붙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일:체조 리본 오오토 아이 원에그.png
파일:아이 블레이드 무기.png
2화 한정으로 사용한 체조용 리본
4화 한정으로 사용한 블레이드

2화 한정으로 미나미의 체조용 리본을, 4화 한정으로 미코 & 마코 콤비가 각각 건네준 블레이드를 양손 무기로 변환시켜 사용하기도 했다.


5. 향료알[편집]




부화한 자신의 향료알을 처음 보고 보인 반응
전투 상태의 레온

아카우라아카로부터 건네받은 항료알에서 소환되는 동물은 카멜레온. 처음 부화시킨 직후에는 난감한 반응을 보였으나[13][14] 이윽고 적응한 듯. 6화에서 '레온'이라고 이름 붙였다.

파일:향료알 아이.png
아이의 향료알

향료알은 파란색의 달걀형으로, 여러 개의 세로줄이 나 있어 마치 귤처럼 보인다. 금색의 그믐달 모양 장식과[15] 별 모양 장식이 박혀 있으며, 하단부에는 옥색 구슬이 여러 개 박혀 있다. 윗부분에는 꽃 모양 장식도 달려 있다. 4인방의 향료알 중 가장 디자인이 화려하다. 러프본.


6. 기타[편집]


파일:오오토 아이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png
공식 설정화

  • 심상이 투영된 에그 세계는 학교. 그녀가 살리고자 하는 인물인 코이토는 학교 옥상에 매달려 있다.
아이의 에그 세계인 학교에는 탈출구 표시가 되어있는 청소도구함 캐비넷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복도에서 교실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캐비넷은 3화에서 아이의 회상에서 코이토의 왕따 피해 장면을 숨어서 녹화하였던 장소이다. 물론 각각의 청소도구함이 놓여 있는 장소가 다른 만큼 복도의 청소도구함이 딱 그 청소도구함일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다.[16]
케비넷 말고도 아이의 에그 세계에는 흰 꽃다발들로 둘러싸여 있는 하얀 문이 복도 가운데에 뜬금없이 나오는데, 이 문은 코이토가 있는 학교 옥상으로 향하며 아직 이 문이 어떠한 것인지 나오지는 않았다.


  • 현재 아이의 성(姓)인 '오오토'가 어머니 타에에게서 물려받은 성씨일 가능성이 크다. 타에와 아이의 부친이 이혼했으며, 부부가 이혼했을 시 아내였던 쪽이 원래 성씨를 되찾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중에도 나오지만 타에는 '오오토'라는 성씨를 쓰고 있다. 요컨대 '오오토'가 타에의 처녀적 성씨라는 것. 해당 가설이 맞다고 가정했을 시 아이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른 성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며, 해당 성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 11화의 전개로 사실 아이는 AI가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었다. 11화에서 아카와 우라아카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이 때 두 사람은 이미 AI 소녀 '프릴'을 만들어낸 적이 있으며, 우라아카가 이상하게 아이에게만은 말해야겠다고 했던 점, 그리고 이름이 '오오토 아이'라고 설정된 점에서 비롯된다.[17] 그러나 사실 AI는 다른 인물이었음이 특별편에서 밝혀진다.

  • 작중 가장 큰 내적 성장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1화와 특별편의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알 수 있으며, 과거의 아픔을 딛고 네이루를 다시 만나겠다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걸어나가는 모습에서 흐뭇해한 시청자들도 더러 있었다고 한다.

[3] 애니플러스 공식 번역. 그러나 거의 직역을 한 나머지 뉘앙스가 이상해졌다는 비판이 많다. 의역해서 자연스럽게 고치면 "나 완전 뚜껑 열렸어!" 정도가 적당하다.[4] 인간의 오드아이는 현실에서 상당히 드물지만 그 중에서도 90%가 서양인이거나 서양인의 피가 섞인 혼혈이며 순수 동양인 오드아이 비율은 매우 낮다.[5] 이름도 오드아이에서 유래되었다. 일본어로 오드아이는 "オッドアイ"(옷도아이)다.[6] 처음 한정으로 무료라고 하며, 다음부터는 지갑을 가져와야 한다고 한다.[7] 아이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네이루가 한 회사의 사장인 것을 몰랐다.[8] 네이루도 이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금방 믿기 때문에 위험하지만 동시에 근사한 면"이라 평했다.[9] 에그 소녀인 야에와 아이는 원인은 달라도 같은 괴로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야에는 영감이 너무 강해 유령과 원념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주변인들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아 괴로워했고, 아이 역시 사와키 선생을 좋아했다는 자신의 감정을 알지 못한 채 코이토와의 일까지 엮이면서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알지 못해 괴로워해 왔다. 이를 염주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이에 야에를 괴롭히는 원인을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10] 이때 리카와 모모에는 아이의 성격을 다 이해한다며 네이루의 고뇌를 풀어줄 거라 짐작하고 막지 않는다.[11] 마치 전화를 받을 것처럼 귀로 가져간 뒤, 아예 뒤까지 팔을 들어 그대로 던지는 연출이 나온다.[12] 지나가던 아이들이 네이루와 아이가 나눴던 대화를 똑같이 재연한다.[13] 아예 직접 (무슨 리액션을 해야 할지) 곤란하다고까지 했다.[14]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3명의 아이들도 비슷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떨떠름해하거나, 향료알에서 뭐가 나올지 잔뜩 기대하다가 이내 실망하거나, 심지어는 부화한 동물을 무서워하기도 하였다.[15] 레온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16] 케비넷의 탈출구 표시가 되어있던 것은 케비넷 안에 숨어 있으면 왕따로부터 피할 수 있었던 과거에 대한 투영이라 보는 해석이 있다.[17] 오오토 아이의 독음은 AUTO AI의 일본어식 독음과 정확히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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