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캠퍼스

덤프버전 : r20190312





1. 개요
2. 린튼기념관(대학본부)
3. 탈메이지기념관(교양 융·복합대학)
4. 화이트기념관(사범대학)
5. 문과대학
6. 경상대학
7. 계의돈기념관(구 이과대학)
8. 성지관
9. 조형예술대학
10. 학생회관
11. 공과대학
12. 중앙도서관
13. 법과대학
14. 기숙사[1]
14.1. 구관기숙사(자유의집, 진리의집)
14.1.1. 자유의집
14.1.2. 진리의집
14.2. 신관기숙사(소망관)
14.3. Global House
15. 정성균 선교관
16. 56주년 기념관
17. 김기수 기념관 (구)교목실
18. English Cafe
18.1. English Cafe
19. 연못
19.1. 오정못
19.2. 린튼공원 연못
19.3. 화이트기념관 앞 공원 연못
20. 146학생군사교육단
21. 노동조합
22. 창업지원단
23. 운동시설
23.1. 대운동장
23.1.1. 라게이트
23.2. 소운동장(야구장)
23.3. 족구장
23.4. 둘레길
23.5. 스트레칭 기구



1. 개요[편집]


Hannam University Ojeong Campus
  • 한남대학교 오정동캠퍼스(본캠퍼스) 건물번호

건물번호건물명건물번호건물명건물번호건물명
01린튼기념관07조형예술대학13대운동장
02탈메이지기념관(교양융복합대학)08학생회관20구관기숙사
03화이트기념관(사범대학)09공과대학21신관기숙사
04문과대학10학술정보관23146학생군사교육단
05경상대학11법과대학26정성균선교관
06계의돈기념관(구)이과대학12미술교육관5656주년기념관


2. 린튼기념관(대학본부)[편집]


파일:한남대 대학본부.jpg
01번 건물
Linton Hall(Administration Building)
설립자 윌리엄 린튼(한국명 인돈)에서 따왔다. 사범대학 옆, 공과대학과 성지관을 오르는 오르막길이 시작되기 전 3층 남짓한 작은[2] 건물에 입학본부처라고 적혀 있는 곳이다.

휴학, 복학 관련이나 학생증 분실 등으로 대학생활 중 들를 일이 반드시 생긴다. 특히 신입생들은 반드시 위치를 알아둘 것…은 옛날 얘기고, 타지에서 오는 학생 비율이 높아져서 휴복학 신청은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니 학생증을 잃어버릴 정도로 덜렁대는 인사들이 아니라면 직접 갈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위치를 알아둬야 할 만큼 외진곳에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로 생각하자.

린튼기념관으로 이름이 바뀌어 대학본부는 부기명이 되었다. 참고로 '학본'이라고 말을 하면 재학생들은 못 알아 듣는다. 휴학신청 하는 곳


3. 탈메이지기념관(교양 융·복합대학)[편집]


파일:한남대 탈메이지.jpg
02번 건물
Talmage Hall(College of General Education)
한남대학교의 2대 총장인 탈 메이지를 기념하기 위해 명명 되었다. 문과대학 후문에 있는 흰색건물. 교양융복합대학 이라고도 불린다. 과거에는 1층에 외국어교육 지원센터가 있어 모의토익을 신청 할 수 있었다. 하지만 42번 건물로 외국어교육원이 이주 함에 따라 해당 업무도 이관 되었고 현재는 4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수강하는 외국어 교필과목(실용영어나 실용중국어, 실용일본어, 실용프랑스어)에 대한 성적이의 신청 및 해당 시간제 교수들이 있는 곳이다. 때때로 외국어 이외의 과목 수업이 편성되기도 한다. 건물 전면에는 잔디밭이 있으나 방문자는 많지 않다. 여담으로 예전엔 가정교육과와 식품영양학과 같은 자연과학대가 위치해 있던 건물이라 강의실 안에 조리실습실이 비치되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엘레베이터가 없다!!! 덕분에 4층에서 강의를 들을 경우 헬게이트 오픈. 현재 대덕밸리 캠퍼스가 여기로 이전한단 소문이 있다.(대덕에 돈이 없다나 뭐라나)


4. 화이트기념관(사범대학)[편집]


파일:한남대 사범대학.jpg
03번 건물
White Hall(College of Education)
화이트기념관이라는 명칭이 어울릴 정도로 흰색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복사실을 제외하고 편의시설은 없지만 근처에 학생회관이 있어 편의점이나 기타 편의시설등을 이용 할 수 있다. 정문에서의 기준은 가까우나, 원래 이 학교가 정문이 말 그대로 페이크 게이트인지라, 사실상의 정문인 상대 쪽 후문에서는 가장 먼 단대 중 하나다. 밖으로 나가기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자기들만의 자체검열을 통해서인지는 모르지만, 단대 안에 CC가 많기로 학내에서 유명한 단대이다.정말?? 난 뭐지..? 탈메이지기념관하고 비슷하게 중앙계단에서 각층으로 이동하는 편한 구조다.


5. 문과대학[편집]


파일:한남대 문과대학.png
04번 건물
College of Liberal Arts
한남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고, ㄷ자 모양의 5층 단관 건물이다. 학과 수만큼 인구수도 많다. 문과대학 1층에 있는 CU편의점이나 자판기는 수익이 두둑한 편이라는 듯. 각 학과별 최소 2개씩의 전용강의실이 있으며, 앞의 잔디밭에서 배달을 시키면 바로 온다. 공대, 이대와 함께 뒤로 오는 게 더 가까운 단대. 특이한 점은 5층은 ㄷ자 건물에 중간통로가 없어 앞뒤가 분리된 형태다.[3] 신입생 면접을 보는 건물로 많이 사용되며, 2/4층의 후문 쪽 통로에는 여자 화장실밖에 없으니 주의할 것.그래봤자 조금 걸어서 정문 쪽으로 나가면 둘 다 있지만 사실 처음 가면 그쪽도 구석에 박혀있어서 찾기 힘들다


6. 경상대학[편집]


파일:한남대 경상대.jpg
05번 건물
College of Economics and Business Administration
원래는 앞부분의 구건물만 존재 했으나 단과대학중에서는 구성원이 단연 1위임에도 건물 크기는 화이트기념관 크기만큼에 불과해 강의실이 포화가 되자[4] 뒷산쪽 근방에 건물을 증축했다. 덕분에 크고 아름다운 유리궁전이 생성되었다. 엘리베이터는 1대로 부족하지만 3층에 문과대학 방면에서 다이렉트로 올라올 수 있는 문이 만들어져 편해진 편이다. 그래도 7층까지 걸어서 올라가는건 힘들다. 경상대학 뒷산에 건물을 증축한 결과 신관에는 1층이 없고 2층부터 시작하며 구관 6층과 신관 6층 사이는 옥상처럼 지붕이 없는 탁 트인 공간이 있다. 한남대학교는 지대가 조금 높기 때문에 그곳에서도 둔산동의 아파트단지와 대전광역시 시청이 보인다. 이상하게도 6층과 7층 신축 건물 측에는 휴대폰 통신이 잘 되지 않는편이다.와이파이를 이용하자 이사장의 은총을 제대로 받고 있는 단과대학. 다만 1층 화장실만은 은총을 제대로 빗겨갔다.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아서인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 계의돈기념관(구 이과대학)[편집]


파일:한남대 계의돈.jpg
06번 건물
Goethe Hall
린튼기념관 뒤에 있는 건물.
과거에는 이과계열 학과들이 있었으나 대부분 대덕밸리캠퍼스로 이사를 하고 남은 몇몇 학과만 이 대학에서 수업을 듣는다. 지하 1층에는 한남대학교에서 유일하게 남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매점이 남아있다. 과거 이과계열 학과들이 수업 및 실습을 한 관계로 건물 내부에 연구실과 실험실이 남아있다. 고가의 장비들을 옮길시 파손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광·센서공학과(현 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학생들은 대덕밸리캠퍼스로 이사하지 않고 오정동캠퍼스에 남아있게 되었다. 4층에는 미술교육과의 실습실이 존재한다. 2층에는 공과대학 2층과 연결된 구름다리가 있다.
계의돈기념관에는 학생들이 잘 모르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ㄷ자로 생긴 건물 가장 안쪽편에 위치하고 있다.

강의실의 대부분은 교양으로 쓰이고, 학내에서도 매우 조용한 동네이다. 생활체육학과가 왜 이과대학 소속인지는 교내 미스테리중 하나. 물론 다른 단과대학 소속이여도 이상하긴 하겠다만... 수학과가 주로 2층을 쓰는데, 그래서 2층 계단에 보면 수학과 인명록이 있다. 심지어 2010년도까진 수학과 인명록에 97학번이 있는것도 봤다! 다목적 강의동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대덕밸리캠퍼스가 생겨서 대부분은 그쪽으로 가버렸고, 공강의실이 많아 교양 강의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더불어 의류학과는 조형예술대학으로 편입되었다.


8. 성지관[편집]


파일:한남대 성지관.jpg
06번 건물 계의돈기념관이 06번 건물이지만 계의돈기념관과 1, 2층이 이어져 있어 같은 번호를 부여받았다.
University Chapel
한 마디로 채플[5] 듣는 건물.

위치는 정문에서 쭉 걸어들어오면 십자가가 박힌 건물이 저 멀리 보일 것이다. 가끔 기독교적인 냄새가 풀풀 나는 그림이 걸려있기도 하는데, 그 건물이 성지관이다. 계의돈기념관 오른쪽에, 탈메이지기념관(교양융복합대학) 왼편에 자리하고 있고 내부에 이과대 건물과 연결되는 통로가 자리한다.

채플 끝나는 시간이 되면 항상 혼잡하다. 특히 수요일이 제일 심하다. 한가지 특이사항이라면, 가끔 중소규모 콘서트나 개그쇼가 성지관에서 열리는 경우가 있단 거다. 특히 SBS 개그맨 관련 쇼는 매년 한번 정도 열리는 꼴. 이런 경우는 거의 90%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뺀찌먹은이 여의치 않은 경우다.

옆에 대학교회라는 조그만 교회당이 있었다. 하지만 2014년 '정성균 선교관'이[6] 완공되자 예배당을 옮기게 되었다. 수요일 6시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긴 하는 듯. 식비 아끼려고 일요일에 가는 사람이 있긴 하다.


9. 조형예술대학[편집]


파일:한남대 조형예술대학.jpg
07번 건물
College of Art and Design
조형예술대학은 (구)사회과학대학에 '세들어'살았던 매우매우매우매우 안습한, 단과대학 건물이 없어서 (구)사회과학대학 건물에 과 사무실을 두고 있었으나, 드디어 사회과학대학이 56주년기념관으로 이사를 가면서 자기들의 건물을 가지게 되었다. 조형예술대학으로 명칭 변경과 동시에 의류학과도 편입되었다. 그러나 아직 실습실 상황은 안습해서 경상대학와 문과대학 사이, 대학본부와 화이트기념관 사이 등에 실습실이 중구난방으로 떨어져 있는 등, 여러모로 피해가 많은 동네. 동문 중 가장 유명한 권상우가 미교/회화 복수전공 졸업자이다. 95학번.
여담으로 조형예술대학 지하에는 탁구장과 샤워장이 있는데 대학 탁구부 선수들이 사용한다.


10. 학생회관[편집]


파일:한남대 학생회관.jpg
08번 건물
Student Union Center
빨갛기만 한 건물... 과거엔 1층에 크라운베이커리와 카페가 있었지만 크라운베이커리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CU편의점이 입점했다. 1층에는 상담실, 학생복지처가 존재한다. 2층에는 총학생회실, 총동아리학생회실, 동아리 실이 존재하며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에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마치 감옥 느낌이 난다. 3,4층엔 동아리 부실이 존재하며 지하 1층엔 학생식당과 체육관, 샤워장, CU편의점, 미용실이 존재한다.


11. 공과대학[편집]


파일:한남대 공대.png
09번 건물
College of Engineering
등록금을 가장 많이 내고 욕을 가장 많이 먹는 안습한 단과대학. 지금은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공대를 표현하는 단어는 술, 기행이였다. 안에 CU편의점도 있고, 아메리카노를 1500원 (지금은 2000원, 그래도 타 카페에 비해 매우 싸고 맛이 괜찮은 편.)에 파는 카페도 있다. 13층짜리 공대건물이 있어 나름 자급자족이 가능한 동네. 다만 상점가가 널려있는 경상대학 쪽문과의 거리가 가장 멀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뒷산에 지름길이 있어서 맥도날드가 꽤 가깝다.

그리고 실습 강의실이 아닌 일반 강의실의 상황은 여러 단대를 통하여 안습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앉는 탁상-의자를 보자면 구형 탁상-의자 일체형이 압도적으로 많고 사이즈도 각각 달라서 신체조건이 알맞지 않은 사람이 맞지도 않는 사이즈를 선택해서 앉을 경우 수업 듣기가 심히 곤란해 지는 경우도 생기고, 공대 특성상 책이 크고 두꺼워서 책 하나만 올려 놓으면 다른 필기구들을 놓기엔 부족한 공간을 가진 의자도 많다. 신형 탁상-의자 일체형이 들어오긴 했지만 공급률은 최대 20%도 넘지 않으므로 거의 그림의 떡 취급. 2014년에 전부 신형 탁상-의자 일체형으로 바뀌어서 쾌적하다. 하지만 건물자체가 노답이라서...

대학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하1층 지상 12층 건물로 지하엔 복사실과 실습실이 존재하며 12층에는 국제회의실이 존재한다. 1층에는 CU편의점과 카페가 있는데 공과대학의 특성상 남자의 비율이 어마어마하게 높다. 2층에서 구름다리를 통해 이과대학으로 바로 넘어 갈 수 있다.비올때 이용하자뱀발로, 근방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고 가장 높은 건물이라, 심지어 경부선상 열차에서도 보인다. 말 그대로 한남대학교의 타워.


12. 중앙도서관[편집]


파일:한남대 학술정보관.jpg
10번 건물
Academic Information Center
'학술(관)'이라는 학내 용어로 불리며, 지상 4층과 지하 1층사실은 2층까지 학생들이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지상 1층은 과제용 미팅룸이나 PC방 정보이용이 가능한 컴퓨터가 있다. 기본 90분 + 동시간 연장이었지만 이젠 기본 2시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공도서관에서 되는 것이라면 접속 가능. 단, 하드보안관 등이 깔려 있어 매일 초기화된다. 졸업생도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1층에는 DVD를 열람할 수 있는데 양이 꽤 된다. 2017년 학생증 또는 모바일 학생증을 찍어야 출입이 가능한것으로 바뀌었다!! 없을 경우 벨을 눌러서 직원의 도움을 받을 것!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서인가 보다.(이놈의 학교는 통제를 좋아한다.) 2018년 2학기에 중앙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13. 법과대학[편집]


파일:한남대 법대.jpg
11번 건물
College of Law
법학과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1996년에는 법학과가 법정대학으로부터 분리하여 법과대학이 설립되었으나 로스쿨 유치 실패 이후 2015년 학생들의 반대시위에도 불구하고 다시 법정대학으로 변경되었다. 위치상 학교의 중심에 있는 건물의 단과대학인데, 과거 중앙열람실이 법과대학에 존재하였으나 56주년기념관이 생긴 이후엔 중앙열람실이 56주년기념관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과거 강의실 상태가 그닥 좋지 않았으나 2013년 여름방학에 내부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깔끔하게 개편되었다. 매점과 함께 서점도 있고 해서, 학기 초에는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학기초엔 서점에 줄이 매우 길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꽤 기다려야한다. 공강시간에 가는걸 추천) 로스쿨이 생긴 이후 대전 충청권에서는 유일한 법과대학이었으나 2015년 부로 (구)사회과학대학과 법과대학이 통폐합 되어 법정대학이 되었다. 11번 건물이 빼앗긴 뒤로는 1층만 호텔식으로 리모델링 하였다.(정말 보이는 곳만 하였다. 2층은 바깥에서 보이는 부분만 리모델링하였다.)내 등록금 근황 본래 법과대학 시절엔 한남대에서 밀어주는 곳이었다. 이때문에 제일 센터인 11번 건물을 사용하였다.지금은 어이없게 빼았겼지 날강도수준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람도 존재한다.(배형국 34기, 조희연 36기 등)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 역시 존재한다.(11학번 충남대 로스쿨 입학 등) 본래 56주년에 열람실이 생기기 전까진 11번 건물이 중앙열람실 겸 법과대학 건물이였다. 로스쿨 제도 도입 이전까지 대전충남권에서 한남대 하면 법과대가 제일 먼저 언급될 정도로 제법 알아주는 수준이었고, 학생회장 상당수도 법과대 출신들이 나왔을 만큼 한남대 안에서 입지나 학교의 지원도 탄탄했다. 타지역과는 달리 대전에서는 로스쿨이 사립대학 중에선 1곳도 없다.(보통 국립과 사립대학교 1개 학교에 로스쿨을 인가한다.) 평생교육원으로 쓰고 있는 30번 건물은 사실 로스쿨 건물로 쓰려던 건물이였다. 사실 점수차는 약 2~3점 차이로 떨어졌는데 학교에서 로스쿨 유치를 조금이라도 신경 썼다면 아마 인가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당시 대덕 캠퍼스 유치에서 비리의혹도 있었고, 이 때문에 그당시 법과대학 교수님이셨던(현재는 퇴직하셨다.) 신교수님이 검찰 조사를 요구하며 분신자살 시도까지 하셨다. 1층에는 잡카페(취업지원센터)와 서점, 우체국, 신협현재 신협이 없어지고 H카페가 만들어졌다. 2층은 법학과 강의실과 학과사무실, 3층에는 법학교수 연구실과 과학기술법연구원, 4,5 층에는 중앙박물관과 자연박물관이 있다. 현재는 교양동으로 바뀌었다... 본래 쓰던 법대생들은 56주년 기념관으로 다 옮겨감쫒겨남. 지금 2층 3층은 모두 강의실이다.


14. 기숙사[7][편집]


Dormitory
과거에는 학술정보관 옆 국가고시지원센터(남) 건물이 구관남자기숙사였다.[8]
선발 기준은 신입생 기준으로 성적 100%이다. 대체로 대전이 고향인 학생들이 많다보니 구관 한정으로 신관기숙사는 인기가 많으니... 거주지에 관련없이 모두 입사 가능하다. 통금시간은 23:00~05:00까지이나, 시험기간에는 24:00~04:00으로 조금 널널해진다. 기숙사는 모든 인원들이 한달에 한번 교필과목과는 별개인 기숙사 채플을 참석해야 한다. 신관기숙사의 경우 재학생의 경쟁률은 최소 B0 이상의 평점을 유지하지 않는 이상 들어가기 힘들다. 기껏 지어놓고 폐건물 만들 기세 입사 시 침대시트와 각 생활관 열쇠(신관의 경우 공동현관 출입카드 추가추가 요금 발생), 식당카드 보증금으로 구관기숙사는 10000원, 신관기숙사는 15000원의 보증금을 낸다. 물론 퇴사시 위 물품들을 모두 반납하면 환불 해 준다.


14.1. 구관기숙사(자유의집, 진리의집)[편집]


파일:한남대 구관 기숙사.jpg
20번 건물
두 건물로 남녀 기숙사가 나뉘어 있으며 학교 후문에 위치. 11시가 입실제한시간이며, 12시에 벌점 2점을 먹이고 한번 열어준다. 9시 전에 외박계를 쓰면 일주일 3회,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는한으로 벌점 없이 외박이 가능하다. 벌점 10점이 넘으면 퇴실조치당한다. 공동현관은 지문인식, 각 생활관은 열쇠를 사용한다.


14.1.1. 자유의집[편집]


Freedom House
남자기숙사는 지하1층, 지상 7층 이며 지하 1층에 식당, 지상 1층에 체력단련실과 열람실, 인터넷실, 사감실이 있으며 생활관 일부가 있으며 2~7층은 모두 생활관이다. 신관보다 방과 침대가 넓고, 에어컨이 중앙제어가 아닌 개별 냉•난방인 대신, 방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어서 공동 화장실과 공동 샤워실을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후문이 언덕이라는 지형 때문에 2층에도 문이 있으나 입사•퇴사기간, 청소나 식당자재를 운반할 때만 사용한다.[9]


14.1.2. 진리의집[편집]


Trust House
여자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식당은 따로 없고 남자기숙사의 식당을 같이 사용한다.비오는날엔 여자학우들의 탄성이 많이 들린다. 지하는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의 창고로 쓰이며 1층에 청소 아주머니들을 위해 생활관 하나를 전용 휴게실로 전환하여 사용중이다. 2층에 자판기와 체력단련실이 있으며 1층에 사감실이 있고 나머지는 모두 생활관이다. 여자 기숙사는 엘리베이터가 없다.여자 학우들이 매우 싫어합니다. 특히 이사 시즌에...

구관기숙사는 따로 신발장이 존재하지 않고 복도에 놓는 방식이라 신발장이 무제한...이다. 신발수납장은 신관기숙사보다 큰편으로 신발 외에도 세면도구를 넣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모든 층에 공동 화장실과 공동 샤워장, 세면장이 있다. 화장실은 1층을 제외하고 6개가 존재하며 2012년 까지는 가장 끝에있는 변기만 비데가 있었지만 2013년 모든 변기에 비데를 설치했다.(다만 기종은 다르다.) 세면대는 6개이며 샤워기는 4개이다. 타이밍 못맞추면 씻지도 못하는수가... 세탁기 또한 각 층마다 통돌이로 2개씩 뿐이라 타이밍이 중요하다. 신관기숙사와 달리 공동현관은 지문인식, 각 생활관은 자동으로 문이 잠기지 않기 때문에 열쇠를 딱히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또한 공동 화장실, 세면장, 샤워장을 청소 아주머니께서 청소 해 주시기 때문에 각 생활관만 청소를 잘 하면 된다.

남자기숙사는 ㄱ자로 380명을 수용하며 여자기숙사는 150명을 수용하여 수용인원에 차이를 보인다. 때문에 신관기숙사에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신관기숙사는 여자들이 더 많다. 시설은 열악했으나 2011년 책상을 모두 교체하였고 2012년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여 이제는 나름 살만하다. 신관보다 20만원정도 싸다고 하는데 20만원 이상의 가치적 격차가 난다고 한다. 기숙사 식당 1격은 한끼당 기숙사생은 2,500원, 이외 사람들은 3,500원. 이는 구관과 신관 모두 동일하다.


14.2. 신관기숙사(소망관)[편집]


파일:한남대 신관 기숙사.jpg
21번 건물
Dormitory(Hope House)
위치는 경상대학 옆. 기본적인 룰은 위와 같다. 성적이 조금 더 좋은 친구들은 여기에서 기거한다.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지하 1층엔 난방시설과 우편함, 식당과 외국인들 기숙사인 Global House와 이어지는 지하 통로가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사감실과 열람실, 컴퓨터실, 체력단련실이 있다. 2층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2인실이 있다. 9, 10층은 남자 학우들이 거주하고 그 아래 나머지 층은 여자 학우들이 거주한다. 여자 학우들이 더 많은 이유는 상기 기술한 이유처럼 구관여자기숙사가 구관남자기숙사보다 수용인원이 적기 때문이다. 2층부터 각 층마다 공동 화장실이 존재하며 공동화장실엔 비데가 있다. 또한 드럼세탁기 4대씩, 스팀다리미가 있는 휴게실도 각 층다마 존재한다.여름엔 에어컨 온도 제한을 피해 오는 학우들이 간간이 보인다. 시설이 구관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으며술집도 가깝고 여러모로 생활수준 면에서 구관에 비해 월등하다고 한다. 구관과 마찬가지로 1층 책상 2층 침대 구조이지만 사다리가 아닌 계단으로 올라가 양쪽 침대로 가는 방식이다. 단점으로는 공동현관 카드를 놓고 나오거나 분실한다면 다른 사람이 나올때 혹은 들어갈때 타이밍을 맞춰 같이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들어간다고 해도 각 층마다 추가적인 층별 현관이 있기 때문에 같이 들어간 사람이 같은 층이 아니라면 별수 없이 계속 기다리거나 사감실에서 500원으로 마스터카드를 빌리는 수 밖에 없다. 열쇠 방에 두고왔다고 하면 대여일지 쓰고 그냥 빌려준다. 사무실을 애용하자. 또한 구관에 비하여 침대 매트리스가 딱딱한 편이고, 크기도 작아서 키 큰 남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각 방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데 신발장이 안에 있어 신발이 많으면 불편하며 신발 수납장 또한 매우 작은편이다. 각 방 문은 별다른 잠금버튼이 없고 자동으로 닫히면 문이 그대로 잠기는 방식이라 어딜가든 열쇠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어디서 지어줬는갑다. 설계를 진짜 개판으로 해놨음 마지막으로 각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는데 그걸 각 방 구성원들이 청소해야 한다. 근데 화장실이든 샤워실이든 잘 막힌다.....


14.3. Global House[편집]


신관기숙사 앞의 외국인 기숙사. 사진 상 왼쪽이다 교내 외국인 교수와 일부 외국인 학우들이 거주한다. 4인 1실 로 다른 기숙사시설과 비슷하게 갖추어져 있다. 다르면 추후 수정바람. 지하통로를 통해 신관기숙사로 이동할 수 있다.



15. 정성균 선교관[편집]


파일:한남대 정성균선교관.png
26번 건물
Jung Sung Kyun Misson Center
2014년에 새로 완공된 건물이다.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했으며 정성균 선교사는 기독교학과 졸업생으로 1980년 방글라데시 파송 중에 순교했다. 문과대학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기독교관련 교양(현대인과성서 등)을 여기서 수업하고 있다. 근데 선교관을 설립할때 60억(학교기금 30억, 기부 30억)으로 지어서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 심지어 위치도 정말 너무 좋은 학교의 센터...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미친거지...아마 평생 욕을 먹을 것으로 보인다. 그 60억으로 장학금을 늘리거나 법대,공대 시설좀 교체하지.....


16. 56주년 기념관[편집]


파일:한남대 56주년 기념관.jpg
56번 건물
56th Anniversary Memorial Hall
2012년 2학기부터 개관한 한남대학교의 나름대로 야심작. 개교년도와 개관연도를 따서 56주년 기념관으로 명명하였으며 건물 자체가 매우 크고 아름답다. 그리고 현재기준 정문에서도 가장 가깝다. 심지어 학교 안에 프랜차이즈 편의점과 가게가 들어온 것은 처음이다.[10] (구)사회과학대학의 단과대학 건물. 특징이라면 건물 내부가 A, B, C동으로 나눠져 있는게 특징인데 건물구조가 꽤 미로틱해서 해당 건물에 처음 수강하는 학생들의 경우 강의실을 찾는데 꽤 해맨다고 한다. 대공연장은 서의필홀로 명명되었고, 대학 설립 공로자중 유일한 생존자인 존 서머빌 박사의 한국식 이름에서 따왔다. A동 최상층인 9층에 가면 야외로 나갈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가 있으나 외풍이나 흡연으로 모두 통제중...왜이리 통제를 좋아해!!!

구 사회과학대학이 56주년기념관의 완공으로 단과대학 건물을 이전했다. 여러모로 최신식 건물이기 때문에 은총을 누리고 있다. 배우 강성연이 2010년, 학교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실 강성연씨는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왔는데, 사회복지에 뜻이 있었던지 06년 입학, 2009~2010년께 졸업했다. 수입이 괜찮은 인기 연예인이라 해도 학교에 일시금으로 기탁한 사례는 학내에서 드문 경우다. 사실 권상우가 강성연에 비해 학내 행사 참여율이 적기도 해서, 실제 학교에선 강성연을 홍보에 많이 밀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한 원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17. 김기수 기념관 (구)교목실[편집]


파일:한남대 김기수기념관.jpg
Kim Ki Su Hall
과거 담쟁이넝쿨이 풍성하던 교목실이다. 교목실로 사용 당시에는 채플출결 이의제기를 이곳에서 실시했다.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기독교 청년 동아리방, 3층에는 채플 관리팀이 있었다. 2015년 하반기 담쟁이 넝쿨이 너무 많이 자라 건물이 무게를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자라자 넝쿨을 모두 걷어내고 시설을 조금 보수했다. 교목실 기능이 정성균 선교관이라는 새 건물로 모두 이전되었을 뿐더러 이설 보수가 필요하여 3층 및 옥상의 넝쿨만을 남기고 1,2층의 넝쿨은 모두 제거했다. 기존의 빨간벽돌 건물에서 탁 트인 아담한 건물로 깔끔하게 되었으며 11월 12일에 1층에는 History라는 카페가 오픈하고, 2층과 3층은 열람실로 사용되고 있다. History 카페 솔직히 진짜 맛있다. 가격치고 양도 많다. 그니까 가지마. 나만 갈꺼야


18. English Cafe[편집]


학우들 사이에선 잉카라고 많이 불리운다.

18.1. English Cafe[편집]


English Cafe는 경상대학과 김기수 기념관 사이의 주택형태의 건물이 English Cafe이다. English Cafe라고 써있는 간판은 글로벌캠퍼스의 42번 건물로 옮겨지면서 Global Cafe로 바뀌어졌다. Global Cafe가 새로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English Cafe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운영중이다. 2011년 당시 내부에는 플레이스테이션2와 부엌엔 여러가지의 차 종류와 커피가 있었으며 쇼파와 TV등 일반 가정집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또한 지하에는 탁구장이 있어 언제든 사용 할 수 있다. 단, English Cafe 안에서는 한국인과 한국인 사이에서도 반드시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한다. (하지만 귀에 익숙한 한국어가 들려오는건 어째서이지?...)


19. 연못[편집]



19.1. 오정못[편집]


파일:한남대 오정못.jpg
Ojeong Pond
한남대학교에서 유일한 연못같은 연못이다. 상대 앞 광장과 이어져 있고, 오정못 주변에도 벤치나 정자가 있을 만큼 쉼터로 만들어진 곳인데….
수질이 나쁘다. 매년 학기초에 정화제를 뿌려 학기초에는 그나마 볼만하지만,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되면 똥물이 되고 만다. 빠지면 에이즈 빼고 다 걸린다는 전설의 연못, 요새는 에이즈도 걸린다 카더라, 메르스는 안걸려? 낙타가 살진 않아요. 첨단강의동이 들어선 이후 한 달에 한 번씩은 청소를 해주고 있다. 나름 이쁜 분수도 있으나 이는 겨울에 안하며, 평소에도 자주하지는 않는다. 좀 큰 행사가 있어야 하는 편...(총장의 전기료 아끼기가 여기서 나오나 보다)


19.2. 린튼공원 연못[편집]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데로 린튼공원을 가로질러 오정못으로 흘러들어가는 수로 반대편을 따라가면 있다. 그냥 옹달샘


19.3. 화이트기념관 앞 공원 연못[편집]


화이트기념관 공원 내에 있는 작은 연못. 비오면 넘칠 정도로 차 오른다. 가끔 분수가 뿜어져나온다. 바람부는 날 그 옆을 지나가는 사범대학 학생들은 학교에서 공짜로 미스트를 뿌려준다며 빡쳐(...)한다.요즘은 작동을 안한다


20. 146학생군사교육단[편집]


파일:한남대 학군단.jpg
23번 건물
146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2012년 9월에 완공된 건물. 외관은 멋지다. 다만, 학생회관 뒤에 있어 학군단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전에 쓰던 본관 뒤 학군단 건물은 한남대학교 노동조합 건물로 변경되었다. 어차피 관계자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한다 한남대학교 146학생군사교육단은 매년 전국 최우수, 종합 우수 등 장군급 표창 수상을 놓치지 않는다. 본래는 충남대학교 118 학생군사교육단의 분단이었다가 독립했으나 숭전대학교의 분단이 된다. 이후 한남대학교로 복귀하여 독립했으며 2000년대 초 168 대전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을 분단으로 두었다가 본단으로 승격하여 분리 되었다.


21. 노동조합[편집]


Labor Union
상기 기술된 146학생군사교육단이 새 건물로 이사를 가자 떠나버린 건물이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간단한 내부공사만 마치고 노동조합 건물로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146학생군사교육단이 본관 바로 뒤에 있었을 당시 건물이 비좁아서 본관 뒤 일부분을 사용했다. 때문에 본관 뒤 해당 장소들은 아직까지도 일부 군사시설로 남아있다.


22. 창업지원단[편집]


Business Incubator Center
146학생군사교육단 맞은편에 있는 구 린튼글로벌비즈니스스쿨의 건물이다. 정부가 여러 방면으로 창업을 지향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창업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고 실제로 한남대학교는 전국에서 창업으로는 2번째로 알아주는 학교다이건 몰랐지? 1위는 카이스트 학교에서는 창업과 관련된 여러 교양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이 건물은 학교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무실 개념으로 만든 건물이다. 출퇴근은 여느 기업처럼 카드로 하며, 창업가에 따라 2~3층에 따로 사무실을 주는 경우도 있고, 1층에 여러 창업가가 좁은 공간을 공유하는 형태가 있다.


23. 운동시설[편집]



23.1. 대운동장[편집]


파일:한남대 대운동장.jpg
13번 건물
Main Stadium
대한민국에 국제축구연맹(FIFA) 2성 인증을 받은 2개 구장중 하나. 그에 걸맞게 매우 크다. 누구든 보면 약간 놀랠정도. 그러나 대여료가 비싸며 본교 학생이라고 봐주는거 없다. 밤이면 주민들로 가득차고 에어로빅하는 아주머니들이 몰려온다.구석에서 노래틀고 군무하시는데 조명을 수상하게 받아서 워킹데드의 한 장면이 연출되곤 한다 과거 여기서 코리아 영화를 촬영한 적이 있다.


23.1.1. 라게이트[편집]


파일:한남대 라 게이트.png
이곳에는 농구장이 있는데 바닥이 아스팔트다. 거기에 아스팔트가 오래 돼서 그런가 쩍쩍 갈라져 있다. 과거에는 공대생들 집합소로써 주로 사용되었다. 이번에 학군단 전용운동장이라는 명패가 붙었는데 말 그대로 붙어 있기만함. 라게이트 바로 뒤에는 한남대학교 밴드 동아리인 리스너와 청림 그룹사운드가 자리잡고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학생회관까지 노래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23.2. 소운동장(야구장)[편집]


파일:한남대 소운동장.png
Baseball Ground
대운동장 옆의 모래운동장. 야구 동아리가 야구를 하는곳이다. 근데 좀 작다.


23.3. 족구장[편집]


족구장은 우선 대운동장에 있다. 소운동장쪽에 치우쳐져있어 모르는 사람도 있다. 예전에는 학생회관 앞에서 하곤 했는데 지금은 라게이트에서도 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문과대학 앞에 하나가 있다.


23.4. 둘레길[편집]


파일:한남대 둘레길.jpg
Dulle-gil
한남대학교는 둘레길이 존재하는데 라게이트 부터 시작해서 공과대학 뒷산~성지관 뒷산~탈메이지기념관 뒷산~경상대학 뒷산을 이르는 1.8km구간을 지칭한다. 산책하는 코스로는 좋다.


23.5. 스트레칭 기구[편집]


스트레칭용 기구들이 학교 곳곳에 있다. 위치는 경상대학 뒷산, 공과대학앞 언덕, 공과대학 뒷산, 오정못 주위에 위치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한남대학교/시설 문서의 r13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한남대학교/시설 문서의 r13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학교 측에서는 기숙사라 하지 않고 생활관이라 한다.[2] 이젠 기와를 씌워버려 그닥 작은 건물이라고 하기도 뭐하다.[3] 정문에서 봤을때 앞쪽은 교수연구실&창고, 뒷쪽은 각 과 전공강의실이다.[4] 이당시 몇몇 수업을 탈메이지기념관과 법과대학에서 실시했다.[5] 미션스쿨이 대개 그렇지만 4학기동안 4번을 필수 이수(P/F)해야 하는 과목. 4학년까지 못 채우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간혹 가뭄에 콩나듯 나오긴 하는 듯.[6] 파키스탄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40세의 나이로 순교한 정성균 선교사를 기리기 위한 예배당이다. 그는 이 학교 6회 졸업생이기도 하다.[7] 학교 측에서는 기숙사라 하지 않고 생활관이라 한다.[8] 86년 까지 계룡건설 건물을 임대하는 방식이었으나 계룡건설이 무상기부[9] 추가적으로 2층에 음료, 커피 자판기와 프린터가 있다.[10] 편의점 CU, KB국민은행 (樂스타) 등 많은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