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임금 체불 및 사진 무단 사용 피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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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진행
2.1. 발단
2.2. 2차 폭로 영상 공개
2.3. 이거머니 제작사 측의 반박 기사
2.4. 3차 폭로 영상 공개
2.5. 4차 폭로 영상 공개
2.6. 5차 폭로 영상 공개
2.7. 이거머니 제작사 측의 통화 내용 공개
2.8. 6차 폭로 영상 공개
2.9. 7차 폭로 영상 공개
2.10. 8차 폭로 영상 공개
2.11. 9차 폭로 영상 공개
2.12. 10차 폭로 영상 공개
3. 여론
3.1. 오킹
3.2. 제작사



1. 개요[편집]


오킹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거머니' 출연 관련 폭로 영상을 시작으로 상황이 크게 번지기 시작한 사건.[1]

해당 건으로 2023년 6월 8일 실화탐사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상(17분 12초부터)


2. 진행[편집]



2.1. 발단[편집]



2023년 5월 2일(생방송 기준 4월 13일), 오킹이 '임금 체불 및 광고 무단 사용'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여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영상의 내용은 자신이 영업회사의 사원이고, K-물건으로 마케팅을 하는 콘셉트의 영상[2]을 찍었으나, 제작사 측에서 그 영상 촬영에 대한 출연료를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출연 계약만 되어있는 상태에서 그 물건의 광고모델처럼 2차 가공이 되어 SNS를 통해 광고되고 있다. 오킹을 제외한 제작사, 업체가 따로 계약을 했다는 추측이다. 오킹이 해당 광고업체에 연락해 자신의 이미지가 무단 사용된 광고를 가능한 한 내려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실제로 몇 업체에서 광고를 내렸다고 한다.[3] 실제로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몇 광고업체에서도 제작사에 항의를 했는데, 이에 제작사 측은 '우리가 계약한 광고업체에 오킹이 전화를 넣어 광고를 내려달라고 하는 것은 침익행위'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반대로 오킹을 민형사 양쪽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혀 법정공방이 뒤따를 것으로 보이며, 오킹은 변호사와 정식으로 상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광고업체 중 몇 군데에서는 오킹 측과 소송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고 한다.


2.2. 2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5월 5일(생방송 기준 4월 14일), 오킹은 두번째 폭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입장 설명 자체는 첫 번째 영상과 동일하며 앞선 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지 않은 양쪽 간의 메시지 내용과 본격적인 법적 공방 예고까지 추가로 언급했다. 영상에 따르면 제작사는 오킹이 광고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으며, 추가로 오킹의 폭로를 접한 일부 팬들의 비난 댓글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며 소송을 하겠다 전했다고 한다.

일단 현재 시점에서 오킹 측의 주장은 '나는 제작사와 출연 계약까지만 했지 광고모델 계약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제작사 측에서 나에게 아무런 통지도 없이 내 이미지를 가져가 제3자 광고업체에 멋대로 광고를 의뢰했다', 제작사 측의 주장은 '오킹이 촬영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고, 별도의 계약상대인 광고업체에 대해 (이 광고계약에 대해 제3자인) 오킹이 우리의 광고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침익행위이다.' 정도가 된다.[4]


2.3. 이거머니 제작사 측의 반박 기사[편집]


2023년 5월 3일 사건과 관련된 기사가 게시되었다.해당 기사

제작사 측은 스포츠서울과의 전화 통화에서 “연락두절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오킹 측에 이번 달에 일시불로 정산을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고, 이야기가 끝난 상태"라고 오킹 측이 폭로한 사실을 반박하였다. 또한 “촬영에 등장한 제품들은 PPL이며 ‘이거머니’에 나온 제품이라는 내용으로 캡처본을 사용해 광고할 수 있게 계약을 한 상태다. 오킹과 맺은 계약서도 있다”, “2차 창작을 해서 오킹을 광고에 이용한 업체와는 별개다. 그런 사실이 있다면 업체 측 잘못”이라면서 "직원들 월급은 보름 전에 모두 지급된 상태이며, 협찬으로 먹고 사는 제작사 입장에서 타격이 크다. 폐업 위기 상태”라고 주장하며 5월 3일 오킹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임을 밝혔다.


2.4. 3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5월 14일(생방송 기준 5월 3일), 오킹이 3차 폭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앞서 언론을 통해 기사화된 내용, 정확히는 제작사 측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흩뿌린 내용에 대한 해명 및 반박을 담은 내용의 영상을 게시하였다. 해당 영상에서 오킹은 우선 이번 사건의 오킹 측 담당자인 박 실장과 제작사 측 관계자의 통화에서 박 실장이 왜 개XX 짓거리를 하냐는 막말을 들었고, 대체 우리 측이 무슨 개XX 짓거리를 했는지를 모르겠으며, 이 폭언에 대한 사죄도 따로 받아야겠다고 밝혔다. 또한 변호사와 함께 계약서를 정독하고 왔으며, '누끼를 따서 광고에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5]

또 본제인 계약금 미지급에 대해서는 역시 계약서에 '방영일 기준 익월 말까지 지급'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언급했는데, 즉 3월에 방송이 나갔으면 4월 30일까지는 지급이 끝났어야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급은 현재까지도 되지 않았으며, 여기에 추가로 언론에서 '오킹 측이 돈을 늦게 지급해도 좋다고 합의를 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오킹은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못을 박으며, 백번 양보해서 늦게 지급해도 된다고 합의를 했다쳐도 그래도 계약서에 명시된 날짜인 4월 30일 전까지는 지급이 되었어야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심지어 위에서 말한 '직원들 월급은 보름 전에 모두 지급된 상태'라는 기사는 오킹 및 출연자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한 게 아니라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을 지급했다'는 말이었으며 그것을 오킹에게 돈을 줬다는 양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하루에 한 번씩 전화를 해도 그렇게 연락을 안 받더니 이제와서야 하루에 수차례씩 전화를 걸어오는 행태를 비판하며 앞으로는 변호사에게 전화하라고 거부의사를 표했다.

또 카톡 내용을 비롯한 정보 공개 및 삼자대면까지도 각오하고 있으며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본인이 역으로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5. 4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6월 10일(생방송 기준 6월 1일), 오킹이 4차 폭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초반에 이거머니 대표와 박실장의 통화 내용 일부를 공개하였고[6], '임금 체불이 아니라 출연료 미지급이다'라는 대표의 말에 대해 말장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대표와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촬영 하기로 약속한 것과, 약속 전날 갑자기 얼굴을 모자이크 해달라고 한 요청을 거부하니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못만난다고 하였다는 것을 밝혔다.


2.6. 5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6월 18일(생방송 기준 6월 11일), 오킹이 5차 폭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4차 폭로 영상 공개 이후 해당 댓글창에 이거머니 대표가 나타나 통화 중 박 실장이 먼저 자신을 비웃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댓글과 오킹을 비꼬는 댓글을 달았다.[7] 그러나 여전히 임금체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이후 구독자의 제보를 받은 오킹이 해당 댓글의 캡쳐본을 보면서 분노하였다. 위 영상은 해당 댓글에 대한 오킹의 반응이 담긴 폭로 영상이다.

파일:소스드림.jpg

파일:돈 못 받은거 빼곤 다 거짓말이니깐 통화도 거부 ㅋㅋㅋ.jpg

파일:20230618_203419.jpg

그리고 영상이 올라온 후 몇 분 뒤 이거머니 측 대표가 댓글창에 나타나 또 다시 여러 조롱성 댓글을 달았다.[8][9] 그 중 위 사진과 같은 댓글을 달아 오킹이 4차 폭로 당시 일부 공개했던 통화 내용을 전부 공개하겠다며 예고를 하고 조금 뒤 정말로 영상을 올렸다.


2.7. 이거머니 제작사 측의 통화 내용 공개[편집]



위의 영상은 대표가 올린 영상이 아니다. [10]
해당 영상
통화 내용 전문 (욕설 주의)
[ 펼치기 · 접기 ]
박 실장: 네, 여보세요.

이거머니 대표: 여보세요.

박 실장: 네-.

이거머니 대표: 당신이 뭔데 저희 직원한테 전화해서 뭐 회사가 망할 거니까 옮기라 마라 그딴 얘기를 하십니까?

박 실장: (작게 웃는 소리) 아, 또-

이거머니 대표: 웃어요? (박 실장이 말하는 소리) 아, 진짜 어이가 없네?

박 실장: 네, 네.

이거머니 대표: 아, 당신 뭔데 그딴 소리를 하는데요.

박 실장: 아니, 저는 그냥 조언 드린 거예요.

이거머니 대표: 조언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멀쩡히 지금 6, 7년 다닌 직원 애한테, 뭐 회사가 망할 거니까 빨리 옮기라고 그게, 할 소리예요, 사람이?

박 실장: 아니, 망한다고 안 했어요. 어려워질 거라고 했죠.

이거머니 대표: 아니 2,500 주면 끝날 거를 왜 자꾸 일을 크게 만들고, 직원한테 그딴 소리 왜 하는데요. 당신이 뭔데.

박 실장: 그 2,500 주면 끝날 거를 왜... 이렇게 질질 끄세요.

이거머니 대표: 아니, 돈이 있어야 주죠. 지금 환불 건도 있는데.

박 실장: 그러니까 먼저 좀 연락 좀 주시지 그랬어요, 이-

이거머니 대표: 아 그니까 직원한테 그딴 소릴 왜 하냐고 이 X발X끼야 그냥 아가릴 찢어버릴라보다, 그냥.

박 실장: 어이고, 무서워라. 예-

이거머니 대표: 무서워라, X발놈아? 너 그때 계약서 주러 온 X끼였지? 흰색, 바, 잠바 입고.

박 실장: 아닌데요? 저 대표님 본 적 없는데요.

이거머니 대표: 아나, 이 개X같은 X발, 너 한 번만 우리 직원 애한테 그딴 소리 해봐 이 개X끼야, 너 진짜.

박 실장: 어, 이거, 그러면, 녹취한 거 올라가도 되죠?

이거머니 대표: 어디 올려 X발놈아, 왜 직원한테 그딴 소리 하냐고 X친 X끼야.

박 실장: 유튜브에 올라가도 되죠, 대표님.

이거머니 대표: 아, 맘대로 해 X신 같은 X끼야. 직원한테 왜 그딴 소리 하냐고.

박 실장: 그러면 대표님은 왜 저한테 문자를-

이거머니 대표: 욕하냐고?

박 실장: 네... 왜 대표님은 저한테-

이거머니 대표: 네가, 왜, 뭔데 직원한테 전화해서 회사가 어려워지니까 그만둬라 마라 이딴 소리를 왜 하냐고.

박 실장: 그러면 왜-

이거머니 대표: 네가 뭔데, 어!?

박 실장: 그럼 대표님은 뭔데요.

이거머니 대표: 나는, 뭐, 뭐 이 X발놈아 내가, 너한테 전화해서, X신아? 계약서 도장 찍어주니까 X발 바로 태세 전환하네?

박 실장: 개X신짓이라고 왜 하신 거예요.

이거머니 대표: 그게 개X신짓이지 내용증명 보내고, 통장은 압류하던가, 유튜브에다 X발 그거 올리고 그게, X신인 애들이나 하는 짓이지 누가 그 짓거리해.

박 실장: 아, 그래, 저도-

이거머니 대표: 내가 안 준다 그랬어? 너 나한테 돈 얘기한 적 있어, 한번이라도?

박 실장: 네, 있는데요?

이거머니 대표: 언제 했는데. 카톡이나 (박 실장: 4월.) 문자 보내봐.

박 실장: 아, 4월에 제가 전화드렸-

이거머니 대표: 아니, 한 번은- 얘기했잖아-... 그니까 너는 왜 내 직원한테 전화해서 그딴 소리 하냐고. (박 실장이 말하는 소리) 네가 뭔데?

박 실장: 그니까 제 의견 얘기한 거예요, 이런 걸로-

이거머니 대표: X까고 X발놈아, 네가 왜 내 직원한테 그딴 소리하냐고, X발놈아.

박 실장: (작게 웃는 소리)

이거머니 대표: 우스워?

박 실장: 네, 웃기네요 조금.

이거머니 대표: X신 같은 X끼, X발놈, 얼굴 보면 말도 못할 개X끼가 진짜.

박 실장: 아, 그니까-

이거머니 대표: 니가 그딴 조언을 왜 하는데 X발놈아, 니가 걔 안지 얼마나 됐는데, 친해?

박 실장: 아, 대표님, 대표님.

이거머니 대표: 너 이 X발놈아, 너 이것도 명예훼손이야. 직원한테 전화해서 그딴 식으로 까는 거-.

박 실장: 아, 그럼 고소하세요. 명예훼손으로.

이거머니 대표: X신 같은 X끼. 뭐 X발. 니가 법을 그렇게 잘 알아?

박 실장: 아, 그럼 고소하시라고요. 법 잘 아시는 것 같으니까.

이거머니 대표: 아나 이 개찐X 같은 X끼가 X발, 너 한 번만 우리 직원한테 전화해서 그 X랄 해봐 이 X발놈아 진짜 아가리 찢어버릴테니까.

박 실장: 아, 그건 그렇게 하시고-.

이거머니 대표: 아나 이 X신 같은 X끼 X나 깐죽거리네 진짜.

박 실장: 아니 그럼 얼굴 보고 얘기하세요. 제가 다 불러 드릴게요.

이거머니 대표: 뭘 불러, 누굴 부를 건데.

박 실장: 아 그니까 오킹이랑 저랑 뭐 대표님이랑-

이거머니 대표: 이 X신아 그냥 돈 주면 끝날 거를 얼굴 봐서 뭐 할 건데-.

박 실장: 아니 뭐 얼굴보면-

이거머니 대표: X발 이미 조회수 다 올려가지고 돈 다 빨아 처먹고, 이미지 세탁하고, 화제 다 일으켜서 이미지 좋아지고, 이제 와서 뭘 얼굴 봐서 뭐 하는데, 뭘 해결하는데.

박 실장: 아니, 얼굴 보고 얘기도 못하는데-

이거머니 대표: 그냥 경찰서 가서 왔다 갔다 하면서 조사받아 명예훼손은, X발놈아.

박 실장: 그니까 얼굴 보고-

이거머니 대표: 한 번만 더 전화, 얼굴 보고 뭐, X발, 뭐.

박 실장: 얘기하자며요, 당신이.

이거머니 대표: 뭐, 네가 사무실로 다 와, 데리고, X발, 오킹이랑.

박 실장: 어, 그럼 날 잡으시죠, 언제 갈까요.

이거머니 대표: 너 와서 뭐 할 건데.

박 실장: 아니, 얘기하자며요, 오라며요, 간다고요.

이거머니 대표: 난 할 얘기가 없어. 뭐 영상에서 돈 받은 거 빼면 다 구라잖아. 그 뭐 임금체불? 야, 직원이야? 노동부 가서 신고해, 그러면. 회사 대 회사로 계약한 거고 페이잖아. 돈 주는 거야, 계약금. 뭔 임금체불이야. 뭐, 노동부 가서 신고하지, 그 직원이야? (박 실장이 말하는 소리) 매일 출퇴근했어? 아 진짜 무식해 가지고, X발. 야, 그리고 다섯 번을 녹화했냐, 우리가? 세 번 했지? 네가 매니저고 실장이면 그런거나 찝어 줘. 우리가 다섯 번 녹화했어? 세 번 아니야? (박 실장이 말하는 소리) 어? 3번 아니냐고. (박 실장: 네, 네, 네.) 뭐, 11시에 언제 퇴근했는데. 뭐, 박민정 X발 집에 데려다주고 기다린 거?

박 실장: 결국 그 영상에 올리신 거 그대로 얘기하시네요.

이거머니 대표: 아니, 뭐, 팩트 아니야, 이게?

박 실장: 그럼 올리시지 그랬어요. 왜 내리셨어요.

이거머니 대표: 아, 돈 주고 올릴게 X발X끼야. 내가 나락 보내줄게, X같은 X끼야. (박 실장: 어우.) 구독자 200만 X발 아주 다 뻐, 빠, 빠지게 해줄게 X신X끼야. (박 실장: 네, 이것도-) 너 한 번만 전화해서 그 X랄 해봐, 너 진짜. (박 실장: 네, 이것도 유튜브-) 너 가만 안 둬.

박 실장: 네, 이것도 유튜브 올라갑니다-.

이거머니 대표: 올리던지, X발놈아. 맘대로 해, 개X같은 X끼야.

박 실장: (웃음 소리)

오킹 거짓말 목록

1. 녹화 5번 (녹화 3번 함)

2. 녹화시간 밤 11시? (박민정 집에 대려다 줄려고 기다림...하..처음 만난날.. 하...)[11]

[12]

본인은 녹화 9시에 끝남^^

3. 2차 활용? 계약서 있어요~ 이것도 거짓말

4. 전화 하자마자 욕했다? 이것도 거짓말

5. 누가 메일로 도와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7년 다닌 직원 절친 남자친구 그런 내용으로

메일 안보내고 아는 회사라고만 메일 보냄.. 메일내용도 곧 올려 줄께요

허언증 환자.. 모든게 거짓말.. 10대들 20대들 다 속음..아..

진짜 대단함 정치인 저리가라임

모든게 거짓말 진짜 대박

- 영상 설명란

2023년 6월 18일, 이거머니 측 대표가 5차 폭로 영상의 댓글창에서 예고 후 공개한 오킹 측 담당자 박 실장과의 통화 내용. 2023년 6월 20일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오킹이 거짓말을 하였다며 자신은 통화 시작하자마자 욕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을 맡긴다는 영상이다. 그러나 이거머니의 반박 영상인지 오킹의 반박 영상인지 의문이 들 정도고, 본인의 말로 본인의 행동들을 반박할 수 있는 정도의 이거머니측에 불리한 내용만 들어있다.

이거머니 대표는 통화를 시작한지 겨우 1분도 채 안 되어 욕설[주의]을 남발하며 화를 내었다. 자신은 54초 후에 욕설을 남발했으니까 바로 욕한 건 아니지 않느냐는 식의 말장난 같은 주장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 셈이다. 말투 또한 통화를 시작하자마자 거칠고 협박조에 가깝다는 것을 감안하면 왜 이 영상을 공개했는지가 의문이 들 정도. 대놓고 강도높은 욕설을 퍼붓는 것도 모자라 정당한 돈을 주지 않았다는 것 또한 증명하는 내용까지 녹취록에 들어있어 완벽한 자폭.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상식적으로 욕을 언제 했느냐 보다 욕을 했느냐 안 했느냐가 쟁점인데 자신은 마치 54초 후에 욕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태도를 진지하게 취하고 있으며, 해당 영상 설명란에 녹화 횟수, 녹화시간을 거론하며 오킹의 거짓말이라고 매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나, 결과적으로 미지급이나 폭언등의 모든 논란이 명백한 사실임에도 논지를 흐리는 말장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제목은 당당하게 마치 시청하고 판단하라는 것으로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정말 해당 대표는 자신을 피해자로 판단하고 있는 모양이다.

또한 유튜브 설명란에 적어놓은 오킹의 거짓말이라는 내용도 상당히 어이없는 부분인데, 녹화 횟수와 녹화 시간은 오킹이 사건 설명을 위해 대략적인 촬영 일정과 상황을 이야기한 것으로, 이 부분들이 계약내용과 다르다고 한 적이 없다. 녹화 횟수는 4~5번 정도라고 대략적인 표현만을 하였으며, 녹화 시간도 온종일 촬영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오킹이 주장하는 밤 11시건 대표가 주장하는 밤 9시건 온 종일 촬영한다는 것은 전혀 변함이 없다. 대표는 오킹을 허언증 환자라고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대표가 올린 영상과 설명란의 내용 전부 오히려 오킹의 주장들이 사실임을 알려주는 꼴이다. 또한 메일로 어떠한 내용이 왔는지 내용을 공개한다고 하였으나, 사실 아무리 기를 쓰고 알려봐야 현 사건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으며 정작 메인이 되는 계약서는 공개하려는 모습을 끝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해당 제작사 대표는 메인이 되는 사건의 줄기들은 전부다 사실이라고 밝히고 있으면서 아무 의미없는 곁가지만 붙들고 거짓말이라는 둥 허언증이라는 둥 또 다른 모욕을 저지르고 있으며,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자기 입으로 실토해놓고 애꿎은 10~20대들을 속은 사람들로 치부하고 있는 셈. 전형적인 논점일탈의 오류.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면서 사건을 몰랐던 사람들도 제작사측에서 게재한 영상을 보고 알게 되고있는 상황이며, 일말이라도 오킹이 행한 잘못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중립을 유지하고 있던 유저들도 오킹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을 대표 자신의 입으로 직접 말한 덕분에 거의 모든 여론이 오킹의 편으로 돌아서고 있다.[13]

댓글창은 원래 열려있었지만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몇 분 후 막혔다. 그리고 이 영상을 올린 후 다시 오킹 유튜브 댓글창에 나타나 욕설을 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캡쳐했다며 고소를 예고하는 댓글을 작성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파일:경찰서가세용.jpg

결국 제작사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다.

2.8. 6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7월 5일(생방송 기준 6월 18일/6월 19일), 이거머니 측에서 업로드한 통화 내용 영상 설명란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건머니 제작사 대표가 오킹의 거짓말 목록이라며 구구절절 설명란에 쓴 글에 등장했던 즉 대표 개인이 생각하는 반박 논리를 완성하는데에 이용당했던 박민정 본인이 직접 오킹과 통화하며 어이없어 하는 내용도 함께 실렸다.[14]

영상 말미에는 이 이슈에 보탬을 주겠다는 식의 1인 매체[15]의 개별적 접근이 지나치게 많아서 일일이 했던 말을 반복하는 것도 힘들고 직원들 업무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의 상황이다 보니 소위 말하는 정식 등록된 언론이나 매체가 아닌 경우 대응을 해드리기가 어렵다는 양해를 미리 구했다.

2.9. 7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해당 기사
2023년 8월 24일(생방송 기준 7월 6일), 이거머니 측의 입장을 담은 7월 6일자 스포츠서울의 기사를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

2.10. 8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9월 3일(생방송 기준 8월 1일).
출연료는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거머니 대표는 오킹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한다.

2.11. 9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9월 12일 (생방송 기준 9월 3일)
역시나 출연료는 여전히 지급되지 않고 있다.
오킹 직원들에게 해외로 착신된 전화가 왔다고 한다. 오킹도 영상에서 미지급이 계속되다면 더이상 참지않고 대표 및 회사 공개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이야기하였다.

2.12. 10차 폭로 영상 공개[편집]



2023년 12월 17일 (생방송 기준 11월 24일)
역시나 출연료는 미지급 상태이다. 오킹측은 출연료 미지급, 살해협박으로 대표를 고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3. 여론[편집]



3.1. 오킹[편집]


현재까지의 진행 과정을 봤을 때는 이미 오킹 쪽으로 완전히 여론이 기운 상황이다. 우선 제작사 측의 주장이 신빙성이 없는 것과 더불어 앞뒤가 안 맞는 설명과 입장 발표, 후에 폭로된 협박성 전화와 변명으로 냉정하게 판단했을 때 오킹이 피해자라는 사실은 크게 변하지 않을 듯하다. 오킹은 샌드박스 네트워크라는 전문 소속사가 있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그래서 광고 계약을 전문적으로 처리해준다. 또한 오킹이 소속사와 상의 없이 이런 폭로를 할 리 없다.


3.2. 제작사[편집]


오킹과 반대로 여론이 최악을 달리는 중이다. 임금체불에 대한 뻔뻔한 태도와 더불어 명백한 피해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 크게 비판받고 있다. 먼저 오킹을 비롯한 유튜버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고[16] 무단으로 광고까지 한 상태에서 오킹의 연락을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는 핑계로 한 달가량 무시하다가 오킹이 생방송으로 폭로하니 그제서야 연락하고, 오킹 측 직원(박실장)에게 개병X이라고 폭언을 한데다가 고소까지 하겠다고 나오니 해당 제작사에 대한 여론은 최악을 달리고 있다. 지급 기간 연장에 오킹도 동의했다고 말하지만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주겠다는 날짜가 지난 2023년 9월 현재까지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제작사 대표의 프로페셔널함과는 거리가 먼듯한 언행 등이 문제가 되면서 마치 유튜브에서만 근근이 활동해온 작은 제작사가 어쩌다보니 사고를 친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데, 이 제작사는 작은 규모의 일만 해온 유튜브 전문 제작사가 아니라 10년 가까이 여러 방송 프로그램들을 제작해오며 외주제작사로서 각 방송국 채널에 프로그램을 납품하는 활동을 해온 전문적인 TV 예능 교양 프로그램 제작사다.[17] 즉 사건이 적당히 덮어지면 제작사는 이름만 바꾸고 그대로 방송업계에서 외주제작사로 예능이나 교양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는 활동할 가능성이 크다.[18] 다만 다른 영상들의 조회수도 안 좋기 때문에 제작을 잠정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

11월 24일, 오킹의 방송에서 최근 근황이 전해졌는데,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있다고 한다.오킹 다시보기 해당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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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머니 제작사 측 유튜브 채널 이거머니 영상 유튜브 재생목록 #[2] 이 영상물이 바로 '이거머니'이다.[3] 오킹은 여기서 전 영상에서부터 제기되었던 '광고업체들도 오킹의 이미지가 무단도용된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거의 확실해졌다고 언급했다.[4] 업체의 주장과 달리 오킹말고도 출연료를 못 받은 출연자가 있다. 출연자 중에서 돈을 받지 못 해서 오킹은 돈을 받았는지 물어보면서 일이 시작되었다.[5] 엄연히 광고 프로그램 출연 계약이었지 광고 모델 계약이 아니었다. 오킹은 샌드박스 네트워크라는 전문 소속사가 있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샌드박스가 광고 계약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일이 계약 내용을 확인해 주는 게 당연하다.[6] 영상에는 해당 녹취 내역이 임금 체불 사건과 무관하다고 하였으나, 후술할 제작사측이 공개한 통화 내용과 같은 내용이다.[7] 현재는 댓글이 삭제되었다.[8] '사골이냐 그만좀 우려먹어라', '돈 못받은거 빼곤 다 거짓말이니깐 통화도 거부 ㅋㅋㅋ 당당하고 돈받을 사람이 왜 통화를 거부하십니까 ㅋㅋㅋㅋ', '댓글로 또 영상만들어서 200만 뽑으면 3ㅡ400만원 버니깐 이자 하세요 소스드림^^' 등.[9] 현재는 댓글을 모두 지우고 채널도 지운 상태이다.[10] 원본은 제작사 측의 영상 비공개로 열람불가[11] 오킹이 박민정을 꼬시려고 했다는 날조 프레임을 위해 넣은 항목이다. 후술된 6차 폭로 영상에서 당사자인 박민정과 통화를 통해 간단하게 논파 되었다. 당사자인 박민정이 직접 해명을 할거라는 계산을 못 했다는 점에서 제작사 대표가 각 개인을 의지가 있는 자연인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 기준으로만 대상화해서 인식한 후 좁은 사고를 한다는 방증이다.[12] 그리고 오킹이 방송에서 명시했듯, 설사 오킹이 정말 박민정을 꼬시기 위해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다 해도, 이건 임금 체불과 전혀 상관 없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주의] "아 그니까 직원한테 그딴 소릴 왜 하냐고 이 시발새끼야 그냥 아가리 찢어버릴까보다."[13] 2차 광고 활용에 대한 부분은 해당 녹취록 내용에 없으나 계약서 상에 정말 명시되어 있으면 녹취록 이전에 해당 계약서를 먼저 오픈하면 됨에도 기어코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실질적으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설령 2차 활용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있던 것은 사실이더라도, 출연료를 미지급 한 것은 명백한 팩트로 나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대표의 잘못이 사라지지는 않는다.[14] 이 사건자체가 박민정이 오킹에게 출연료를 받았는지 문의를 해본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참고로 박민정도 피해자 중 한명이다.[15] 이슈 유튜버 등[16] 박민정도 피해자 중의 한 명이며, 박민정의 연락이 오기 전까지 오킹도 임금체불에 대해 모르고 있었던 상황이다.[17] 사건이 터지고 제작사의 채널로 간 오킹 시청자들이 '이거머니'를 제외한 다른 뷰티프로그램 영상들을 보면서 이 정도 급의 유명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이 나오는데 조회수나 적고 댓글이 없을 수가 있냐며 놀라기도 했는데, 문제가 된 '이거머니'를 제외한 나머지 뷰티 프로그램들은 전부 케이블을 통해 몇 년 이상 장기 시즌으로 방송된 프로그램 영상들을 제작사 홍보 목적으로 채널에 아카이빙 해놓은 것일 뿐이다. 연예인이나 소속사가 외주제작사를 별도로 신경쓰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출연한 아이돌이나 배우 같은 유명인들도 제작사를 보고 출연한 것이 아니라 유명한 케이블 채널인 해당 방송국의 프로그램이니까 출연했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다.[18] 보도 목적과는 거리가 있는 정보라고 판단했는지, 제작사가 관련된 다른 사건을 보도하면서 참고삼아 오킹 본인과 같은 피해를 입은 장동민의 대리인(매니저) 등을 불러 인터뷰한 실화탐사대에서도 정확히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사라는 정보는 밝히지 않고 "유튜브 제작사" 정도로만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