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이멀(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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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맥시멀 리더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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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이멀은 아직은 어리고 검증되지 않았지만, 곧 지도자라는 도전에 직면할 것입니다.

전설적인 이름에 비하면 그는 매우 겸손하고 지루한 연설을 합니다. 맥시멀 규약의 명예와 의무를 지키며 전투에서 용감하게 자신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변칙적인 방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때로는, 미쳐보는 거야."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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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임이 한 목표물만 집중 공격하도록 지시한다면, 프라이멀은 모든 포탑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도록 지시한다. 포탑에만 집중 공격을 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아군의 공격 경로가 갈라지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군 전체에 약간의 내구력을 지닌 보호막을 씌워준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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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앞에 자원 저장고나 자원 생산기로 장애물을 둔 배치에서 포탑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게 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갈라질 경우를 대비해 실드까지 아군에게 둘러주기에 어느정도 안정성이 확보된다. 허나 갈라진 아군들의 보호막의 내구도가 바닥나면 이들을 보호해 줄 수단이 없어져, 아군을 다시 뭉쳐주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스킬이나 포탑의 주목을 끌어줄 워리어 캐릭터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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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컨텐츠로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샤닉스'를 5만개 지불하면 5성 옵티머스 프라이멀을 획득할 수 있다.

시점은 비스트워즈 본편에서 메가트론을 사이버트론으로 연행하던 중으로, 그림록의 계획으로 열린 타임포털로 비스트 메가트론과 함께 어스워즈 세계관으로 넘어와 버린다. 트랜스메탈 바디가 타임포털의 영향인지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며, 이 일을 계기로 다시 비스트 메가트론과 대치하게 된다. 그림록은 아무래도 비스트워즈의 다이노봇을 부르려고 했던 모양이지만, 의도치 않게 고릴라 로봇이 등장하여 당황했다. 즉, 이곳에서의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메가트론(갈라바)은 비스트워즈의 옵티머스프라이멀, 메가트론(갈라바)과 동일인물이라는 것.

일본판 한정으로는 원작 G1 애니메이션처럼 "콘보이(BW)"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