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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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원작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다이나소 류자키가 죠노우치 카츠야와의 듀얼 중 사용. 작중에서는 수비 표시로 소환된 후 존재감없이 필드에 버티고 있다가 죠노우치가 발동한 시간의 마술사의 효과로 인해 붉은 눈의 흑룡, 스워드 드래곤과 함께 화석이 되면서 쓰러졌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같은 듀얼에서 죠노우치의 화염의 검사에게 한 컷으로 당하며 파괴되는 것으로 나온다.
2.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DM1에서부터 등장.
2.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3]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10권의 10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와일드 랩터,
일어판 명칭=ワイルド・ラプター,
영어판 명칭=Uraby,
레벨=4, 속성=땅, 종족=공룡족, 공격력=1500, 수비력=800,
효과외1=달리는 것이 주특기인 공룡. 날카로운 발톱으로 승부한다.)]
두 머리의 킹렉스의 하위 호환.
에볼카이저 라기어 등 랭크 4의 공룡족 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하기 위해 레스큐 래빗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공룡족 몬스터 중 하나지만, 이 카드보다 공격력이 높은 레벨 4 공룡족 몬스터는 많다. 굳이 메리트를 꼽자면 거대쥐의 효과로 리크루트할 수 있는 몬스터 중에서 가장 공격력이 높다는 점일까. 하지만 레스큐 래빗 말고는 리크루트할 만한 상황도 별로 없고, 공격력 1500 이하 중에서는 범용성이 높은 몬스터가 많으므로 역시 쓸 게 못 된다.
일본 현지에서는 최초 등장한 레벨 4 이하 몬스터 중 가장 공격력이 높았던 몬스터였다. 이 카드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공격력이 높았던 카드는 공격력 1400의 엘프 검사와 여검사 카난이었으며, 이 카드의 등장으로 그 기록이 갱신되었다. 동시에 등장한 공룡족 전용 강화 카드인 체온 상승이 활약을 거들어줬으나, 2개월 뒤에 등장한 성스러운 인형에 밀리고 말았다.
2.3.1. 수록 팩 일람[편집]
2.4. 유희왕 러시 듀얼[편집]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와일드 랩터,
일어판 명칭=ワイルド・ラプター,
영어판 명칭=Uraby (미발매),
레벨=4, 속성=땅, 종족=공룡족, 공격력=1500, 수비력=800,
효과외=달리는 것이 주특기인 공룡. 날카로운 발톱으로 승부한다.)]
공룡족 하급 어태커.
쥐라기 월드가 있다면 일부 하급 몬스터도 쓰러뜨릴 수 있고, 슈퍼 킹렉스로 소생시킬 수도 있으므로 공룡족 덱에서의 우선도는 높다.
3. 관련 카드[편집]
3.1. 트라코돈[편집]
와일드 랩터의 팔레트 스왑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