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부대원(도미네이션즈)

		Dominations 용병 일람
[ 펼치기 · 접기 ] 용병 야영지 레벨 중장갑 보병 원거리 보병 돌격대 중장갑 기병 코끼리/중전차 1 N/A 누비아 궁수 N/A N/A N/A 2 히타이트족 전사 아시리아 기마 돌격대 3 그리스 투창병 페르시아 중장갑 기병 4 훈족 전사 대초원 기마 돌격대 전투 코끼리 5 중국 수포 성전 기사 6 로닌 이탈리아 용병 돌격대 코끼리 사육사 7 테르시오 헤센 기병 8 구르카족 베두인 돌격대 화염방사 전차 9 외인부대원 야크트판처 10 자유의 전사 BRDM-1 전차 파괴 용병 11 아일랜드 평화유지군 T-62 전차 12 직업 군인 2K12 Kub 중장갑 구축 전차 13 에티오피아 평화유지군 EE-T1 오소리오 전차 14 PMC 병사 DRDO 피나카 99식 전차 15 UN 평화유지군 야타간 전차 16 ? ? ? 17 ? ? 18 ? ? ?

1. 개요[편집]

권총을 사용하는 보병으로, 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사정 거리가 깁니다.

These pistol-wielding infantry fire very slowly, but have a very long range.

2. 상세[편집]

3. 비용[편집]

• 금속 : 6
• 모피 : 6

4. 부스트[편집]

5. 추가 정보[편집]

프랑스 외인부대는 그 작전 기록이 1831년 알제 점령에서부터 최근 아프가니스탄이나 말리에서 있었던 분쟁에까지 이르는 군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한 부대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 외인부대는 '보 제스트' 등의 유명한 소설이나 창작물에서 국적이나 사회적 지위를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부대원을 모집한 것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외인부대원은 'Français par le sang versé', 즉 '피를 흘린 프랑스인'의 원칙에 따라 프랑스 국민이 될 수 있었습니다.

The French Foreign Legion is one of the most storied units in military history, with an operational record stretching from the conquest of Algiers in 1831, up through recent conflicts in Afghanistan and Mali. In popular imagination and novels such as 'Beau Geste,' the Foreign Legion attracted recruits from all over the world, regardless of nationality or social status. Any Legionnaire wounded in combat can become a citizen through the principle of 'Français par le sang verse' – 'French by spilled blood.'

6.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1:30:27에 나무위키 외인부대원(도미네이션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