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앙 볼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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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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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랑스 하부 리그를 거쳐 벨기에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RCS 베르비에투아스가 2015년 해체하자 신트트라위던 VV에 입단하였다. 입단 이후 주전멤버로 꾸준히 활약하며 2019년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020년 시즌 17경기 10골의 좋은 페이스를 보이던 도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리그가 도중 중단되어버리자 신트트라위던에서 나와 카타르의 알 라이안 SC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벨기에에서 2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으면서 폼이 좋았기에 더욱 아쉬운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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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지역예선 경기에 출전하였으나 코트디부아르는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였다.

2021년 12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 나서는 코트디부아르의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인의 첫 메이저 대회 출전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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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이 축구 가문이다. 아버지 로저 볼리는 15년간 프랑스와 영국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한 뒤 축구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삼촌 바질 볼리는 14년간 프랑스,영국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1997년 우라와 레즈 에서 은퇴했다. 삼촌 풀베흐 볼리 , 사촌 야닉 볼리(1988년생) , 프랑크 볼리 (1993년생) , 형 케빈 볼리 (1991년생) , 남동생 샤를 볼리 (1998년생) 도 모두 축구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