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미츠 리이치(문호와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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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9
파일: 요코미츠 리이치.png
横光(よこみつ 利一(りいち
신장
177cm
생일
3월 17일
대표작
태양(日輪)
파리(蠅)
기계(機械)
파벌
신감각파
문학경향
순문학
취미기호
다도, 여행을 떠나는 것
성우
하타노 와타루

1. 소개
2. 성능
3. 입수 방법
4. 회상
4.1. 유애서
4.2. 식단
4.3. 생일
5. 편지
6. 대사


1. 소개[편집]


인물 소개
과거 '문학의 신'이라고 불렸던 문호.
그 이명에 걸맞게 성실하고 금욕적인 성격으로,
새로운 문학을 계속 추구하는 데 여념이 없다.
친구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대해서는 말을 듣지 않아도
그 눈을 보는 것만으로 이해하는 특기를 가졌다.
무기물을 의인화하는 것 같은 이상한 표현을 하는 버릇이 있다.
かつて「文学の神様」と呼ばれた文豪。
その二つ名に相応しい真面目でストイックな性分で
新しい文学を追求し続けることに余念がない。
盟友である川端康成のことは、
言葉を聞かずともその目を見るだけで理解してしまう特技を持つ。
無機物を擬人化させたような不思議な表現をする癖がある。

"난 남들과는 다른 괴짜가 되고 싶군......왜 웃는 거지?"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리이치는 필명으로, 본명은 한자를 훈독으로 읽은 '토시카즈'.[1] 어딘가 수행자스러운 복장에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무표정이 특징으로, 그에 맞게 성격도 꽤나 진지하고 금욕적인 타입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의외로 행동 범위도 넓은 편. 2021년 기준 문호들 중 유일하게 일인칭으로 '테마에(手前)'를 사용한다.[2] 또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각성 담화실 대사[3]를 보면 의외로 뜨개질에도 취미가 있는 듯하다.

말을 할 때 항상 무언가를 의인화한다거나, 묘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주 섞어 쓰는 특이한 화법을 구사한다. 특히 무언가 새로운 것을 보거나 경험했을 때 '신감각'이라는 말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사서들 사이에서는 이 '신감각'이라는 단어가 요코미츠의 상징처럼 인식되고 있다. 1주년 독본에 따르면 이 특유의 화법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지만, 요코미츠 본인은 그저 자신의 감정을 100%로 전하고 싶은 것 뿐이라고.
그래도 이 쪽은 같은 신감각파이자 친구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비하면 의미를 알아들을 수는 있는 수준이다. 가와바타가 워낙 난해한 화법을 구사하다보니 사서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가와바타와 대화를 할 때면 거의 항상 요코미츠가 옆에 붙어서 전담 통역사 노릇을 도맡아 하고 있다.[4] 게다가 가와바타가 과묵 속성까지 달고 있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아예 가와바타와 세트로 묶어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기믹이 반쯤 공인된 상태(...). 이 특유의 화법은 실제 신감각파가 20세기 서구 문학의 영향으로 의인법과 비유법을 일본 문학계에 처음으로 도입, 일본어 문체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반영한 설정으로 보인다.


2. 성능[편집]


레어리티
무지
무기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정신
보통
공격
141/501
방어
141/501
회피
11/39
기술
49/169
천재
47/167

44/164
주제
48/168
진실
46/166


3. 입수 방법[편집]


  • 유혼서 : 30분
  • 유애서 : 노래의 이별(い-1), 장갑을 사러(ろ-2), 파리(ろ-3), 아라쿠레(は-4)


4. 회상[편집]



4.1. 유애서[편집]



유애서명
대상문호1
대상문호2
대상문호3
발생조건

은원의 저편에
가와바타 야스나리
요코미츠 리이치
키쿠치 칸
전투 개시 전 발생
전원 Lv30 이상
파리
호리 타츠오
-
전투 개시 전 발생
가와바타 야스나리
나오키 산주고


4.2. 식단[편집]


요일
시간대
식단
대상문호1
대상문호2

스페셜
빙수[5]
가와바타 야스나리
요코미츠 리이치

카츠샌드[6]
마사오카 시키


4.3. 생일[편집]


내용(원문)
내용(번역)
手前の誕生日……だったか
ふむ、これはお返し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な
내 생일......이었나.
흐음, 이거 답례를 생각해 둬야겠는데.


5. 편지[편집]


보낸 사람
내용(원문)
내용(번역)
가와바타 야스나리
横光利一様へ

忘れていたと言っていた、襟巻です

川端康成
잊어버리셨다던, 목도리입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오다 사쿠노스케
横光利一様へ

こないだは海の向こうの面白い話を聞かせて頂い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自分だけ誰も知らない「旅愁」を
見せてもらったような気分になりました
実を言うと、昔は利一さんのような文章を
書きたいと思ってたんですが、
なかなか真似をするのは難しいですね

織田作之助
저번엔 바다 너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에게만 아무도 모르는 '여수'를
보여주신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실을 말하자면, 예전에는 리이치 씨처럼 문장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흉내내는 건 좀처럼 어렵네요

오다 사쿠노스케
호리 타츠오
横光利一様へ

僕の文章についての意見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横光さんの他人だけではなく自分にも厳しいところはとても尊敬します
いずれまた感想を伺いに行きますね
その時にはいつか言っていたお茶の淹れ方を
教え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堀辰雄
제 문장에 대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코미츠 씨의, 남에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엄격한 점은 무척 존경스러워요
언젠가 또 감상을 여쭈러 갈게요
그때는 언젠가 말씀드렸던 차 달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호리 타츠오
타카무라 코타로
|横光利一様へ

僕も君も、お互いのことを誤解していたみたいだね
僕はみんなが思っているよりも、自己中心的な人間なんだ
そういう意味で、横光さんと僕は
同じ所を目指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ね
僕は少なくとも、君の目指している「変人」の域には
既に達していると思うよ

高村光太郎
나도 너도, 서로 오해하고 있었나 보네
난 모두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자기중심적인 인간이거든
그런 의미에서, 요코미츠 씨와 나는
같은 곳을 목표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난 적어도, 네가 목표로 하고 있는 '괴짜'의 경지에는
이미 도달해 있다고 생각해

타카무라 코타로
키쿠치 칸
横光利一様へ

また新しい小説は書かないのか
本として出すことは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が、
個人的に読みたいとずっと思っているから
気が向いたら何時でも見せてくれ

菊池寛
또 새로운 소설은 쓰지 않는 건가
책으로 낼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읽고 싶다고 쭉 생각하고 있으니
마음이 내키면 언제라도 보여 줘

키쿠치 칸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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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쿠치 칸과 비슷한 사례다.[2] 격식을 갖춘 문어체 1인칭이기 때문에 일상 회화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참고로 테마에는 다도 용어로 차를 끓일 때의 예법이라는 의미도 있으며(이 경우는 보통 한자를 '点前'라고 쓴다), 요코미츠의 취미도 다도.[3] "조용히....리이치가 뜨개질을 하고 있군요."[4] 도서관 대사에서도 아예 혹시 가와바타와 이야기를 할 일이 있으면 통역해 줄테니 자기를 부르라고 하고, 가와바타, 키쿠치 칸과의 3인 회상에서도 키쿠치에게 가와바타의 말을 통역해 주는 모습이 나온다.[5] 여름 한정[6] 겨울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