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누스(사커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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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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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천둥 L 원거리 스트라이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프르토게노이 중 한명이자 하늘의 신인 우라누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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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대규모 패치때 추가된 천둥 스트라이커 전설 선수이자 전설로서는 최초의 원거리슛을 달고나온 선수이다

출시때만해도 무난하다 정도면 호평이었고 구리다는 평가가 압도적이었으며 실제로 그랬으나 이후 수많은 시스템 개편, 메타 변화로 겨우 빛을 보게 되었다.

우라누스 출시 당시만 해도 포워드에서 미드로 공을 내리려면 포워드 선수가 죽어서 상대가 공을 갖고 내려와야 했으며, 이걸 위해 원거리 슈터가 슈팅을 해도 공이 튕겨나오지 않고 곧바로 적 키퍼에게 넘어갔었다. 이때문에 슈팅 후에도 공세를 가져갈 수 있는 현재 원거리덱의 단점이 아예 없어 슈팅마다 적에게 공격권을 반드시 내어준다는 거대한 단점이 있었고 당시 미드라인의 슈터를 무시하고 반드시 포워드까지 돌파하는 쓰레기 AI덕분에 도저히 써먹을 수단이 없는 수준.

이후 포워드에 슈터가 없으면 미드의 원거리 슈터에게 패스하게끔 AI가 변경되고 원거리 슈팅 시스템 개편, 세로패서 및 원거리 슈팅용 포워드 세로토템 캐릭터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겨우 빛을 발하게 되었다. 특히 선턴을 가져갈 때의 폭발적인 공격능력이 장점으로, 발촉어시스터로 선공을 잡자마자 공을 가져간 후 액패-액슛을 꽂고 포워드에서 공을 받은 후 세로패서(봉숙이나 하이젤드리거)에게 패스-미드로 다시 패스- 지브릴로 액티브 패스-쿨타임 초기화 된 액티브 슛으로 1:1 2스택 액티브를 날려 경기를 순식간에 끝내버린다. 기존 수포덱과 다르게 차단 키퍼로도 막을 수 없는 대신 후공에 다소 취약해 수포로는 활용하기 힘들고 선공의 이점이 매우 크다 정도가 다지만 그 장점이 매우 강한 장점이 된다.

패시브로 대부분의 스탯을 자급자족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톤은 심플하게 딜뻥이 되는 바람부리미 베이스를 채택. 스택제 액티브/패시브 보유 캐릭이 그렇듯 당연히 아이올로스가 쥐약이며, 포워드 마비로 세로패서들을 깡통토템으로 만들고 덤으로 본체까지 마비시키는 프레스티와 포워드에서의 패스를 스틸해서 세로패스를 쓰기 힘들게 만드는(세로패스 자체는 뺏지 못한다) 미래에게 꽤나 고전하는 편이다.[1] 반대로 액티브를 깡통으로 만드는 차단키퍼, 그리고 속성우위+포지션 관통력 흡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라파엘라 상대로는 상성이 좋다.

23년 기준 리그 슈터는 사실상 미라지,본치,우라누스,차은하 넷이 평정한 상태이며 원거리 슈터 특성상 수동플레이 활용성도 꽤 좋은 편이라 라이브에서도 제법 선호되는 슈터. 그래봤자 게임이 망했지만

2023년 7월 기준 위에 상술됐듯이 여전히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 원거리 슈터다. 라이브에서 전력차가 꽤나는 상대한테도 우라누스한테 잘못 맞으면 골로 가기 때문에 상위권 유저들도 긴장을 하게 만드는 선수이다.

다만 뉴비에겐 추천하기 힘든 선수다. 애초에 뉴비가 겉보기에도 원거리 덱 자체가 꽤 복잡하고 세팅이 힘든 편이라고 대충 어리짐작 할 수 있을것이고 역시나 누적형 선수[2]기 때문에 PVP만큼의 여파를 보여주진 못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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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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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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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결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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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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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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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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