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2006년 노래 1. 개요2. 가사3. 음악1. 개요[편집]2006년에 발표된 푸른 새벽의 노래이다.2. 가사[편집] Underset그 이상의낡은 여행과 다다름모든 것의 끝은또 새로운 시작어둠 투명하게모든 질문을 삼키어때마침 내게 다다른 네 망각혹은 기억들의 울림들하나엔 그 이상의 소통을담아 보내고그리 중요하지 않던우리의 끝죽음 그로인해한껏 가벼워지는데때마침 네게 다다를 내 절정혹은 순수로의 울림들 3. 음악[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3:05:44에 나무위키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Undo(헤이즈) 트둥닷컴 미합중국 통합 타격군 싸이월드 BGM 2021 짝사랑들 (cru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