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めざわはると
(1966년 3월 27일~)
일본의
만화가1986년 남방유전(南方遊伝)으로 데뷔했다.
대표작
BØY로 큰 인기를 구가하여 이 만화가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그러나 극장판 할렐루야 보이는 원작의 대박과는 달리 흥행에 실패했다. 세계관을 억지로 늘린 것이 원인이다.
이후 브레멘이란 만화로 또 한번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가 처음 시도한 판타지물인 소드 브레이커는 앞의 두 작품만큼 인기를 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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