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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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소프트볼 선수다.
2. 선수 경력[편집]
초등학교 3학년 때 소프트볼을 시작했고 고등학생 시절부터 일본인 최고 구속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04 아테네 올림픽 때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최종 예선인 중국전에서 올림픽 소프트볼 사상 첫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일 동안 무려 413개의 공을 던지며 일본의 금메달에 공헌했다.
2021년 13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소프트볼 무대에서는 39세의 베테랑이 되었지만, 노련한 투구를 선보이며 결승전 마지막에 마운드를 지켰다. 일본 소프트볼 리그에서는 2001년부터 빅카메라 다카사키 소프트볼 팀 소속으로 활동했다. 통산 236승, 평균자책점 0.64에 퍼펙트게임 7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2022년에는 플레잉코치로 전향했고, 시즌중 1게임도 출장하지 못하고 미일 친선전에도 결장하며 슬슬 은퇴가 가까워지는 분위기다.
3. 수상 기록[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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