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해상 병기/이탈리아 트리/대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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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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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양해군 정규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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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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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RN 터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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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2연장 함포가 2기 장착된다 보조무장으로는 533mm 어뢰, 40mm 대공포가 있다.속도는 50km 정도로 평범하다.

2.1.2. RN 다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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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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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RN 코만단티 마르고티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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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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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RN 코라치에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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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RN 베라차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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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RN 레오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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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RN 에트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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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4.7에 등장하는 몇 안되는 순양함 중 하나. 같은 이탈리아 4.7 순양함인 아틸리오 레골로는 순양함 중에서도 손꼽히게 빠른 대신 맷집이 약한, 몸집 큰 구축함 같은 느낌이고 일본 트리의 카코는 군데군데 약점이 존재하고 재장전 속도가 긴 대신 한방이 강한 저격수 스타일이라 둘 다 '구축함 담당일진'으로서의 순양함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는 독특한 배들이다.

그러나 이 배는 적절한 맷집과 거의 노출되지 않는 약점, 빠른 재장전 속도 덕에 순양함의 본분에 충실하여 구축함들을 잡는 데에 상당히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승무원 수도 590명으로 카코 다음으로 많고, 카코처럼 탄약고가 흘수선 위에 있거나 쓸데없이 어뢰를 장착하고 있지도 않아서 한 방에 의문사 당하는 비율도 적다. 물론 어뢰가 없다는 점은 더 높은 함급과 교전할 시에 거의 이기지 못한다는 단점으로도 작용하며, 함체가 이상할 정도로 길어서 공격에 노출되기 쉬운 편이다. 왠지 모르게 사격통제장치도 엉망이라 재장전 속도가 제각각이라 일제사격을 하기 힘들다는 점도 문제. 포탑이 상당히 물렁하므로 우습게 보이는 구축함들도 충분히 뚫을 수 있다. 그런다고 구축함을 못 잡는 건 아니지만 주의는 해야 한다.

2.3.5. RN 아틸리오 레골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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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RN 바르톨로메오 콜레오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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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바르톨로메오 콜레오니 소개 페이지[1]

2.4. 4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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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RN 트렌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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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RN 라이몬도 몬테쿠콜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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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유제니오 디 사보이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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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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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RN 차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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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ng Fire"업데이트로 추가된 중순양함으로
길이 180m, 203mm 주포 8문, 150mm의 떡장갑이 특징이다.

2.5.2. RN 단테 알리기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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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RN 두카 델리 아브루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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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RN 안드레아 도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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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RN 두일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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