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원더 링 스타덤/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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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스타덤 시멘트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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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요시코(c)[1]
야스카와 아쿠토

2015년 2월 22일, 일본의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인 스타덤(STARDOM)에서 실제로 상대선수를 폭행한 사건으로 전형적인 시멘트 매치 사례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덤 시멘트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기무라 하나 자살 사건[편집]


2020년 5월 23일 소속 선수인 기무라 하나가 자살 추정으로 생을 마감했다.

자살의 배경에는 테라스 하우스에 출연하며 출연자에게 했던 일련의 행동들이 SNS 상에서 악플러들의 먹잇감이 되며 이로인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하나가 더이상 견디지 못한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여지며, 실제로 자살 근일 지속적으로 자살에 대한 암시와 자해 트윗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기도 했다. 이는 부시로드의 방침으로 예능 프로에 출연하면서 악플에 시달려왔기에, 스타덤의 관리가 허술한게 아니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더군다나 부시로드 내에서 이같은 사이버 불링으로 인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부시로드의 칼바람이 일본 SNS와 관련 커뮤니티를 덮치게 될 전망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롯시 오가와는 트윗으로 키무라 하나를 추모하였으나, 단어 선정 논란으로 인해 빈축을 사게 되었다.

기무라 하나의 사망에 프로레슬링 업계에서는 추모의 코멘트가 잇따랐으며, 비단 프로레슬링 업계 뿐만이 아니라 여러 지상파의 뉴스와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전해지며 인터넷 상의 악플 문화에 대해 다시금 조명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매스컴에서는 프라이버시를 무시하는 듯한 보도 행태를 보이며 그녀의 어머니인 기무라 쿄코가 매스컴에 이러한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며 호소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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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믹이 아닌 실제 폭주족 출신이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