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크레인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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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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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전문의 어두운 계열 기믹으로 다니는 레슬러.

BPPW에서 루크 그레이슨으로 데뷔해 데뷔초부터 이겨나가는 경기들을 맍들고, 2015년부터는 MSWA, ComPro에서도 활동하는 데 폴 푸에르토리코와 대립이 형성되면서부터 조금씩 패배하는 일이 늘어난다. 어느정도 존재감을 높인 루크 그레이슨은 토마스 나이트와 같이 애드리안 델리 & 세스 엔젤을 꺾고 ComPro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고, 각 단체를 돌며 싱글 및 태그팀에서 경기를 가지는데 다른단체들에서도 스테이블을 결성하고 다녔다.

MSWA에서 특정 룰이 있는 경기를 처음가지며 래더 매치를 경험하는데 브록 랜더스, 푸에고 델 솔, 폴 푸에르토리코, 샘 스택하우스와의 5인 MSWA 미드사우스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서 브록 랜더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ComPro에서도 래더 매치를 가지며 타미 나이트와 같이 마이클 울프 & 나단 에스트라다, 애드리안 델리 & 세스 엔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ComPro 태그팀 챔피언자리를 방어했다.

WFC, UWE, IZW에서도 단골로 출연하고, 2017년부터 링네임을 웨슬리 크레인으로 바꾸면서 자멸적이고 가학적인 스타일의 하드코어 전문가로 변모하며 인디에서 탑 힐로 군림한다.

활동중 같은 오클라호마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루크 랭글리와도 대립하고 그 외에 드미트리 알렉산드로프, 그레고리 제임스, 타미 딘, 프랭키 피셔, 마이클 셰이퍼와도 대립을 하고, 데뷔시절부터 악연으로 쭉 이어진 폴 푸에르토리코와도 자주 마주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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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 그룸 & 콜 크리텐던 & 스티브 폭스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