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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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다.
2. 첫 번째 참가자: 이승주, 송수영 (Z세대 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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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에 초등학생으로 첫 출연한 바있다. 그 때 잔소리와 조언에 대한 명언[1]을 남겨 화제가 되었는데, 2년 만에 재출연했다.
유 퀴즈 출연 후기부터 중학생 일상, 장래 희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어른과 꼰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또 다시 재치 넘치는 대답을 남기기도 했다.
3. 두 번째 참가자: 진현우, 오지우 (Y세대 대표)[편집]
2006년 슛돌이 1기의 출신으로, 각각 서울교대 3학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재학 중이다. 슛돌이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와 다른 출연진들의 근황을 전하기도 하였다.학창 시절 추억과 대학 생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다만, Y세대 대표로서 출연했던 각 출연진들의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기 때문에[2] 시청자들 사이에서 Y세대 대표 자격이 있는지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4. 세 번째 참가자: 이진욱 (X세대 대표)[편집]
26년전 뉴스에서 X세대의 힙스터로 출연한 적이 있어 출연이 성사되었다. 주로 X세대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레트로 감성의 인싸템과 유행템을 대거 소개하였다. 이후 문제를 맞혀 상금을 탔다.
여담이지만 본래 X세대의 대표로는 인터뷰에서 거침없이 말했던 여성을 모실려고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해 해당 유퀴저로 대체했다고 한다.
5. 네 번째 참가자: 이정희 (386세대 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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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사무총장으로 영화 ‘1987’ 김태리 역의 실제 인물이자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를 주운 장본인이다.
6월 민중 항쟁의 시절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사회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시위 현장에서 느꼈던 공포감, 학생 운동에 집중했던 대학생 시절의 아쉬운 점들을 이야기했다. 이후 386세대가 즐겨 들었던 음악인 7080 노래, 팝송과 포크를 이야기했다. 메들리를 선보였으며 상금을 탔다.
6. 마지막 참가자: 민석기(산업화세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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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밥솥 보안직 근무자. 과거 파독 광부 출신으로 파독 광부로 떠났던 일화를 이야기했고 상금을 탔다.
7. 기타[편집]
- 세대 특집. Z세대를 시작으로 점점 역행하면서 자기들을 초대했고 각 세대별의 어울리는 키워드를 소재를 해서 토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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