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United Rugby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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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1.9.24 ~ 20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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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수
| 아일랜드 4개팀 웨일스 4개팀 남아공 4개팀 스코틀랜드 2개팀 이탈리아 2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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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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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스토머스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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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 불스 (첫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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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
| 렌스터 럭비 (8회 / 3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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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
| 에반 루스 (스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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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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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시즌으로, 프로14에서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열린 첫 시즌.
슈퍼 럭비가 터진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 팀이 난민처럼 이주해 왔는데 충격적이게도 첫 시즌만에
[1] 그전에서 사우던 킹스와 치타스가 있긴 했는데 슈퍼 럭비가 건재하던 시절이다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생태계 교란종.
클럽
| 경기장
| 감독
|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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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 카디프 암스 파크 (12,125석)
| 다이 영
| 조시 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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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스
| 로드니 퍼레이드 (8,700석)
| 딘 라이언
| 로드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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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스
| 스완지닷컴 스타디움 (20,827석)
| 토비 부스
| 저스틴 티퍼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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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츠
| 파르크 어 스칼렛츠 (14,870석)
| 드웨인 필
| 조나단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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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터
| 레이븐힐 스타디움 (18,196석)
| 댄 막팔랜드
| 이언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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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터
| RDS 아레나 (18,500석)
| 리오 컬렌
| 조니 섹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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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스터
| 머스그레이브 파크 (8,008석)
| 요한 반그란
| 피터 오마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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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트
| 골웨이 스포츠그라운드 (8,129석)
| 앤디 프렌드
| 잭 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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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 에든버러 럭비 스타디움 (7,800석)
| 마이크 블레어
| 그랜트 길크라이스트, 스튜어트 맥키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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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워리어스
| 스콕스타운 스타디움 (7,351석)
| 대니 윌슨
| 프레이저 브라운, 라이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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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 스타디오 코무날레 디 모니고 (5,000석)
| 마르코 보르톨라미
| 미켈레 라마로, 디월트 두베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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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레 파르마
| 스타디오 세르지오 란프란키 (5,000석)
| 파비오 로셀리
| 줄리오 비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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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
| 로프터스 버스펠드 스타디움 (51,762석)
| 제이크 와이트
| 마르셀 코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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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
|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 (62,567석)
| 이반 반루옌
| 버거 오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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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스
| 킹스 파크 스타디움 (52,000석)
| 션 에버릿
| 루카뇨 암, 펩시 버셀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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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머스
| 케이프타운 스타디움 (55,000석)
| 존 돕슨
| 살만 모라트, 언스트 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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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시즌 클럽별 이적 상황은
링크를 참고.
16개의 팀은 아일랜드, 남아공, 웨일스, 스코틀랜드+이탈리아 총 4조를 만든다. 각 조 내에선 홈&어웨이 한 번씩 만나는 더블 라운드 로빈을, 다른 조 팀과는 한 번씩 만나 총 18라운드를 진행한다.
[2] 완전한 더블 라운드 로빈이 아니기 때문에 팀 수는 프리미어십 럭비나 TOP 14보다 많으면서 경기 수는 가장 적다
각 조 1위 팀은 지역 우승 실드와 함께 리그 전체 순위와 무관하게 다음 시즌
챔피언스 컵에 자동 진출하는 큰 혜택을 받는다. 단, 실드 우승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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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터
| 1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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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패
| 546/276 (+270)
| 67점
| 플레이오프 및 2022-23 챔피언스 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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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머스
| 12승
| 2무
| 4패
| 464/311 (+153)
| 6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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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터
| 12승
|
| 6패
| 412/297 (+115)
| 5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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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
| 11승
|
| 7패
| 518/388 (+130)
| 58점
|
샤크스
| 11승
| 1무
| 6패
| 510/365 (+145)
| 5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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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스터
| 11승
|
| 7패
| 524/341 (+183)
| 56점
|
에든버러
| 10승
| 1무
| 7패
| 421/318 (+103)
| 54점
|
글래스고 워리어스
|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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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패
| 409/376 (+33)
| 50점
| 플레이오프 및 2022-23 챌린지 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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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스
|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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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패
| 422/474 (-52)
| 46점
| 2022-23 챔피언스 컵 진출
|
스칼렛츠
| 8승
|
| 10패
| 494/534 (-40)
| 45점
| 2022-23 챌린지 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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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트
| 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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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패
| 399/502 (-103)
|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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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스
|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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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패
| 408/105 (-42)
|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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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 6승
| 1무
| 11패
| 425/501 (-76)
| 35점
|
카디프
| 7승
|
| 11패
| 369/577 (-208)
| 32점
|
드래곤스
| 2승
| 1무
| 15패
| 305/547 (-242)
| 19점
|
제브레 파르마
| 1승
|
| 17패
| 261/630 (-369)
| 9점
|
오스프리는 종합 9위를 했으나 웨일스 실드 우승 덕에 챔피언스 컵에 막차를 타려던 글래스고의 멱살을 잡는데 성공했다.
진출 팀이 8팀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진은 3위vs6위, 4위vs5위, 1위vs8위, 2위vs7위 순이다. 순위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가져간다.
1위
| 렌스터
| 76
| 렌스터
불스
|
8위
| 글래스고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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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불스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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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샤크스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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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스토머스
| 28
| 스토머스
얼스터
|
7위
| 에든버러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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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얼스터
| 36
|
6위
| 먼스터
| 17
|
1~4위팀이 실력의 우위와 홈 이점으로 모두 살아남았다.
1위
| 렌스터
| 26
| 불스
스토머스
|
4위
| 불스
| 27
|
|
2위
| 스토머스
| 17
|
3위
| 얼스터
| 15
|
글래스고를 76:14로 압살했던 렌스터가 홈에서 스토머스도 아니고 4위인 불스에게 패배하는 사고가 났다. 얼스터도 스토머스에게 져버렸으니 결승전은 남아공 팀의 잔치가 되었다.
킥오프
| 22.6.18.(토) 19:35
| 경기장/관중
| 케이프타운 스타디움 (31,000명)
| 주심
| 앤드류 브레이스
|
스토머스
| 18 : 13
|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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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선수 : 에반 루스 (스토머스)
에반 루스는 선수들이 한 투표, 팬들이 한 투표 모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심지어 나이도 어려서 최우수 유망주로도 선정되었다.
- 최우수 심판 : 리오 컬렌 (렌스터)
- 대회 기록
- 경기 수 : 151경기
- 최다 관중 : 18라운드 렌스터 vs 먼스터 (32,411명)
- 개인 기록
스토머스
| 매니 리복
| 171점
|
불스
| 크리스 스미스
| 153점
|
베네통
| 라이노 스미스
| 142점
|
샤크스
| 커윈 보시
| 138점
|
불스 스토머스
| 마르셀 코에치 리올린 자스
| 11회
|
베네통
| 라이노 스미스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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