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퍼시픽(보드 게임)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본 게임의 배경 테마인 미국의 철도 회사에 대한 내용은 유니온 퍼시픽 문서
유니온 퍼시픽번 문단을
유니온 퍼시픽#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Union Pacific
파일:unionp_board.jpg
디자이너
Alan R. Moon
발매사
AMIGO Spiele / 999 Games[1]
Rio Grande Games[2]
발매년
1999
인원
3 ~ 6명
(보드게임긱: 4~5인 추천)
플레이 시간
90분
연령
12세 이상
(보드게임긱: 10세 이상)
장르
경제
테마
유니온 퍼시픽 / 주식투자 / 열차
시스템
카드 드래프트 / 망-경로 구축 / 주식 보유
홈페이지
긱 페이지
1. 개요 및 역사
2. 구성
3. 플레이 방법
4. 여담
5. 관련 링크


1. 개요 및 역사[편집]


알란 R. 문은 미국 국내선 항공사의 지분투자를 테마로 한 보드게임 에어라인(Airlines)을 1990년 발매했다. 10년 후 1999년, 그는 자신의 전작 에어라인에 미국 철도회사 유니온 퍼시픽의 테마를 결합하여 리뉴얼한 본 작품을 AMIGO에서 1999년 발매했다.


2. 구성[편집]




3. 플레이 방법[편집]




4. 여담[편집]


본작은 기본적으로 철도회사의 노선 운항권에 대한 지분 투자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맵의 디자인이나 철로 점유율을 나타내는 열차 콤포넌트 디자인 등 많은 점에서 디자이너의 2004년작 티켓 투 라이드와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본작이 티켓 투 라이드보다 먼저 발매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작이 티켓 투 라이드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디자이너는 전작 에어라인과 본작에 유럽 항공사의 테마를 결합한 리뉴얼작 에어라인 유럽(Airlines Europe)을 ABACUSSPIELE에서 2011년 발매하기도 했다.


5. 관련 링크[편집]


  • 아미고(보드게임사)
  • 알란 R. 문
  • 유니온 퍼시픽
  • 어콰이어[3]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8:10:40에 나무위키 유니온 퍼시픽(보드 게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네덜란드판[2] 영어판[3] 본작과 배당, 지분 관련 룰이 많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