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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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야구인.
일본의 원조 괴물투수 에가와 스구루(고교통산 방어율0.41)가 고교 공식전에서 유일하게 홈런을 허용한 것으로 유명한(일본에서 더 유명하다) 강타자였으나, 프로야구 원년 KBO리그에 진출하지 않고 평생 아마추어 야구계를 지킨 인물이다.
중앙고
고려대
국가대표
공군(성무야구단)
포항제철
MBC청룡 지명 받음
포철 코치
고려대 코치
중앙고 감독
의정부 리틀야구단 창단 감독
2. 선수 시절[편집]
중앙고등학교 야구부와 고려대학교 야구부를 거쳐 포항제철 야구단에서 뛰었다.
중앙고 65회로 나이는 1954년생.
포항제철 시절 윤동균, 배대웅, 함학수, 박상열, 신현석, 이선희, 김용희, 서정환, 이광은, 신언호, 천창호 등과 함께 뛰었다.
3. 은퇴 후[편집]
중앙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역임했다. 데이터 야구의 개념이 없던 시절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당시 지도했던 제자가 홍성흔, 송신형, 박종욱, 엄정욱 등이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이 뛰던 광주일고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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