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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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형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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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93d [[현대 유니콘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92번}}}
권영호
(2003~2004)

유덕형
(2005~2006)


결번
{{{#fab93d [[현대 유니콘스|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66번}}}
김선일
(2004~2006)

유덕형
(2007)


팀 해체


파일:유덕형.jpg
KBO 리그 심판위원 No.44
유덕형
Yoo Deokhyeong

출생
1984년 5월 26일 (39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인창고 - 제주관광대
신체
176cm, 77kg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2루수
프로입단
2005년 신고선수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5~2007)
경력
KBO 심판위원 (2012~)

1. 개요
2. 선수 경력
3. 연도별 주요 성적
4. 심판 경력
5. 오심
5.1. 2021년 4월 10일 잠실 LG VS SSG 전 스트라이크존, 퇴근 콜 논란
5.2. 2022년 7월 13일 창원 NC VS 두산 전 스트라이크존 논란
5.3. 2022년 9월 23일 대구 kt VS 삼성 전 스트라이크존 논란
5.4. 2023년 6월 21일 대전 KIA VS 한화 전 스트라이크존 논란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전 야구선수, 현 KBO 심판위원.


2. 선수 경력[편집]


2001년 인창고의 봉황대기 준우승때 주전 멤버였다.[1]

고교 시절 성적은 16경기 57타수 21안타 1홈런 8타점 17득점 3도루 12사사구 8삼진 .368/.478/.509/.987로 나름 괜찮은 성적을 냈으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제주관광대로 진학했다.

그러나, 제주국제대 시절 33경기 118타수 26안타 1홈런 9타점 6득점 4도루 8사사구 21삼진 .220/.270/.297/.567이라는 매우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2005년 대학 졸업 후 신고선수로 현대에 입단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현대에서 3시즌 동안 통산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2007년 10월 임선동 등과 같이 현대가 해체하기 직전 방출되었다.기사


3.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출루율
장타율
OPS
2005
현대
3
2
.000
0
0
0
0
0
0
.000
.000
.000
2006
1군 기록 없음
2007
3
4
.000
0
0
0
0
0
0
.000
.000
.000
KBO 통산
(2시즌)
6
6
.000
0
0
0
0
0
0
.000
.000
.000


4. 심판 경력[편집]


방출 이후 2011년 KBO 심판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012년 KBO에 심판위원으로 입사하였고, 2020년부터 1군에서 본격적으로 심판을 보기 시작하였다


5. 오심[편집]


김준희, 송수근, 전일수, 오훈규와 같이 이 사람도 스트라이크존 판정이 일관성이 없어 빈축을 사고 있다.

5.1. 2021년 4월 10일 잠실 LG VS SSG 전 스트라이크존, 퇴근 콜 논란[편집]


2021년 4월 10일 잠실 LG vs SSG 전 매 이닝 일관되지 않은 스트라이크 존에다가, 특히 9회 말 이해할 수 없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양 팀에게 많은 욕을 들어야 했고, 특히 LG가 4:3으로 뒤지고 있던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 이형종 타석에서 누가 보더라도 바깥쪽으로 빠진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 삼진을 선언해 2시간 내내 경기를 지켜보던 야구팬들을 경악케 했다.

또, 이번 경기외에도 과거에 있던 스트라이크존 논란도 다시 드러나 욕을 배로 먹었다.


5.2. 2022년 7월 13일 창원 NC VS 두산 전 스트라이크존 논란[편집]


2022년 7월 13일 창원 NC VS 두산 전 9회 초 두산이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연속 3안타를 터뜨리며 첫 득점과 함께 1사 1,2루의 찬스를 이어가는 상황에 김재호 타석에서 초구 스트라이크 - 2구 석연찮은 헛스윙 판정으로 볼 카운트가 몰리게 하였고, 이후 리플레이상으로도 완벽히 빠진 볼을 스트라이크를 잡아주며 루킹 삼진을 당하면서 김재호가 볼 판정에 배트를 던지며 항의하였다.
김재호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걸로 유명한데, 김재호 마저 화나게 할 수 있는 판정이었다.

평소 타자들의 볼판정에 대한 어필을 자제시키는 두산 김태형 감독도 이례적으로 더그아웃에서 걸어나와 판정에 대해 강한 항의를 보였다. 김재호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변경된 룰로 인해 올 시즌 리그 17번째 퇴장 선고를 받았다.

5.3. 2022년 9월 23일 대구 kt VS 삼성 전 스트라이크존 논란[편집]


2022년 9월 23일 대구 kt VS 삼성 전 6회 초 삼성 선발 뷰캐넌이 6회초 황재균 타석에서 8구째 공이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갔음에도 볼 판정이 나와 볼넷이 되었고 1루 주자 김민혁이 도루 시도하였으나 볼넷으로 2루에 안착하게 되었다. 뷰캐넌과 강민호는 유덕형에게 어필했으나 그대로 경기를 속행하였고 9회 이재현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삼성이 승리하자 유덕형은 뷰캐넌에게 사과하였다.

5.4. 2023년 6월 21일 대전 KIA VS 한화 전 스트라이크존 논란[편집]


2023년 6월 21일 대전 KIA VS 한화 전 6회말 2사 한화 김인환타석에서 4구 직구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은 것도 모잘라 이후 김태연 타석에서 3구와 4구째 공이 우타자 바깥쪽으로 빠진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 삼진아웃을 선언하여 김태연이 황당한 표정으로 유덕형에게 어필하려 했으나 고동진 코치의 만류로 물러났으며 한화 팬들로부터 욕바가지를 얻어먹었다.


6. 여담[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참고로 그가 속한 구리인창고는 강한 타력을 바탕으로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결승 진출을 이뤄냈으나(2001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노병오, 신주영, 박정규 등이 포진했던 청주기공고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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