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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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벤투스 FC
1903년 이래 잉글랜드 노츠 카운티 FC의 영향을 받아 비안코네리(Bianconeri)라 불리는 흰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을 채용해 왔으며, 왕정이 있던 시절 상의 왼쪽에 왕실의 문장이 붙었던 것을 제외하면 매년 큰 차이는 없었다. 항상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고수해왔지만 19/20 시즌부터 반반까진 그렇다 쳐도 갑자기 가운데에 분홍색 선을 긋더니 다음 시즌은 붓으로 그은 듯한 선에 21/22시즌은 다 잘 만들어놓고 스폰서 지프의 4ex를 큼지막하게 박는 등의 행보에 팬 들은 원래의 디자인을 돌려 달라고 아우성이다.
전년도 어웨이 유니폼이 서드 유니폼으로 사용되었다.
전년도 어웨이 유니폼이 서드 유니폼으로 사용되었다.
이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의 킷 서플라이어는 아디다스로 교체된다.
유니폼 스폰서를 나이키에서 아디다스로 교체한 이후 만들어진 첫 번째 유니폼이다.
이 시즌부터 유벤투스는 칼초폴리에 관한 항의차원에서 2012-13 시즌부터 유니폼에 달지 않았던 금색 별들을 앰블럼 위에 다시 부착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홈 유니폼 디자인이 무난해서 평가가 좋으며, 특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함으로써 52만장의 유니폼을 판매했다. 원정 유니폼 또한 좋은 색 배합으로 여러모로 호평이 자자하다.
폰트는 전 시즌과와 같은 형태에 카모플라쥬 패턴이 추가되었다.
중간에 쓸데없는 빨간줄이 거슬린다며 평가는 좋지않다.
다시 검은 줄무늬 디자인으로 돌아왔지만 검은 줄무늬가 붓으로 눌러 그린 듯한 형태를 띄고 있고 옆구리와 엠블럼이 금색으로 되어있다. 줄무늬 디자인으로 돌아온 것은 좋지만 선의 모양과 금색 디자인, 등 쪽의 허전함은 호불호를 타는 편.
오랜만에 전통적인 흑백 줄무늬로 돌아왔다.
그러나 JEEP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브랜드인 '4xe'가 유니폼을 다 망친다는 평. 여러모로 같은 시즌 맨유의 '팀뷰어' 급 스폰서 빌런이다.
안그래도 근본 디자인이 잘 활용되지 않다가 전 시즌 간만에 돌아오나 싶더니 다시 탈선했다. 삼각형 패턴에 빈틈 때문에 대한민국 견곤감리 유니폼 마냥 검은 줄무늬가 탁해보이기도 하고 화룡정점으로 JEEP 로고에 번개까지 그려놔서 유치해 보이기까지 한다.4xe 삭제해준 게 어디냐 그래서 역대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소리도 나오는 등 원성이 자자하다. 마침 팀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에 리그에서도 플루스발렌차로 인한 승점 15점 삭감으로 우승과 거리가 멀어 근 10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홈 유니폼의 줄무늬는 진짜 얼룩말같은 털 질감으로 바뀌었고, 스폰서 Jeep에는 아직도 번개가 그려져 있다. 노란색은 덤.
1. 개요[편집]
유벤투스 FC의 역대 유니폼에 관한 문서이다.
1903년 이래 잉글랜드 노츠 카운티 FC의 영향을 받아 비안코네리(Bianconeri)라 불리는 흰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을 채용해 왔으며, 왕정이 있던 시절 상의 왼쪽에 왕실의 문장이 붙었던 것을 제외하면 매년 큰 차이는 없었다. 항상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고수해왔지만 19/20 시즌부터 반반까진 그렇다 쳐도 갑자기 가운데에 분홍색 선을 긋더니 다음 시즌은 붓으로 그은 듯한 선에 21/22시즌은 다 잘 만들어놓고 스폰서 지프의 4ex를 큼지막하게 박는 등의 행보에 팬 들은 원래의 디자인을 돌려 달라고 아우성이다.
1.1. 유니폼 제조사[편집]
1.2. 역대 스폰서[편집]
2. 역대 유니폼[편집]
2.1. 2009-10 시즌[편집]
2.2. 2010-11 시즌[편집]
2.3. 2011-12 시즌[편집]
2.4. 2012-13 시즌[편집]
전년도 어웨이 유니폼이 서드 유니폼으로 사용되었다.
2.5. 2013-14 시즌[편집]
전년도 어웨이 유니폼이 서드 유니폼으로 사용되었다.
2.6. 2014-15 시즌[편집]
이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의 킷 서플라이어는 아디다스로 교체된다.
2.7. 2015-16 시즌[편집]
유니폼 스폰서를 나이키에서 아디다스로 교체한 이후 만들어진 첫 번째 유니폼이다.
이 시즌부터 유벤투스는 칼초폴리에 관한 항의차원에서 2012-13 시즌부터 유니폼에 달지 않았던 금색 별들을 앰블럼 위에 다시 부착하고 있다.
2.8. 2016-17 시즌[편집]
2.9. 2017-18 시즌[편집]
2.10. 2018-19 시즌[편집]
전반적으로 홈 유니폼 디자인이 무난해서 평가가 좋으며, 특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함으로써 52만장의 유니폼을 판매했다. 원정 유니폼 또한 좋은 색 배합으로 여러모로 호평이 자자하다.
2.11. 2019-20 시즌[편집]
폰트는 전 시즌과와 같은 형태에 카모플라쥬 패턴이 추가되었다.
중간에 쓸데없는 빨간줄이 거슬린다며 평가는 좋지않다.
2.12. 2020-21 시즌[편집]
다시 검은 줄무늬 디자인으로 돌아왔지만 검은 줄무늬가 붓으로 눌러 그린 듯한 형태를 띄고 있고 옆구리와 엠블럼이 금색으로 되어있다. 줄무늬 디자인으로 돌아온 것은 좋지만 선의 모양과 금색 디자인, 등 쪽의 허전함은 호불호를 타는 편.
2.13. 2021-22 시즌[편집]
오랜만에 전통적인 흑백 줄무늬로 돌아왔다.
그러나 JEEP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브랜드인 '4xe'가 유니폼을 다 망친다는 평. 여러모로 같은 시즌 맨유의 '팀뷰어' 급 스폰서 빌런이다.
2.14. 2022-23 시즌[편집]
줄무늬 무늬가 작은 삼각형 패턴으로 바뀌었다. 팬들의 반응은 또 유벤투스가 유니폼 디자인을 조졌다는 반응.
안그래도 근본 디자인이 잘 활용되지 않다가 전 시즌 간만에 돌아오나 싶더니 다시 탈선했다. 삼각형 패턴에 빈틈 때문에 대한민국 견곤감리 유니폼 마냥 검은 줄무늬가 탁해보이기도 하고 화룡정점으로 JEEP 로고에 번개까지 그려놔서 유치해 보이기까지 한다.
2.15. 2023-24 시즌[편집]
홈 유니폼의 줄무늬는 진짜 얼룩말같은 털 질감으로 바뀌었고, 스폰서 Jeep에는 아직도 번개가 그려져 있다. 노란색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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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면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