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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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8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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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병력 철수 감시군의 주둔 지역(자색)
일자
1975년 11월 30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찬성 13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1. 개요
2. 내용
3. 투표 결과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75년 11월 3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81호 결의안.

2. 내용[편집]


제4차 중동전쟁 동안 이스라엘 방위군폴레-뉴컴 협정에 바탕한 골란 고원의 서부 방면(옛 이스라엘 영역)과 동부 방면(옛 시리아 영역)을 순차로 탈환했고, 악전고투 끝에 다마스쿠스 근처까지 진격하여 여러 곳의 거점들을 점령한 직후에 정전했다. 결의안 제338호에 따라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골란 고원의 중부 방면에 대하여 비무장화를 합의했고, 안전보장이사회는 쌍방에 속한 병력의 철수를 감시하는 군대를 파견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1976년 1월 12일, 팔레스타인에 대한 토론을 재개시켰으며 쌍방에 속한 병력의 철수를 감시하는 군대를 6개월 더 주둔시키기로 했다. 또한 유엔 사무총장이 연장된 기간 동안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보고하도록 하였다.

3. 투표 결과[편집]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3
0
0
0
이라크,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는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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