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 번지점프 사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 호소노 유타(細野 裕太, 28) 성우:?/최재호
- 이시지마 아키요시(石島 昭義, 25) 성우:?/시영준
- 오쿠보 신페이(大久保 晋平, 28) 성우:?/정승욱
- 하루카와 카나코(春川 加菜子, 25) 성우:?/한채언
- 오타케 와타루(大嶽 涉, 22) 성우:?/이주창
- 후지타 세이조(藤田 淸三, 40) 성우:?/서윤선
3. 줄거리[편집]
니치우리 랜드(한국어 더빙판은 어린이 랜드)에 놀러온 모리 부녀. 때마침 놀이동산 한 켠에서 가면 야이바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때, 야이바 요원 역의 한 배우가 번지 점프를 통해 땅에 착륙하는 씬이 있었는데, 그가 뛰어내린 순간 그 발을 잡고 있던 고무에서 연기가 나더니 별안간 끊어졌고, 그는 그대로 놀이공원 가장자리의 인공 호수에 빠지고 만다. 20분 후 꺼내졌을 때는 이미 늦은 상황. 코난은 이것이 사고가 아니라 보고 조사에 들어간다.
4. 피해자[편집]
5. 범인[편집]
5.1. 범행 동기[편집]
피해자로부터 자신은 가면 야이바를 할 자격이 없다는 모욕을 듣고 분노해서 살해했다.[2]
5.2. 범행 트릭[편집]
범인은 먼저 피해자를 기절시킨뒤 가면 야이바 의상을 입힌채로 인공호수로 끌고 가서 익사시킨다. 그 다음 자신이 또다른 가면야이바 의상으로 코스프레를 하고 연기를 펼친뒤[3] 번지점프 하기전 고무에다 화약을 설치하고 번지점프한뒤 오른손의 리모콘으로 화약을 터트린다. 그럼 피해자가 번지점프 한뒤 죽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인공호수에 빠지면 소형 레귤레이터로 잠수한뒤 펌프실의 뒤쪽까지 간뒤 의상을 갈아입고 다른 사람들과 되돌아온다. 하지만 화약으로 인한 다리의 화상자국에 덜미가 걸린다.
6. 여담[편집]
한국에서는 유명한의 성우 장정진, 유미란의 성우 장혜선이 출연하는 마지막 에피소드다. 이후 성우는 복수의 연쇄 살인사건에서 박조호, 이현진으로 교체되었다가 박조호는 폭행 사건을 일으켜 자동차 폭발 사건의 진상에서는 이정구로 교체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4:08:31에 나무위키 유원지 번지점프 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