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마름

덤프버전 :






윤마름
Mareum Yoon
파일:윤마름_방독면.jpg

[ 맨 얼굴 ]

파일:역병_얼굴.jpg


프로필
성별
남성
소속
파괴 세력 용사
이명
역병의 용사
능력
역병 전파
등장
17화, 95화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김민수 타락 후의 회차
3.2.1. VS 합체의 용사 최태일
3.3. 김민수 타락 전의 회차
4. 능력
4.1. 전투력
4.2. 기술
5. 기타



1. 개요[편집]


이유도 모르고 죽어줘. 나랑 같이 아파줘.

용사가 돌아왔다의 등장인물. 파괴 세력의 역병의 용사다.


2. 특징[편집]


역병의 상징 중 하나인 파리처럼 생긴 방독면을 쓰고 음흉하게 웃고 있는것으로 나온 장발에 적안의 용사. 말을 심하게 더듬고[1] 음침한 인상을 준다. 능력 특성상 인류에게 완벽한 해악이며 그 존재 자체를 즐기는 사악한 용사라고 한다.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었지만 가난한 형편에서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힘든 삶을 계속하게 되면서 타락해버렸다.

1부 과거 회상에서 잠시 비춘 모습에선 사백안이라 무척 음침하게 생겼는데 0부에선 작화 버프로 디자인이 묘하게 죽은 눈 김민수를 연상케 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과거[편집]


너희는 모르겠지. 더러운 시궁쥐가 인간 곁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이야.

너희는 모르겠지. 역겨운 파리가 앵앵거리면서 우는 이유를 말이야.

너희는 모르겠지. 도둑고양이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이유를 말이야.

알 턱이 없지. 너희는 관심이 없잖아.

어렸을 적에는 제대로 씻지도 먹을 것도 구하지 못할 정도로 집안이 가난했다. 기껏 학교에 가도 몸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기피 당했고[2] 급식 싸가려는 시궁쥐 취급 받으며 따돌림을 당했다. 어찌어찌 먹을 것을 구해 집으로 돌아가도 부모는 자식이 구한 것을 가로채 혼자만 먹는 식충이에 불과했다. 윤마름은 음식점 잔반통에서 찌꺼기를 훔쳐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세상살이가 참으로 서러웠는지 한 가족이 고깃집에서 화기애애하며 고기를 구워먹는 걸 보고 부러워하고, 길고양이가 자신의 옆에서 애교를 부려도 더럽다면서 목을 졸라 죽일 정도로 비뚤어진다.

비참한 삶에 허덕이던 윤마름은 결국 버티지 못하고 목을 메어 생을 마감하고 완벽의 세계로 넘어간다. 완벽의 세계는 무궁무진한 진보의 끝에 상하지 않는 몸과 완벽한 정신, 한계가 없는 총명함을 얻은 신에 필적하는 인류가 존재하는 세계였다. 이렇게 완벽한 사람들이 왜 자신 같은 덜떨어진 인간을 부른 것인지 의아해 했는데, 완벽의 세계의 주민들은 불완전한 그가 필요하다며 부디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완벽의 세계의 사람들은 아무런 자극이 없는 평화와 이를 끝낼 수조차 없는 무한한 삶을 저주했기 때문에[3] 자신들의 삶을 끝내줄 수 있는 악의를 지닌, 동정, 연민, 공감, 망설임이 없는 인간이 필요했었다.

완벽의 세계의 주민[4]

: "고마워요... 용사님..."

윤마름: "내내내내내 내가 고고고고, 고마워. 사사사사사, 사랑해... 너희 모두."

윤마름(1), 완벽의 세계의 주민들을 전부 학살할 당시


윤마름은 눈물을 흘리며 기꺼이 이들의 부탁을 받아들여 고행 끝에 역병의 용사가 되고, 그렇게 모든 완벽의 세계의 주민들은 학살 당한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무한한 삶을 끝내준 윤마름에게 고마워했고, 윤마름 역시 자신을 역병의 용사로 만들어준 완벽의 세계의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랑한다고 말한다.

3.2. 김민수 타락 후의 회차[편집]


역겨워... 마마마마, 마치

몸 위를 기어다니는 개, 개개개 개미 같아...

처, 처처처 청소... 청소 시간이야.


세월의 용사 임도훈의 사후 공항에서 어떻게든 김민수를 피해 해외로 도피하려는 시민들을 보며 몸 위를 기어다니는 개미 같다며 혐오감을 표하고, 청소 시간이라며 학살을 시작한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을 보고 즐거워 할 정도로 살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5]

방패의 용사 유선화와 퇴마의 용사 홍화랑의 활약으로 철완의 용사 정의호와 믿음의 용사 백하나가 제압 당한 소식에 용사 내전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UN이 파병을 허가한다. 하지만 파병을 감행하기 앞서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역병의 용사를 쓰러뜨리라고 명시한다.

그동안 윤마름은 민간인들을 학살하며 즐기고 있었는데, 그냥 죽이는 것도 심심해져서 생존자들에게 현재 심은 바이러스는 10명 이상을 감염 시켰을 때 기운을 다하게 만들었다며 24시간 내에 성공하지 못하면 죽으니 나가서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게임을 시킨다.

요, 용사구나. 그, 그그그그 그렇다면... 내가 직접 죽여줄게. 고양이처럼.

하지만 한 특정 지역에서 자신의 바이러스 일부가 사라진 걸 눈치채고 혹여 항체나 백신이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만 그럴러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지역의 균이 한번에 없어져야 했기 때문에 부정하고, 이내 용사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처음에는 겁 먹은 것처럼 보였지만 오히려 희열에 찬 웃음을 지으며 자신이 죽인 고양이처럼 직접 죽이겠다고 선포한다.[6]

생명력을 끌어모아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데, 지금까지 정부는 몸을 꽁꽁 숨기고 병을 전파하기만 하는 윤마름이 병 전파 능력을 제외한 전투력은 일반인 수준이라 오판해서 화학전 전문 부대만을 투입한다. 오판의 결과는 군 병력의 전멸로 이어졌고, 윤마름의 힘을 알게 된 타부대는 남은 파괴 세력 용사들도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퇴마의 용사 홍화랑과 방패의 용사 유선화의 투입을 꺼린다.[7] 이에 전과 기록을 지닌 유일한 용사인 합체의 용사 최태일를 투입시킨다.


3.2.1. VS 합체의 용사 최태일[편집]


신록의 용사와 환자들의 위치를 보고 야무진 식사를 할 수 있겠다며 들떠하지만, 최태일의 합체 거신 컴바이너의 기습에 몸이 반토막나고 불태워진다. 감염자들에게 심은 포자를 통해 간신히 부활하고 컴바이너가 군의 병기가 아닌 용사의 힘이라는 것을 눈치챈다. 그간 무력한 일반인들을 벌레라 부르며 학살한 것에 대한 업보를 당한 것인지, 최태일에게 저항다운 저항조차 못하고 벌레처럼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며 죽어가고 있었다.

타협? 협상?! 이제와서 그런 짓을 할 거라고 생각했어...?

말도 안 되는 소리. 내 바람은 그렇게 작고 소박한 게 아냐...

나는 이 세상 모두가 병들고, 앓고 고통받기를 원해.

마지막 한 사람까지, 죽기 직전 더럽고 추악한 스스로의 본연과 마주할 때까지...

나는 멈출 생각도 계획도 없다.


최태일의 일방적인 폭력에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던 일을 떠올리고 분노해서 자신이야말로 이 세상을 끝장낼 자격이 있다고 외친다. 자신을 죽이면 모든 맹독과 병원체가 이곳을 덮으니 의미없는 싸움은 그만두자며 최태일에게 서로 갈길을 가자고 회유하지만, 윤마름의 헛소리에 어울려줄 이유가 없는 최태일은 윤마름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공격을 퍼붓는다. 하지만 협상 이야기는 전부 거짓으로, 헛소리로 최태일이 감염되는 시간을 벌고 있었던 것이었다. 칠공분혈하는 최태일에게 목숨이라도 구걸해보라고 비웃지만, 최태일은 어차피 살 생각으로 싸움에 임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개의치 않고 계속 공격한다.

궁지에 몰린 윤마름은 아직 의태를 끝내지 못했지만 결국 본체로 직접 싸우기로 결정한다. 곤충의 모습이 불완전하게 섞인 형태가 되었지만 말 더듬는 장애는 사라져서 기뻐하며 거대 지네를 소환하고 함체거신 컴바이너와 전면전을 벌인다. 지네로 컴바이너의 오른팔을 자르지만, 컴바이너가 지네를 박살내는 등 호각으로 싸운다.

3.3. 김민수 타락 전의 회차[편집]


이성준의 개입 없이도 타락한 용사였다.

파일:파리용사 마왕화.jpg

이성준의 과거 회차에선 한 번 마왕화까지 거의 도달할 뻔했지만 결국 김민수에게 죽었다. 파괴 세력 용사들 중에선 김민수 다음으로 마왕에 근접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결격사유가 있었는지 이성준이 굳이 회귀해서 살려내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8]

4. 능력[편집]




4.1. 전투력[편집]


완벽의 세계의 신체 개조를 받아 역병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역병의 용사다. 대량 학살에 특화된 능력을 지니고, 그 힘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밑거름으로 하여 더욱 강해진다. 윤마름의 언급을 보아 백신을 개발해서 병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한 듯 하지만, 현 인류의 수준으로는 지금 당장 병을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무의미한 가정이다. 만약에 만든다고 쳐도 더 강력한 바이러스를 퍼뜨리면 그만이라고 할 정도로 보유한 바이러스가 많은 듯해 보인다. 무투파 용사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성인 여성 한명을 두손으로 가볍게 들어 목을 졸라서 죽일 수 있을 정도의 힘을 지녔다.

능력의 특성상 민간인 피해를 가장 많이 낼 수 있기 때문에 국방부는 사실상 용사들 중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심지어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능력은 생명력을 모으기 위한 더미로 벌인 일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다만 더미로는 용사를 상대하기는 불충분하며 거대 로봇을 타고 윤마름에 대한 대책을 확실히 세운 최태일에게는 저항다운 저항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했다. 용사를 감염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용사쯤 되면 독에 대한 내성이 강해 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최태일 같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작정하고 싸우면 대항 수단이 전무하다.

생명을 모아 본체를 의태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불완전한 모습으로 의태하자 합체거신 컴바이너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는 수준이다.[9]

지금까지 보인 능력을 보아 믿음의 용사처럼 힘의 원천을 충분히 마련해야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용사다.

4.2. 기술[편집]


  • 바이러스 생성 및 조작
생성한 바이러스를 검지에 있는 구멍을 통해 퍼뜨린다. 감염되자 마자 그 자리에서 코피를 흘리다가 칠공분혈해서 죽는 병, 24시간 안에 10명 이상을 감염시키면 효과가 사라지는 병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바이러스를 마음대로 창조할 수 있다. 완벽의 세계의 기술 자체가 현 인류보다 훨씬 진보된 만큼 현대의 의학으로 지금 당장은 고칠 수 없다. 게다가 기껏 백신을 만들어도 더 강력한 바이러스를 만들면 그만이라서 백신을 만드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어떤 원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바이러스를 모아 물리적인 간섭이 가능할 정도의 규모의 조작이 가능하다. 하늘에 거대한 구체가 형성될 정도로 모이면 전투기 폭격 쯤은 가볍게 막는다.
아래의 모든 능력은 이 능력의 응용이며 바이러스 그 자체가 윤마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작중에서 표현하길 의지를 가진 팬데믹 그 자체

  • 질병의 매개체 조종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역병동물조종.jpg}}} ||
질병의 매개체가 되는 동물을 조작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이 능력으로 까마귀 떼를 조종해 전투기와 충돌시키고, 병에 감염된 환자역시 본인의 의지에 반해서 억지로 움직이는게 가능했다. 그리고 이렇게 매개체를 통해서 2차 감염을 일으키거나 다른 능력의 매개체로 쓰기도 한다.

  • 클로닝 익스플로전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클로닝익스플로전.jpg}}} ||
보라색 분신을 만들고 적에게 근접하면 자폭한다.

  • 폭발형 감염자
대상을 감염시키고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조종해서 폭발시킨다.

  • 전이
병에 걸린 사람을 통해 전이할 수 있다. 묘사가 상당히 그로테스크한데, 병에 걸린 병사의 토사물에서 몸이 형성된다.

  • 부활
감염자에게 심은 포자를 통해 부활할 수 있다. 위의 전이와 동일한 메커니즘을 지닌 듯 하다.
  • 의태 및 변이
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자신을 변형시키고 매개 바이러스들을 한데뭉쳐 변이를 일으키거나 생물형태로 의태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거대한 지네같은 괴수를 소환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5. 기타[편집]


임팩트 있어 보이는 외형과 이명과는 달리 1부 비중은 거의 공기에 가까웠으며, 당시 파괴 세력 용사들 중 유일하게 본명 및 신상 정보 등이 공개되지 않은 인물이었다. 이성준의 마지막 회차에서도 등장하지 못했는데, 나락 작가의 QnA에 따르면 분량상의 문제로 못 나온 것이라고 한다.[10] 또한 정식 이명도 '역병의 용사' 였음이 밝혀졌다.[11]

1부 후기 QnA에 따르면 여타 파괴 세력과 마찬가지로 갱생 시키기 어려울 용사라고 한다.

캐릭터가 전작의 크로우즈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12]

이름의 모티브가 마름병인 걸로 추정된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듯 하지만 완벽의 세계에 있던 영향인지 생명공학에 빠싹해진 듯 하다.

[1] 어렸을 적부터 말을 더듬는 걸 보아 선천적인 것으로 보인다.[2] 다른 학생들은 물론 담임교사까지 기분 나쁘다는 듯 눈살을 찌푸리며 코를 막는다.[3] 『불멸에 관하여』라는 도서에서 불사의 섬 주민들이 외부인인 주인공에게 죽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4] 어린 남자아이다.[5] 이때 한 여성을 목졸라 죽이는데, 어릴 적 길고양이를 똑같은 방법으로 죽일 때의 모습과 오버랩 된다. 여성은 이미 병으로 죽어가고 있었으니 순전히 괴로워 하는 얼굴을 보려고 목을 졸라 죽인 것이다.[6] 이때 그동안 더듬던 말투가 일순간 정상으로 돌아온다.[7] 후에 최태일이 컴바이너에 탑승했음에도 윤마름의 역병에 감염되어 칠공분혈을 한 것을 보면 홍화랑과 유선화 역시 역병을 버틸 가능성이 낮았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이었다.[8] 김민수가 저항 용사였던 회차에서는 어차피 마왕이 되어도 김민수라는 절대강자가 막아주겠지만 김민수가 폭주 용사인 지금은 마왕 윤마름과 김민수를 동시에 이겨낼 수단이 없다. 이성준이 개입하기에도 역병의 마왕은 자신이 죽여서는 안 될 존재이고 김민수는 자신도 못 죽이는 강자이다. 때문에 이성준은 마왕이 된다면 단독활동을 할 밤피르와 김민수를 마왕으로 만들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9] 다만 아직은 최태일보다 더 약한 모습을 보인다. 팔 하나 절단시킨 것 외에는 손 쉽게 밀렸다.[10] 다만 김민수가 마지막 파괴 용사라는 언급으로 보아 1부 이전 시점에 죽은건 맞다.[11] 그동안 독자들 사이에선 파리의 얼굴을 닮은 방독면 때문에 '파리의 용사'라는 가칭으로도 불렸다.[12] 다만 크로우즈의 캐릭터의 복장은 구세대 역병에 가깝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6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1.1;"
, 1.1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6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1.1;"
, 1.1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1:12:41에 나무위키 윤마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