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수(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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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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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52번
한명윤
(1996~1999)

윤태수
(2001~2004)


신재웅
(2007)



파일:윤태수심판.jpg

KBO 리그 심판위원 No.35
윤태수
尹泰洙[1] | Yoon Taesu

출생
1978년 4월 5일 (46세)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청주기공고 - 건국대[2]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7년 2차 7라운드 (전체 50번, OB)[3]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1~2004)
경력
KBO 심판위원 (2007~)
1. 개요
2. 선수 경력
3. 연도별 성적
4. 심판 경력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외야수이며, 현재 KBO 리그 심판위원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001년에 프로에 데뷔하여 2002년에 3경기, 2003년에 6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선수 생활을 통틀어 2루타 1개와 홈런 1개를 기록한 뒤 더 이상 1군에서 활약하지 못하고 은퇴하였다.


3. 연도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01
두산
1군 기록 없음
2002
3
.333
1
1
0
0
0
0
0
0
0
0
.333
.667
1.000
2003
6
.333
2
0
0
1
1
1
0
0
0
1
.333
.833
1.167
2004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2시즌)
9
.333
3
1
0
1
1
1
0
0
0
1
.333
.778
1.111


4. 심판 경력[편집]


스트존 판정 성향은 약간 타이트한 편. 좌우 일관성은 철저하게 유지하는 편이나, 상하 일관성은 가끔씩 흔들릴 때가 있다. 그래도 KBO 심판들 중에선 일관성이 꽤 좋은 편이다.



2019년 8월 1일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전 5회 1사 만루 상황 박동원 타석에서 5구째 바깥쪽 공에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여기서 박동원은 삼진을 당하자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아 시# 볼이잖아!씨 아~시#.'...이라고 중계석에서 들릴 정도로 크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도 섞는 등 항의의 정도가 거셌다. 이후 윤태수 주심은 욕설 사용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퇴장을 선언했다. 퇴장선언을 받은 박동원은 퇴장당한 후 벤치에서 나가면서도 쓰레기통과 정수기통을 발로 걷어차 쓰러트렸다.

2020년 5월 12일 삼성 키움 1차전 당시 주심으로 칼같은 스트존으로 이목을 끌었다. 해당 기록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다만 이 경기가 유독 잘 본 경기인 듯하다. 나중에 맡은 경기들은 그닥 시원찮긴 하다.

2022년 5월 1일 롯데 LG 3차전 구심으로, 희대의 한가운데 볼을 판정하여 캐스터, 해설, 투수, 포수 5초간 벙찌게 만들었다. #

2022년 6월 29일 KIA-키움 2차전 주심으로 7회 말 0대0 풀카운트 이용규 타석에서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오는 공을 볼로 판정해 선두타자였던 이용규 선수가 출루했다. 이를 발판으로 키움은 선취점 1점을 냈다.[4] 이 날 오심이 많아 양 팀 팬으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다.


5. 관련 문서[편집]


[1] 2009년 KBO 가이드북 240쪽[2] 1997학번[3] OB에 1997년 2차 7라운드 전체 50번 지명 후 건국대에 진학하여 졸업 후 2001년에 입단.[4] 오심으로 출루한 이용규가 득점을 해버렸고 경기는 1대0으로 끝났다. 그야말로 심판이 지배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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