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 백문패/식신/다이텐구

덤프버전 :





1. 다이텐구[1]
2. 검은 깃털의 칼날
3. 풍신의 검
4. 내가 곧 정의
5. 폭풍의 방패
6. 폭풍의 주인
7. 텐구의 폭풍
8. 칼날 폭풍
9. 각성 · 다이텐구



1. 다이텐구[2][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1.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다이텐구
중국판 명칭
大天狗
일어판 명칭
大天狗(おおてんぐ
식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없음
3
4
없음
고전비권
다이텐구가 주술을 사용한 후, 시한 2 : 그 주술을 다시 한번 사용한다.


2. 검은 깃털의 칼날[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2.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검은 깃털의 칼날
중국판 명칭
黑羽之刃
일어판 명칭
黒羽(くろは(やいば
주술 카드

추가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1
없음
없음
R
고전비권
순발
투사 : 2 대미지를 준다.


3. 풍신의 검[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3.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풍신의 검
중국판 명칭
风神一扇
일어판 명칭
風神(ふうじん一振り(ひとふり
주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1
없음
없음
R
고전비권
투사 : 2 대미지를 준다. 대미지를 받은 식신은 대기 구역으로 이동한다.


4. 내가 곧 정의[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4.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내가 곧 정의
중국판 명칭
吾即正义
일어판 명칭
(われこそ正義(せいぎ
주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1
없음
없음
SR
고전비권
다이텐구의 레벨 이하의 다른 주술 카드 1장을 손패에 추가한다.
증강 : 다이텐구가 10회 주술을 사용했을 경우, 이 카드의 효과는 [모든 적 식신들을 기절시킨다.]가 된다.


5. 폭풍의 방패[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5.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폭풍의 방패
중국판 명칭
黑焰之手
일어판 명칭
暴風(ぼうふう(たて
주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1
없음
없음
R
고전비권
아군 식신 1개에게 2의 방패를 준다. 다음 턴이 시작될 때, 한번 더 2의 방패를 준다.
유발 : 당신의 전투 구역에 있는 식신이 공격받았을 경우, 이 카드가 자동으로 발동된다.


6. 폭풍의 주인[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6.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폭풍의 주인
중국판 명칭
暴风之主
일어판 명칭
暴風(ぼうふう(あるじ
형태 카드

추가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2
4
6
SR
고전비권
다이텐구가 주술을 사용한 후, 영향을 받은 적 식신에게 각각 1 대미지를 준다.


7. 텐구의 폭풍[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7.png

[ 에치가이 보기 ]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7.2.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텐구의 폭풍
중국판 명칭
天狗风乱
일어판 명칭
天狗(てんぐ荒風(あらかぜ
주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2
없음
없음
R
고전비권
랜덤한 적 캐릭터에게 합계 6의 피해를 나누어 준다.


8. 칼날 폭풍[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8.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칼날 폭풍
중국판 명칭
羽刃暴风
일어판 명칭
刃羽(とうは(あらし
주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3
없음
없음
R
고전비권
모든 적 식신들에게 3 대미지를 준다.


9. 각성 · 다이텐구[편집]


파일:OnmyojiCardgame_daitengu_9.png
비공식 한글판 명칭
각성 · 다이텐구
중국판 명칭
觉醒 · 大天狗
일어판 명칭
覚醒(かくせい · [大天狗(だいてんぐ
주술 카드

공격력
체력
레어도
획득 가능 팩
3
+1
+1
SSR
고전비권
다이텐구의 시한을 -1 한다.
각성 : 다이텐구가 주술을 사용한 후, 시한 1 : 그 주술을 다시 한번 사용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21:22:38에 나무위키 음양사 : 백문패/식신/다이텐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오텐구가 맞지만 어째서인지 한국에서는 다이텐구라고 한다.[2] 오오텐구가 맞지만 어째서인지 한국에서는 다이텐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