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푹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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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월 남북국시대 응우옌씨 정권의 왕족, 응우옌 왕조의 추존 황제. 자롱 황제의 부황이자 응우옌푹코앗의 아들이다.
2. 생애[편집]
1733년 세종 응우옌푹코앗과 온성태비의 아들로 태어났다.
1763년 형 완복장(阮福暲)[1]이 죽자 응우옌푹루언은 차기 왕위 후계자로 선발되었으나 간신 즈엉푹로안(張福巒)의 농간으로 왕위를 빼앗기고 옥에 갇혀 1765년 옥사하였다. 당시 자롱제로 즉위하는 응우옌푹아인의 나이는 불과 3살이었다.
1780년 응우옌푹아인이 완왕을 칭하고 부친을 자상담박관유온화효강왕(慈祥澹泊寬裕溫和孝康王)으로 추존했다
1806년 응우옌 왕조 설립 후 자롱제에 의해 묘호 흥조(興祖), 시호 인명근후관유온화효강황제(仁明謹厚寬裕溫和孝康皇帝)로 격상되었다.
3. 가족[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23:40:28에 나무위키 응우옌푹루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732 ~ 1763. 성강정공(成剛正公)으로 추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