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렘입니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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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하렘물, 회귀물 웹소설. 작가는 아류.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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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돌아온 그녀들과, 아무 것도 모르는 주인공.

하렘인지 뭔지 모를 기묘한 거리두기가 시작된다.

러브코미디 스릴러, 지금 시작합니다.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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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1일 노벨피아에서 연재가 시작되었다. 연재 횟수는 주 2~3회이다.

2022년 12월 26일 작가의 건강 문제로 인해 잠시 휴재에 들어갔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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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들이 회귀를 하기 전의 이야기인 과거편과 현재편이 교차되어 서술된다. 과거편은 Underside story, 현재편은 주인공 시점에서 보는 에피소드와 주인공의 시야 밖에서 벌어지는 Overside story의 형식으로 나뉜다. 언더사이드 스토리 뒤에는 #n 형식의 번호가 붙고, n은 n회차를 의미한다.
중간중간에 회귀(回歸)-CASE ~[1]이라는 에피소드도 등장하는데, 각각의 히로인들의 회귀 직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회귀물들과 달리 주인공이 아닌 히로인들이 회귀를 한다. 그리고 히로인들이 모두 엄청난 미인이고,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줄 만한 재력과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을 광적으로 사랑하고 집착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히로인들에게 마음을 잘 주지 않고[스포일러], 그런 주인공의 마음을 어떻게든 얻기 위해 히로인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주인공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이 작품의 주된 내용이다.

스릴러 태그가 붙어 있으나, 가끔 긴장감이 고조되는 장면이 있긴 해도 스릴러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많다.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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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주지흔 일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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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흔

  자세한 내용은 주지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주상현

주지흔의 아버지.

• 김여진

주지흔의 어머니.

5.2. 천성그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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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아

  자세한 내용은 이설아(이것이 하렘입니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강주연

  자세한 내용은 강주연(이것이 하렘입니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이태형

이설아의 아버지.

• 채화영

이설아의 어머니.

• 이주아

이설아의 여동생. 나이는 이설아보다 3살 어리다.

• 정세원

천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천성전자의 사장의 막내 아들이자 주지흔과 이설아의 소꿉친구.

5.3. 유시하 일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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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하

  자세한 내용은 유시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유광현

유시하의 아버지.

5.4. 핀란드 왕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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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시아 아말리아 크리스티나 안토니아 오스카르

  자세한 내용은 알리시아 아말리아 크리스티나 안토니아 오스카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크리스티

알리시아의 유모이자 실질적인 후견인.

• 사라 에클란드

칼 오스카르 왕자의 딸.

• 오스카르 3세[A]
  풀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시아의 조부이자 핀란드의 국왕.

• 카롤리네 왕비[A]
  풀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핀란드 왕실의 현[2] 왕비. 국왕의 세 번째 부인이라고 한다.[3] 나이는 알리시아보다 11살 많다. 본명은 '베르나도테'인 것으로 추정되나, 알리시아가 그 이름을 부르자 당황하며 부르지 못하게 한다.

• 칼 오스카르[A]
  풀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시아의 첫째 오빠. 나이는 알리시아보다 13살 많다.

• 크리스티안 오스카르[A]
  풀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시아의 둘째 오빠.

• 베르가 피에르도 안토니아 오스카르

알리시아의 셋째 오빠. 나이는 알리시아보다 한 살 많다.

• 알렉세이[A]
  풀네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시아 휘하의 경호원.

5.5. 기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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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가연

  자세한 내용은 류가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진수희

고위층 부모의 자녀이며 유시하의 열성적인 팬.

• 강한성

고위층 부모의 자녀이며 유시하와는 오랜 친구와 같은 관계.

• 릴리앙

2회차에서 주지흔이 일본으로 유학갔을 때 만나 주지흔과 절친이 되는 남학생.

• 얀 코르호넨

2회차에서 칼 오스카르 왕자가 일본으로 유학 간 알리시아의 감시역으로 붙인 남자.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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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전개 속도가 굉장히 느린 편이다. 독자에 따라 읽기 힘들다고 느낄 수도, 취향에 맞으면 몰입감이 높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작가가 #느린전개 라고 따로 태그를 붙여놓였다.
• 작품 초반의 댓글을 보면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주인공의 특이한 심리 상태,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과거 등에 대한 정보 없이 떡밥만 무수히 뿌리고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만 있는 것을 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이는 언더사이드 0회차 이후부터는 좀 나아지는 편이다.
• 한 화의 분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가끔 작가가 내용상 이어지는 두세편의 분량을 한 화에 몰아서 올리기도 한다.
• 한 화의 끝이나 내용 중간쯤에 주인공은 듣지 못하는 히로인들과 그들의 휘하 인물, 또는 히로인들끼리의 대화를 짤막하게 보여준다. 보통 히로인들의 숨겨진 의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