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상처 요괴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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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의 등장요괴.

몸집이 크고 이마의 상처가 특징인 요괴. 타키에게 저주를 건 장본인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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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 할아버지에게 받은 진으로 놀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된 요괴. 자신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에게 저주를 건다. 저주의 내용은 앞으로 360일 동안 자신을 붙잡을 수 있다면 살려주지만 만일 실패하면 잡아먹겠다는 것과 타키가 이름을 부른 13명의 사람을 같이 잡아먹겠다는 것.

필살적으로 진을 그리고 다니며 이 요괴를 찾던 타키는 나츠메와 만나 협력을 받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요괴를 볼 수 있는 나츠메를 경계하여, 나츠메를 납치하고 그의 눈을 마비 시켜 요괴를 볼 수 없게 만든다.

봉인의 거울을 빌려온 야옹 선생을 날려버리고, 나츠메의 목에 밧줄을 걸어 속박 한뒤 타키를 노린다. 타키를 붙잡지만, 야옹 선생의 도움으로 요괴에게 도달한 나츠메가 거울 속에 봉인한다.

3.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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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 토오루

• 나츠메 타카시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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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과 애니메이션 양쪽 모두 본명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 이 문서의 이름은 2기 7화 엔딩 스탭롤의 표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