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린&코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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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파이널기어에 등장하는 SSR등급 격투 클래스 파일럿.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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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계의 재난을 겪은 전자체 이블린은 육신을 되찾았으며, 코랄)의 전자의식과 함께 현실세계로 돌아온 후 둘은 진정한 의미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두 사람이 겪었던 일을 함께 지켜본 사람이라면 모두 지금이 가장 행복한 결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코랄을 언젠가는 코랄 본인의 몸으로 돌아가게 할 방법을 찾던 이블린은 자신의 육체를 되찾은 이상, 전자세계에 있는 몸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간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외부세계의 장비를 이용해 슈퍼컴퓨터를 조작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코랄은 이블린의 꿈을 이해하게 된 후부터 함께 재난 문명 연구에 참여했으며, 두 사람이 언젠간 서로 진정한 인간으로서 서로를 안아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3. 파일럿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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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은 모두 최대 개조(★6) 및 최대 레벨(Lv 60) 기준

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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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은 모두 최대 레벨(Lv 5) 기준

5. 파일럿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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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 스토리 7장을 클리어하면 그냥 준다. 동시에 전용기 화이트 레이븐 MKII의 개발이 해금된다.
이블린 스토리 7장을 클리어해도 파일럿이 우편으로 오지 않을 경우, 제조탭의 전용기개조를 들어갔다 나오면 우편으로 온다.

6. 전용기: 화이트 레이븐 MK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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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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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라 및 게하 대형퀘스트를 통해 얻는 전용기 재료로 제작이 가능하다. 각 파츠당 재료와 함께 5만 골드가 소모되며, 제작되는 아이템의 특성과 옵션은 랜덤이다. 제작 후에는 2시간의 쿨타임이 존재한다.

해당 전용기를 얻기 위해서는 대형 퀘스트를 어느 정도 클리어해야하고, 따라서 얻는 시점에 이미 강력한 딜러와 함께 1군이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테이시아의 하위호환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따라서 실전에 사용하기에는 시기적으로나 성능으로나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액티브 사용시 상태이상 면역 되는 점이나 3스킬의 속도 증가, 4스킬의 로또 데미지 구성은 상황과 무관하게 평타 데미지를 누적하는데 쓸만하며, 파일럿과 전용기를 자연스럽게 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전투원 구성이 부실할 때 힘이 된다.

8. 서약 및 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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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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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린이 페이몬을 닮았듯이 코랄은 얘를 닮은 편이다.

• 나름 타이틀화면도 장식하는 파일럿+전용기인데 초기지급인 이블린(화이트레이븐)과 달리 스킬 시전 컷씬이 없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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