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만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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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李載祿 | Lee Su-jin


출생
미상
직업
교주
역임 직위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부총회장)[혼동주의]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직무대행)
가족
아버지 이재록, 어머니 이복님[1]
언니 이미영, 이미경

1. 개요
2. 생애
3. 논란 및 사건사고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종교인이자 사이비 종교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 직무대행.

2. 생애[편집]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 이재록의 3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만민중앙교회 개척 후 이재록 휘하의 목사로 살던 중, 2018년 이재록이 구속됨으로써 당회장 직무대행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 이재록이 사망함으로써 제2대 목사직으로 오는 2월 25일(일) 승계받을 예정이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이재록 구속 이후에는 그동안 지속되었던 이재록의 신격화 흔적을 조금씩 지워나가고 있다고 하나, 수건(손수건) 치료와 무안단물 치료 및 천국/낙원 단계론 등 아버지 이재록의 사이비적 종교 이론을 그대로 승계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2000년도 경에 이재록의 가르침을 어기고 20대 중반 당시 교회 청년과 교제하다가 임신을 하여 유산하기 위해 사라졌다가 거의 1년만에 다시 복직한다. 이후 복직하면서 또 임신하자 바로 낙태하면서 시술을 하여 자연피임을 하게 된다. 이후 여전한 성생활을 즐기면서 지금까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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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주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와는 완전히 다른 교단이며 기성교단에서 제명당한 뒤 이재록 목사가 자체적으로 세운 교단이다.[1] 주로 교회에서는 목사님의 부인을 "사모님"이라 부르지만, 여기는 특이하게 "원장님"으로 불리운다. 이복님이 교회 부설의 만민기도원의 원장을 맡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