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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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前 여자 육상 선수이자 안산시청팀 감독이다. 1984년부터 1994년까지 10년간 여자 100m 종목 한국 신기록을 7차례 갈아 치우면서, 당시에 독보적인 여성 스프린터였다. 그가 1994년 6월 제48회 전국육상선수권 대회 여자 100m 결선 및 동년 9월 후쿠오카 국제슈퍼육상경기대회에서 세운 11초 49의 한국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1]
2. 수상 기록[편집]
[1] 일본 대회의 경우, 경기 당일 우천 저온의 악천후에서 세운 동일 기록이라 이영숙 선수는 아쉬움이 많다고 회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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