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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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은심 최근.jpg
성명
이은심()
본명
서옥선
출생
1935년 일본 나고야 (88~89세)
배우자
이성구
데뷔
《조춘》(1959)

파일:이은심.jpg
영화 《하녀》 중에서

1. 개요
2. 상세
3. 출연작
4. 수상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배우. 김기영 감독의 《하녀》에서 하녀 역으로 유명하다.


2. 상세[편집]


1935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나 1946년 귀국하여 경상북도 상주에 정착했다.

1959년 유두연 감독의 《조춘》에 예명인 이은심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1960년 김기영 감독의 《하녀》에서 한국 영화사에서 가장 놀라운 여성 캐릭터 중 한 명을 연기해내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 영화로 1960년 공보부 주최 제1회 한국최우수영화상[1]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1960년 이성구 감독과 결혼했고, 이후 이성구 감독의 《사랑도 슬픔도 세월이 가면》을 포함해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하다가 1964년 은퇴하여 영화계를 떠났다.

1982년 이성구 감독과 함께 브라질 로 이민을 가 살고 있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33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고국 방문 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연기에 재능이 없다고 느껴 은퇴했다고 하였다.


3. 출연작[편집]


  • 조춘(1959)
  •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1959)
  • 슬픈 목가(1960)
  • 하녀(1960)
  • 그토록 오랜 이별(1960)
  • 사랑도 슬픔도 세월이 가면(1962)
  • 지게꾼(1963)
  • 신식 할머니(1964)
  • 연애졸업반(1964)


4.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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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종상의 전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