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화(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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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華
경상북도 경주시 출생, 1963년 8월 19일 ~ (60세)

법무법인 진성 대표변호사이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이다.

부산동고등학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대를 진학한다. 이때 만난 후일 문무일 검찰총장과는 동문으로 대학시절부터 친한 사이라고 한다.

2000년대 초반에는 <행정법의 쟁점>, <사례연구 행정법연습>[1]이라는 수험서로 사법시험 수험계에서 유명했다.

그 후, 시국사건 전문 변호사로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을 변호하고, 해산심판을 받는 통합진보당, 탈북 식당종업원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2012년 총선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30번으로 공천됐지만 워낙 후순위라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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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참고로 정선균 강사와 공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