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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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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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제
본명
김윤아
출생
2000년 6월 19일 (2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신체
158cm
MBTI
INFP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
소속레이블
UDCY파일:udcy.jpg
링크
파일:plam.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soundcloud.png
별명
요나, rladysk, 병아리[2], 김임아[3]

1. 개요
1.1. 데뷔
2. 소개
5.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어렵지만 쉽고, 불편하지만 편한 음악을 하고 싶어요."

이제(김윤아), 플라워랭귀지 인터뷰 중

대한민국싱어송라이터다.


1.1. 데뷔[편집]


2021년 1월 14일 디지털 싱글 [I KNOW]로 데뷔.


2. 소개[편집]


2019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며 '2018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작품집' 을 통해 '웃음이 나오는게' 를 발매하며 첫 음원을 내놓았다.[4]

첫 음원은 요나라는 활동명으로, 첫 공연은 본명인 윤아로 활동하였으나
첫 공연에서 활동명인 '이제'를 발표하고 '이제'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활동명은 "이제 시작이니까, '이제'로 짓자!"라고 해서 이제가 되었다.[5][6][7]

UDCY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의류브랜드 thebuttercream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3. 이제/음반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제(가수)/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이제/활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제(가수)/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이야깃거리[편집]


  • 싱어송라이터 예빛, 룬(roon)과 고등학교 동문이며 절친이다.
  • 반려견이 있다. 이름은 '오삼'. 오른쪽 손등에 '53' 으로 문신이 새겨져 있다.[8]
  • 반려견을 키우는 만큼 반려동물유기견(유기묘)에 관심이 많다.
  • 팬들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골수팬의 생일을 기억해줄 정도다. 본인의 목표는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 이라고.
  • 팬들과 교류의 일종으로 팬(제순이)들의 오픈 단톡방에 종종 들어와 놀다간다. 즐기시게 냅둬
  • 필름카메라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는 듯하다.
  • 부르는 곡마다 대부분 첫 코드가 같다.[9]
  • 'Flower Language #04' 공연에 참여하며 인터뷰를 했다.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이하 내용은 인터뷰 내용과 대동소이하다.
  •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과 남색이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남색이 겨울과 잘 어울려서라고.
  • 취미는 영화 보기와 책 읽기라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어렵다고. 강아지 산책도 좋아한다.
  • 최근 빠져있는 음식은 키위(과일)이고 초콜릿도 좋아한다.
  • 이상형은 '아빠같은 사람' 이다.
  • 좋아하는 동물은 코알라와 나무늘보를 좋아한다고 한다.
  • 본인을 '고집이 세고, 하고싶은 건 해야하는 사람' 이라고 소개했다.
  • 어릴 때, 컬러링 베이비 7공주 청소년 아이돌 그룹을 보다가, 그 그룹의 막내의 나이가 자신과 1살 차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도 하고싶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라는 생각에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때의 고집이 꿈으로 이어졌다.
  • 중학교 때 보컬 동아리에 가입했었다.
  • 여행을 갔을 때 친구들이 남긴 뚝배기까지 다 먹어 네뚝배기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 뚝배기 대신 술은 잘 못먹는편, 절친인 예빛도 잘 마시지 못해 룬빛순 3명이 만나 콜라를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에 올린적이 있다.
  • 또 다른 자아로 이제돌씨가 가끔 등장한다. 언제 어디서 등장하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 인스타 그램 토끼 필터를 좋아한다.
  • 중학생 때 반 1등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 비타민은 너무 많으니 선물하지 말 것.
  • 결혼식 축가로 듣고 싶은 곡으로 성시경의 영원히 를 뽑았다

[1] 반려견 전용 계정이다.[2] 본인이 직접 더 성장하여 닭이 되고 싶다는 말도 했다.[3] 고등학교 시절 시험 중 오기한 본인 이름, 종종 등장하는 팬 오픈카톡 사담방에 해당 닉네임으로 들어온다.[4] 당시에는 활동명이 '요나' 였다.[5] 7/24일 첫 공연에 활동명을 이제로 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6] 인스타그램 기준 7월 29일부터[7] 덕분에 인스타그램과 같은 곳에서는 #이제 를 검색하면 가수 이제와는 별 연관 없는 것들이 뜬다. 따라서 팬들은 #rladysk라는 해시태그를 많이 다는 추세.[8] 전에 키우던 반려견 이름이 '오래' 였는데, 그 강아지의 삼촌 같이 생겨서 '오래 삼촌', 줄여서 오삼이가 되었다.[9] 11월 22일 언플러그드 공연에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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