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텐카/포상

  관련 문서: 포상(마도정병의 슬레이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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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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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텐카는 인기 투표 연속 1위라는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고 주역인 7번대 못지않은 비중을 자랑하지만[2] 그런 높은 비중치고 역설적으로 유우키를 '대여'한 적은 없다.

대신 그녀가 자발적으로 포상에 참가해 서비스 신을 만들다보니 작중의 높은 비중까지 겹쳐서 서비스 신이 꽤 자주 나와 대활약하며 더더욱 인기가 치솟는 색기담당 인기 캐릭터이다. 하지만 작정하면 반라는 패시브에 전라가 기본인 '포상'보다는 노출도가 낮은 편.

대여를 통한 포상은 없지만 자의로 진행한 포상은 존재하는데 이 포상들은 쿄카의 포상에 편승해 진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3. 포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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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슬레이브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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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발적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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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첫번째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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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서 고생한 포상.

작중 등장한 텐카의 첫번째 포상. 은거 마을에서 아오바 일행으로 부터 유우키를 구출해낸 뒤 진행했다. 포상을 진행하던 도중 아오바가 텐카 일행을 발견하면서 중지된다.

텐카가 진행한 포상들 중 가장 건전한 포상이다. 건전한?

3.2.2. 두번째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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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찡이 말한 대로 마방대 모두가 이뤄낸 승리니까 포상도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줘야하지 않겠어?

요코하마 전이 끝나고 유우키가 깨어난 뒤 진행한 포상. 같이 온 카미운텐 미라도 참가하려 했지만 혼욕이란 파격적인 전개에 참가하지 못한다.

3.2.3. 세번째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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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포상은 물론 나도 참가할게!

폭포 수련을 하고 온 쿄카와 유우키를 7번대 본부 앞에서 마중 나온다. 쿄카와는 음양료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다음날 아침에 만나기로 했는데 일을 빨리 끝내고 온 것.[4] 곁잠자는 포상에 은근슬쩍 유우키의 팬티도 벗겨버리고 아예 자연스럽게 손을 속옷 안으로 집어넣는 모습이 자발적 포상이라기보단 자기 욕망에 충실해(...) 보일 정도.

3.2.4. 네번째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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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설마 3명 동시 포상이 될 것이라고 그때는 생각도 못했다.

와쿠라 유우키

108화에서 대련을 준비 중인 쿄카, 후부키, 텐카를 보는 유우키의 독백으로 3인 동시 포상을 진행할 것이 확정되었다.

도원향에서 쿄카, 후부키와 함께 대련 후 진행한 포상. 경영수영복으로 환복 후 마사지를 진행했다.

3.3. 기타 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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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화에 쿄카의 슬레이브 포상도, 타인의 슬레이브 포상에 멋대로 참가하는 자발적 포상도 아닌, 쿠세츠의 심상세계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포상이 추가됐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쿠세츠가 만들어낸 환각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포상이 아니다.

3.3.1. 첫번째 포상[7]

전체 포상 중 다섯번째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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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발적 포상에 대한 반응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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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보다 텐카 너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건 아니겠지? 망설임 이라곤 눈 씻고 봐도 없잖아!

카미운텐 미라

텐카: 괜찮아! 포상은 물론 나도 참가할게!

쿄카: 뭐가 괜찮다는 거냐!

우젠 쿄카

후부키:나는 대출을 했으니까 포상을 주는 건데 이즈모 대장은?

텐카: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죠.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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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포상을 자의로 진행해 준 것은 텐카가 최초이며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