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駒一平
1990년 후반에 한국어로 번역된
상업지로 이름이 알려진
상업지 작가.
대표적으로
거유과
빈유를 왔다갔다 한다.
로리도 그리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그림체는 밋밋한 편이며 크게 변화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겨털을 사랑하는지 그림에 자주 묘사가 되며 그 쪽
페티시인 사람들의 매니악한 지지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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