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크리스탈

  관련 문서: 나인스터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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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사이드킥의 등장하는 보석으로 제1 최고위원의 나인스터프.

2. 효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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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라나 없이도 안정적으로 쓰이는 데스 트레이스와는 달리 발동조건이 매우 엄격하다. 그 조건은 소유자가 죽게되면 3개의 프라나의 영향권 아래에 있을 때 일정 시간의 회복을 거쳐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이 부활 뒤에는 엄청난 효과가 추가되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힘에 자신을 죽인 사람만큼의 슈퍼파워를 더한 만큼 슈퍼파워가 증가해서 부활한다. 그럼 일반인 손에 죽으면 그냥 1UP만 되는 건가?[1]

일반인이 슈퍼블릭을 죽일 수 있는지는 둘째쳐도, 죽인 사람만큼의 슈퍼파워를 더한다고 하니 슈퍼파워가 없는 일반인한테 죽으면 부활해도 더할 슈퍼파워가 없어서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 효과 덕분에 메테우스의 전투력까지 흡수하고 부활한 림피드는 메테우스를 제압했고 메테우스는 어쩔 수 없이 도망쳤다.

어찌되었든 현재 사이드킥 세계관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죽은 슈퍼블릭을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 세 개의 프라나는 물론이고 슈퍼 히어로의 스킬들 역시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는 없다는 걸 감안하면 사용 조건이 까다롭긴 해도 제1 나인스터프답게 그 능력은 확실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3. 작중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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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에서 등장했다. 메테우스에게 살해당한 림피드가 다시 등장한 이유는 이 나인스터프 덕분이다.

3부 50화에서 아나킨이 2번 더 쓸 수 있다고 한거보면 횟수에 제한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