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누스(Warhammer)

파일:Eternus_M01.jpg
Eternus, Blade of the First Prince
이터누스, 첫번째 대공의 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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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드의 일원이었으나 벨라코르에 의해 부활하며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바랑가드내에서 아카온에게 맞설 반란을 선동하는 벨라코르의 스파이인 캐릭터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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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코르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의 영혼이 아지르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저주받은 하늘'이란 마법을 만들었는데 이는 변색된 악마 형상을 한 구름으로 하늘이 뒤덮이며 이 저주받은 하늘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의 영혼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저주받은 하늘의 구름에 갇히도록하는 마법이다.

이터누스는 이렇게 벨라코르가 저주받은 하늘로 가둬놓은 스톰캐스트들의 영혼이 주입되어 부활했으며 일종의 부활능력을 손에 얻은 대가로 벨라코르에게 충성을 맹세했다.[1]

3.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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