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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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iruitech사의 T785E가 원 모델으로 이투스와 협력하여 웹머신즈에서 출시되었다. 2015년 11월 이투스 패드 5가 나오면서 단종되었고 그 이후에는 인강 구매시 이투스 패드 5를 제공한다. 2016년 11월에는 프리패스를 끊으면 이투스 패드 6을 10만원 할인된 가격 (정가 249,000원)에 제공한다. 밑의 사양표와 거의 유사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다.
2. 사양[편집]
3. 문제점[편집]
- 초기에는 터치 떨림 현상, CPU 하나가 언제나 풀클럭으로 돌아가는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정 펌웨어가 나오며 해결되었다.
- 터치감도가 좋지 않으며 뽑기운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이 끊기는 현상도 있다. 터치 문제는 이투스 패드 5에서도 문제라서, 터치가 조금 느리고 멀티터치시 터치가 튀기도 한다. 타이핑이나 그림 그리기는 어렵다. 그냥 인강 돌리는 용도로만 쓰자.
그러나 인강 배속 누르다가 인강이 끝나는 마술 - 정말 인강용인지 스피커 소리 크기가 작다.
- 하드웨어 최대 출력이 10이라면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1~2정도밖에 안나올 때가 많다. 소리 켜놓은 상태에서 이어폰 꽂았다가 빼면 해결된다.
- 안드로이드 4.4 탑재지만 앱 저장공간과 내부 저장소가 분리되어있다. 앱 저장공간이 2GB라서 앱 몇 개를 깔면 금새 부족해진다.
- 플레이 스토어에서 네이버 카페 같은 일부 앱이 깔리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원인인 듯하다. (이투스 패드 5에서 이 문제점은 해결된 듯하다.)
- 회전센서를 제외한 모든 센서가 없다! 진동센서 마저 없다.(...)
- cytus 등의 게임을 할때 터치가 먹히는 현상이 있다.
게임 하라고 준 패드가 아닐텐데? - 무려 10Bit 4K 60Fps(!)의 고성능 영상 디코딩을 하드웨어단에서 지원하면서도 대륙의 기상으로 저렴한 가격을 뽑는 사기캐 AP인지라 UHD셋탑에도 채택되는 고성능 AP인 RK3288을 탑재하고 있지만 H265/HEVC 하드웨어 가속이 되지 않는다.[3] 데이터 시트상에는 분명히 4K 지원을 명시하고있지만 HDMI Out으로도 그건 힘들다. 인코딩에 따라서 1080p도 버거워할 정도.
- 배터리 닳는 속도가 꽤 빠른 편이다. 보조배터리를 챙기자.
- 같이 연결된 보조배터리나 충전기에 무리가 갈정도로 충전시에 열이 많이 발생한다. 충전회로가 단순하게 설계된 듯하다.
4. 여담[편집]
이투스에서 프리패스 2개를 끊으면 증정해주는데 이걸 받은 수험생들이 미개봉품을 그대로 팔아버리면서 16GB 모델을 10만원에 구할 수 있다. 가성비 킹(...).
2015년 11월에 후속작 이투스 패드 5가 나오면서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
4.1. 커스텀 펌웨어[편집]
커스텀 롬으로 배나와 롬이 있어 루팅버전은 기본으로 루팅이 되어있고 Xposed도 깔 수 있으며 앱 저장공간도 늘어난다.[4] 또한 기존 이투스패드 (2014)를 대상으로 또 다른 커스텀 롬으론 브라보롬이 있는데 배나와롬과는 달리 2015년 6월에 업데이트된 최신 펌웨어 기반이라 배터리도 오래간다고 한다. 또한 킷캣에 처음 들어간 ART 모드를 지원함으로써 앱 실행속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배나와롬이나 브라보롬을 깔게되면 내부에 사전설치된 이투스 앱은 사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수험생은 가급적 루팅하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말고 공부에 집중하도록 하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4:08:21에 나무위키 이투스 패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LED 플래시가 없다.[2] 이걸로 앱 잠금을 설정하면 제한시간까지 앱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 이전에 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펌웨어 재설치. 앱이 삭제조차 못 하는 기본 앱이라,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잠금 앱 따위와는 달리 일반적인 사람들은 풀 수 없다.[3] QuickPic에서 세로화면으로 보면 가속될 때도 있다. 커널 문제인 듯 하다.[4] 롬을 올릴 시 설정에 따라 저장공간을 정하는 구조이므로, 내부 저장소를 늘리지 않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이투스패드 용의 커스텀 롬만 있었으나, 최근 이투스 패드 5 용의 배나와 커스텀 롬 역시 제작 및 유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