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아지 투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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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2020년 인천광역시의 한 가정에서 포메라니안이 손가락을 물었다고 벽에다 내동댕이 친 후 배를 여러 차례 때려 죽인 사건.


2. 상세[편집]



아내가 포메라니안한테 물리자, 남편이 포메라니안을 2~3대 때렸고 이에 포메라니안이 남편의 손가락도 물자 포메라니안을 때리다가 새끼 포메라니안은 사망에 이르렀다.

개를 때려죽인 남편도 이후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되어 1심 판결에서 벌금 300만원이 선고되었다.

반응이 좋지 못한데 당연한게 포메라니안이 전형적인 초소형견이라서 크기가 매우 작은 개이기 때문.

사실 포메라니안은 작고 외모도 이뻐서 인기가 많지만 성격은 매우 사납고 다혈질이며 참을성이 없고 주인을 공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며 이는 하나의 성격이다. 즉 강아지 중에는, 공격성이 높은 강아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해당 견주가 포메라니안 견종의 성격을 잘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인 만큼, 설사 주인을 물었다고 해도 절대 폭력을 가하면 안되며 이는 엄연한 동물학대 범죄(1년 이하 징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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