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촌동 택시기사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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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07년 7월 1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에서 불상자가 택시기사를 살인한 사건.

2. 상세[편집]


지문 감식 기술의 발전으로 현장에 남은 쪽지문을 감식하는 데 성공하여 용의자를 특정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비가 많이 온 데다 CCTV 영상은 흐릿했다"며 "(범행 후 택시 방화에 사용됐던)종이 불쏘시개가 젖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는데 과학기술의 한계 탓에 그 종이에 남아 있던 지문의 당사자도 파악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불쏘시개를 재검토하여 검거할 수 있었다. #

1심에서 범인 2명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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