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경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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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국제공항을 경비하는 인천광역시경찰청 산하 공항경찰단이다.
정식 명칭은 인천국제공항경찰단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Police Corps)이다.
경찰단장에게는 경무관 계급이 보임된다.
물론 별로 알려지지 않은것 뿐이지, 여러 공항에도 공항경찰대 혹은 단이 유지되고 있다.
2. 역사[편집]
- 1996년 5월 22일 인천공항경찰서 신설 추진
- 2001년 3월 13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 발대 (정원 138명)
- 2003년 5월 15일 3개 전경대 전입 (정원 153명 39명 증원)
- 2015년 5월 19일 직제 개편 (112종합상황실 신설 및 2실 5과 1 기동대)
- 2017년 11월 28일 직제개편 (공항경찰단)
- 2018년 4월 5일 직제개정 (정원 178명, 제1공항, 2공항기동대)
- 2018년 12월 5일 정원 조정 및 직제 신설 (정원 206명, 2여객터미널 관련 인력증원 (+28명), 생활안전계 신설)
3. 조직[편집]
-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 112치안종합상황실
- 대테러기동대
- 경무과
- 경무계
- 경리계
- 청문감사인권계
- 경비정보과
- 경비계
- 교통계
- 공공안전정보계
- 생활안전계
- 외사안보과
- 외사안보관리계
- 외사안보팀
- 수사과
- 수사지원팀
- 수사팀
- 기획수사팀
4. 임무[편집]
명칭 그대로, 인천국제공항을 경비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순찰, 거점근무 등 공항 내에 일어날수도 있는 테러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 재난 등 긴급상황이 발생시 대테러기동대가 제일 먼저 출동하여 대응하는 곳이다.
물론 주요인사[1] 가 출국 혹은 입국을 할시 경호를 한다. 경찰단에 소속되아 있는 교통계 같은 경우에는 공항 내에서 행사가 개최될시 교통관리 혹은 지도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항경찰단을 대테러 같은 것만 대응하는걸로 아는데 당연히 아니다.
소속이 된 수사과의 기획수사팀에선 테러 (협박) 사건도 수사하고 수사팀에서는 항공보안법위반 사범을 수사한다. 이처럼 "대테러 임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일반적인 수사, 교통지도 등도 한다. 그러니 공항경찰단도 일반 경찰과 같이 수사, 공항 내 교통지도도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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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관 같은 국가 주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