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체인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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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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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인터스텔라 체인지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インターステラ・チェンジ,
영어판명칭=Interstellar Change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서로의 패가 0장일 경우\,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서로는 5장 드로우하고\, 서로의 패를 전부 상대에게 보여준다. 그 중의 카드가 전부 몬스터일 경우\, 추가로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그 후\, 이 카드의 주인은 플레이어를 교대해야만 한다.)]

OCG와 러시 듀얼을 통틀어 최초로 플레이어를 교대하는 카드.

유희왕 고 러시!!에서 류구 페이저가 유디아스 벨갸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다크니스 갤럭티카 오블리비언에 의해 공격력이 0이 된 어비스슬레이어 리바이어나이트가 공격을 받을 때 발동하여, 둘 다 5장 전부 몬스터를 드로우하고 배틀을 종료시킴과 동시에 교대할 플레이어로 즈위죠 질 벨갸를 지목하였다.

이후 76화에서 갤럭시 컵의 우승 상품으로서 새로 개발한 카드라 밝혀지며[1][2], 대회 특별 룰에 의해 교대되는 플레이어는 다른 행성 출신자로 한정된다고 한다. 이후 유디아스가 미러 유니버스로 탈취해 보이드베르그 카오스마키아의 공격을 방어했다. 그리고 "이 카드의 주인"이라는 텍스트에 따라 본래 소유자인 즈위죠(페이저)쪽 플레이어를 오도 유히로 교대시켰다.

다만 플레이어만 교대할 뿐, 덱과 패는 원래 플레이어의 것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플레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