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직 공무원,
교육행정직 공무원,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의 준말로, 공무원 중 가장 선호 직렬로 꼽히는 곳이다.
교순소의 안티테제라 보면 무방하다.
일반행정직 공무원인 경우는 평이한 업무를 해서,
교육행정직 공무원은 승진 한도가 높고 비상근무가 없고 한 지역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선호 직렬로 꼽힌다.
출입국관리직은 왜 선호 직렬인지 추가하시길, 실제로 이 두 쪽은 경쟁률이 100:1이 넘으며, 교행인 경우는
200:1(!!)을 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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