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노스/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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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개요
2.1. 공격 담당
2.2. 치유 담당
2.3. 방어 담당
3. 능력
3.1. 1단계: 다시 태어난 타락자
3.2. 2단계: 타락의 기관
4. 공략
4.1. 일반&영웅
4.2. 신화
5. 업적
6. 기타



1. 소개[편집]


파일:JCDMO3A23AAW1578335432824.jpg
에메랄드의 악몽에서 고배를 마신 일기노스는 힘을 수복할 요량에 나이알로사 심부로 물러났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그의 몸이 도시의 토대와 융합하여 만연하는 해충처럼 검은 제국 전역으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기노스의 타락을 부르는 육체가 성장할수록 그의 힘 또한 강대해집니다.
Il'gynoth, Corruption Reborn.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의 마지막 공격대 던전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의 열 번째 우두머리.

드레스타가스의 수많은 눈과 촉수를 물리친 용사들은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환생의 방에 도착한다. 그러자 에메랄드의 악몽에서 쓰러진 줄 알았던 일기노스가 나타나 용사들을 마주한다.

나이알로사의 모든 수호자들을 물리친 용사들은 마침내 고대 신 느조스와 직접 마주한다. 래시온은 느조스의 공격을 피해 아즈샤라에게서 받은 잘아타스를 찔러넣고, 이에 분노한 느조스는 자신의 진노를 내보내 용사들을 공격한다.


2. 개요[편집]


진입 이벤트
마더의 말: 경고: 고정 장치 설치에 앞서 오염 수준을 격하시켜야 합니다.
일기노스의 귓속말: 너희는 절대 날 없앨 수 없다.

전투 시작
일기노스의 외침: 향연의 막이 오른다!
전투는 플레이어가 전장 중앙에 있는 일기노스의 재형성된 육신을 마주한 상태로 시작됩니다. 일기노스는 생명력이 0이 되면 후퇴하며, 그가 재형성하는 동안 세 타락의 기관이 있는 방이 열립니다.

각 타락의 기관은 나이알로사의 피를 생성합니다. 플레이어는 방해 능력을 사용해 피의 흐름을 늦출 수 있습니다. 타락의 기관을 쓰러뜨리면 일기노스가 생명력이 회복된 상태로 돌아옵니다.

세 타락의 기관 모두와 일기노스를 쓰러뜨릴 때까지 이 과정은 반복됩니다.


2.1. 공격 담당[편집]


  • 타락의 기관이 혈류 공급을 시전하지 못하도록 방해해야 합니다.

  • 공격대가 과다출혈로부터 살아남을 만큼 생명력이 충분할 때만 나이알로사의 피를 처치해야 합니다.

  • 아군이 타락자의 손길에 걸리면 생명력을 30%아래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2.2. 치유 담당[편집]


  • 아군이 타락자의 손길에 걸리면 떨어져야 합니다.

  • 저주받은 피는 공격대에 큰 피해를 입힙니다.

  • 방어 담당의 느조스의 눈 중첩이 너무 많이 쌓이면 지원해야 합니다.


2.3. 방어 담당[편집]


  • 느조스의 눈이 아군을 향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타락의 기관이 혈류 공급을 시전하지 못하도록 방해해야 합니다.

  • 공격대가 과다출혈로부터 살아남을 만큼 생명력이 충분할 때만 나이알로사의 피를 처치해야 합니다.


3. 능력[편집]


피해량은 던전 도감 내 영웅/신화 기준으로 표기한다.

3.1. 1단계: 다시 태어난 타락자[편집]


  • 느조스의 눈(방어 담당 주의)
일기노스의 외침: 그분이 널 응시하노라!
일기노스의 외침: 느조스 님은 모든 걸 보신다!
일기노스의 흉부에 자리한 눈이 광선을 내뿜어 전방의 모든 적에게 446,502/613,669의 암흑 피해를 입히고 느조스의 눈으로 받는 피해를 75%만큼 증가시킵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 타락자의 손길(중요, 영웅 이상)
    일기노스가 플레이어의 의지를 꺾어 1분 동안 현혹합니다. 현혹된 동안 일기노스의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는 타락자의 손길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퍼뜨리려고 듭니다. 현혹된 플레이어의 생명력을 30% 미만으로 떨어뜨리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 타락자의 눈길
일기노스의 외침: 내면의 타락이 보인다.
타락자의 영원히 감시하는 눈이 암흑 마력의 광선을 발사합니다. 광선은 대상 플레이어를 추격하며, 지나간 자리에 타락의 늪을 남깁니다.
  • 타락의 늪(치명적)
    안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1초마다 89,278/122,703의 암흑 피해를 입히고, 평정 및 침묵 상태로 만듭니다.
  • 나이알로사의 피
    일기노스와의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이전에 쓰러뜨린 타락의 기관에서 나이알로사의 핏방울이 생성됩니다.
  • 시선 고정
    하나의 대상에게만 시선을 고정하고 그 대상만 공격합니다.
  • 과다출혈
    사망 시 나이알로사의 피는 선혈을 흩뿌리며 폭발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85,856/117,795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 되풀이하는 악몽(마법 효과)
    나이알로사의 피가 근접 공격 시 대상에게 잔존하는 타락을 남겨 40초 동안 2초마다 17,580/24,533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 저주받은 피(신화, 마법 효과)
    일기노스가 커지거나 줄어드는 저주를 플레이어에게 겁니다. 저주가 완전한 크기에 도달하면 저주받은 박동을 일으킵니다. 저주가 제거되면 폭발하여 저주 파훼를 일으킵니다.
  • 저주 파훼(신화, 치명적)
    저주가 제거되면 저주받은 피가 폭발을 일으켜 저주의 크기에 따라 모든 플레이어에게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 저주받은 박동(신화)
    저주받은 피가 최대 크기에 도달할 때마다 파동이 방출되어 저주받은 플레이어의 14미터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96,324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3.2. 2단계: 타락의 기관[편집]


시작 이벤트
(일기노스의 체력이 소진되면 모습을 감춘다)
일기노스의 외침: 살점은 벗겨지고, 썩어 문드러지리라!

  • 저주받은 피
    (영웅 이하, 치명적)플레이어의 피를 악몽 마력으로 감염시켜 8초 동안 2초마다 17,856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가 끝나면 해당 플레이어는 폭발하며 11미터 내의 플레이어에게 143,00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신화, 마법 효과)일기노스가 커지거나 줄어드는 저주를 플레이어에게 겁니다. 저주가 완전한 크기에 도달하면 저주받은 박동을 일으킵니다. 저주가 제거되면 폭발하여 저주 파훼를 일으킵니다.
    • 저주 파훼(신화, 치명적)
      저주가 제거되면 저주받은 피가 폭발을 일으켜 저주의 크기에 따라 모든 플레이어에게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 저주받은 박동(신화)
      저주받은 피가 최대 크기에 도달할 때마다 파동이 방출되어 저주받은 플레이어의 14미터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96,324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 타락의 기관(중요)
    전장에 세 타락의 기관이 생성됩니다. 하나를 쓰러뜨리면 단계는 종료되고 일기노스가 생명력을 회복한 상태로 부활합니다.
    • 혈류 공급(방해 가능)
      타락의 기관은 혈관을 통해 나이알로사의 피를 공급합니다. 기력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새로운 나이알로사의 피가 생성됩니다.
      • 나이알로사의 피
        • 시선 고정
          하나의 대상에게만 시선을 고정하고 그 대상만 공격합니다.
        • 되풀이하는 악몽(마법 효과)
          나이알로사의 피가 근접 공격 시 대상에게 잔존하는 타락을 남겨 40초 동안 2초마다 17,850/24,533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 과다출혈
          사망 시 나이알로사의 피는 선혈을 흩뿌리며 폭발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85,856/117,795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 응고된 타락(신화, 방어 담당 주의)
    일기노스가 땅속에 숨으면 그의 기관이 모습을 드러내고 치명적인 응고의 타락이 형성됩니다. 이 혈장 덩어리는 나이알로사의 피를 흡수하여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흡수의 돌진(신화)
      전방으로 돌진하여 일직선상의 적들에게 245,50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나이알로사의 피를 흡수합니다.
      • 복원된 피(신화)
        시전자가 나이알로사의 피와 합체하여 모든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종료 이벤트
일기노스의 외침: 감히 완벽함에 흠을 내느냐!
(일기노스 재등장, 이후 반복)


4. 공략[편집]



4.1. 일반&영웅[편집]


일기노스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3개의 타락의 기관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토러스킨가로스와 유사한 타입인데, 중앙의 일기노스를 중심으로 3개의 타락의 기관이 삼각형으로 구석에 존재한다. 일기노스의 HP를 0으로 만들면 타락의 기관이 열리고, 이 기관 중 하나를 파괴하면 페이즈가 끝남과 동시에 체력을 100% 회복한 일기노스가 다시 나온다. 이걸 총 4회(타락의 기관 파괴 3회+일기노스 처치) 반복하면 된다. 그래서인지 일기노스 자체의 체력은 앞서 상대한 보스들의 1/4 수준이다.

일기노스는 무작위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타락자의 눈길'을 시전해 광선을 쏜다. 광선이 닿으면 검은 바닥이 생기는데, 이 바닥은 전투 종료까지 사라지지 않으며 위에 있으면 피해를 입음과 동시에 평정 및 침묵 상태에 걸린다. 따라서 이 바닥을 최소 크기로 까는것이 공략의 핵심.

영웅 난이도 이상부턴 기력이 100이 되면 '타락자의 손길'을 시전해 무작위 플레이어들에게 정신 지배를 건다. 정배에 걸린 공대원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풀리는데, 문제는 정배에 걸리면 주변에 다른 공대원에게 다가가게 되고, 걸린 공대원에게 닿으면 정배가 전이된다.따라서 근딜은 절대 정배자를 치면 안되고 원딜들이 처리해야 한다. 타락자의 손길 시전 5초 전부터 모든 공대원이 산개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정배자에게는 모든 군중제어기가 먹히므로 빠르게 기절 등을 넣고 정배자를 처리하면 된다. 이러면 어지간해선 정배전이 테러가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타락의 기관은 처음에 3개가 존재한다. 이 타락의 기관은 지속적으로 혈류 공급을 시전하여 완료시 나이알로사의 피 하나를 생성하는데 기관 3개 중 하나를 일점사해서 처치하고 나머지 둘은 차단만 보면 된다. 보통 이 단계에서 탱킹이 필요없기 때문에 탱커 하나와 지정한 플레이어 한 명이 기관 차단을 본다. 나이알로사의 피는 어그로 없이 무작위 플레이어를 타겟으로 잡고 공격하며 죽을 때 폭발해 전체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쌓이면 좋지 않다. 문제는 타락의 기관을 처치하면 그 시체가 남아서 혈류 공급을 시전하는데, 이 혈류 공급은 타락의 기관 시체가 타겟이 잡히지 않아 차단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피를 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피가 점점 쌓이게 되므로 피를 째깍째깍 처리해야 한다.

타락의 기관을 공격하는 동안 일기노스가 종종 공대원 다수에게 에메랄드의 악몽 시절처럼 저주받은 피를 거는데, 만료시 범위 안에 다른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므로 걸린 사람은 외곽으로 빠져서 산개하면 된다.

나이알로사 등장 초기에만 해도 이런저런 무빙 때문에 딜집중이 힘들어 빡센 네임드에 속했지만, 플레이어들의 스펙이 상승하면서 지금은 체감 난이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딜이 좋으면 정신 지배 단계를 스킵할 수 있기 때문. 정배 페이즈는 영웅 이상부터의 추가사항이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과 차이가 없어진 셈. 어쨌건 이 단계들을 반복하면 끝이다.

플레이어 처치
일기노스의 외침: 육신은 덧없지만 고통은 영원하다.

전멸
일기노스의 외침: 너희 빛은 사라지고, 결속은 약해지리라.

처치 이벤트
일기노스의 외침: 저 너머로 넘어가는 자... 어둠에... 빠지리라...
마더의 말: 오염 정화 완료. 고정 장치 설치를 시작합니다.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말: 수고했네. 일기노스와 광기 어린 속삭임은 사라지는 편이 나아.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말: 하나, 새겨듣게나. 놈의 예언은 대상을 광기로 물들이는 용도일세. 놈도 사라졌으니 이제 완전히 잊어버리게.


4.2. 신화[편집]


크게 2가지 변경점이 생긴다.

  • 저주받은 피의 매커니즘이 크게 변경되었다. 마법효과로 공대원 8명에게 주기적으로 걸리며, 자기 주위에 바닥이 생겨서 이 바닥이 주기적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이 바닥은 최대 크기에 도달하면 반경 내에 모든 공대원에게 피해를 주며, 해제되기 전까지 계속 반복한다. 문제는 저주받은 피가 해제되면 해제되는 순간의 바닥 크기에 비례해서 공대원 전원에게 피해를 준다. 무적기로 해제해도 이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왠만하면 쓰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저주받은 피가 1페이즈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해제와 동시에 그에 따른 광역 피해량까지 감당해야 한다.
  • 2페이즈 시작 때 일기노스의 자리에서 응고된 타락이라는 쫄이 하나 튀어나온다. 이 쫄은 먼 자리의 무작위 공대원을 향해서 돌진하면서 피해를 주고 경로상의 모든 나이알로사의 피를 흡수하고 강화한다.

저주받은 피의 대처에 따라 크게 해제 택틱과 비해제 택틱으로 나뉘게 된다. 이전에는 저주받은 피의 해제 피해량이 무지막지해서 비해제 택틱만 사용했지만 이후 패치로 피해량이 줄어든 이후로 해제 택틱도 가능해졌다. 다만 두 택틱이 각각 장단점[1]이 있는 만큼 공대의 역량에 따라 택틱을 맞추는 것이 좋다.

저주받은 피의 경우 공대원들이 처음 정해진 위치에서 잘 산개해 최대 크기가 되어도 피해를 잘 받지 않는다면, 20명 모두 저주받은 피를 달고 진행해도 큰 애로사항이 없다. 게다가 저주받은 피를 달고 있는 아군은 정배에 당하지 않아서 정배패턴도 씹을수 있다! 따라서 근딜(+신기)의 수가 적을 수록 비해제 택틱이 유리해진다. 반면 공대의 근딜 비중이 높아 저주받은 피의 산개가 어렵다면 해제 택틱이 반강제되는데, 이 경우 정배 패턴도 보게 되어 근딜이 많을수록 정배 대처가 어려워진다(...) 나이알로사의 넴드들이 전반적으로 원딜이 근딜보다 유리하긴 하지만, 일기노스의 경우 대놓고 근딜 차별이 심해서 '근송합니다'라는 농담도 있을 정도..


5. 업적[편집]


  • 피바다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에서 3초 안에 나이알로사의 피 10마리를 쓰러뜨린 후 다시 태어난 타락 일기노스 처치 (일반 난이도 이상)


6. 기타[편집]


군단 공격대 던전 에메랄드의 악몽에서 일기노스를 처치하면 나이알로사로 간다고 말한 대로, 이렇게 나이알로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4월 23일 패치로 모든 난이도에서의 타락의 기관과 나이알로사의 피의 체력이 5% 감소했고, 정신 지배에 걸린 공대원을 풀기 위한 피해량이 10% 감소했다. 또한 신화 난이도에서 저주받은 피의 최대 반경 크기가 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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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해제 택틱의 경우 정배 패턴을 처음에만 보고 이후에는 무시해도 되지만 공대원 한 명이라도 죽을 경우 저주받은 피 피해가 들어오고, 이 피해로 또 다른 공대원이 죽으면서 순식간에 공대가 터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해제 택틱은 한 명이 죽는다고 공대가 전멸하는 일은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바닥+생성되는 쫄+정배 패턴을 모두 대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