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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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유즈맵 CHAOS의 스콜지 일반 영웅.
캐릭터 모델 첨부 부탁드립니다.
원전은 그 유명한 일리단 스톰레이지이다.
적혈귀의 달빛 베기와 동일한 사양으로 파밍에도 좋은데다 위급한 상황에서 생존기로도 유용한 스킬이다. 적혈귀와 마찬가지로 시전후 1초내에 적을 공격하면 잠깐 슬로우가 걸리는 상향을 받았다. 다만 근접딜러인 적혈귀와 달리 괴력의 악마 상태에서는 원거리 딜러로 변하기 때문에 추격시에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활용도가 더 크다.
데몬 헌터의 그 악랄한 기술이 맞다. 거기다 잠시 포탈을 포함한 기술 사용까지 막으니 금상첨화. 족쇄 등의 채널링 스킬 역시 차단이 가능하다.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 힘영웅은 마나 고갈 상태로 찌르기 대비용으로 치즈까지 챙겨야 하는 부담이 생기며, 중후반에도 힘/민첩영웅은 마력을 태우는 점에 꽤 압박을 느낀다. 만약 스콜지에 솔벤하임까지 있다면 센티널은 진지하게 마력 보조 아이템을 고민해야할 정도가 된다. 또한 숲의 정령에게도 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리단이 고속으로 중보를 철거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기술이다.
오라와 달리 자신에게만 적용되지만 그 덕에 오라보다 출중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공격 속도는 민첩 보너스까지 합하면 무려 65%를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바람의 띠만 가도 거의 풀공속에 가깝게 변한다. 또한 민첩 비례 물리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후반에 잘 큰 일리단이 괴력의 악마를 키고 한타에 합세해 센티널을 쓸어버릴 수도 있다. 이동속도 증가량은 20%로 심심해보이지만, 이 덕분에 1000골드 신속의 장화만 껴도 풀이속이 나온다.[1]
일리단의 핵심 기술로 메타몰포시스 기반의 괴력의 악마로 변신한다. 공격 타입이 일반으로 바뀌어 건물에 20%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테러 능력이 좋아진다. 다만 방어 타입이 디바인인 생명의 수호신에게는 오히려 피해량이 감소하니 주의. 다만 원거리 형태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긴 하다. 쿨다운이 짧아 초반에 생존기로 사용하거나 한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살아있는 한 센티널을 끝없이 괴롭힐 수 있다. 다만 비슷한 형태의 영웅인 구르르와 비교해 봤을때 순수 테러 능력은 조금 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일리단은 원딜 형태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성장하면 한타와 테러에서 좀 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다.
이전에는 구르르와 똑같이 공격 타입이 원거리 카오스 타입으로 변해 테러형 영웅으로 쓰였으나, 아무래도 마나번이 통하는 중보라면 모를까 건물 대상으로는 탱킹이든 딜링이든 구르르에게 밀렸기에, 강렬함 패시브와 궁극기가 리메이크되는 과정에서 공격 타입이 일반형 공격으로 너프된 대신, 쿨타임이 감소되고 강렬함 패시브의 추뎀 관련 능력치를 더 강화하는 조정을 받았다. 테러 원툴이 아닌 라인전 딜교나 한타때도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 패치 초기부터 평가가 좋았다.
한타면 한타 테러면 테러 어떤 조합에도 한 몫을 해낼 수 있는 캐릭터이다. 달빛베기는 이동과 공격을 겸하기 때문에 립을 돌 때도 추격과 도망에도 사용할 수 있고, 타워를 밀 때도 유효하다. 마나번의 경우 마력이 넉넉하지 않은 영웅에게는 짜증을 충만하게 만드는 기술로 특히 스톤콜드나 아다스처럼 물약에 풀리기 전까지 마력이 빠듯한 영웅은 마나번을 한두대만 맞아도 기술을 사용한 견제가 불가능해진다. 거기에 체력까지 깎이는 것은 덤.
힘케는 후반에 가도 마력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캐런후프같이 엑티브 스킬이 많은 영웅은 한타 때 마나번 한두번에 공격력이 크게 달라진다. 마력이 많은 지능케에겐 매우 짜증나는 공격 수단이 되기도 한다.
초중반에 성장형 영웅 중 일리단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영웅은 없다 할 정도로, 중보 철거까지는 무난하게 가능한데다 중보까지의 테러와 파밍을 바탕으로 아이템 조금 나오면 배럭 테러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다고 테러 빼면 시체라 할 정도는 아닌게, 메타몰포시스의 스텟 증가에 힘입어 초중반 난전에서 일리단의 합류에 따라 센티널이 한타에서 대패하게 되면 순식간에 전세가 확 기울어버리는 사태도 발생하기 때문에 테러 대비만 할 수도 없다. 즉, 초중반에 스콜지에게 우세를 잡을 수 있게 해주면서도 성장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상대와의 레벨 차이를 벌려버리면 아예 손 쓸수가 없다. 일리단보다 단독 테러력이 좋은 성장 영웅은 많지만, 이 영웅들 중 일리단처럼 기동력이 좋아 한타-테러 전환이 빠른 영웅은 사실상 없다.
단점이라면 스킬 구성 자체가 초중반에 상당히 힘이 실리는 구조라는 것. 민첩 크리는 일리단이 초중반에 맞추는 바람의 띠를 제외하면 민첩 증가 아이템을 더 착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레벨업이 아니면 민첩을 늘릴 일이 없고, 마나번 역시 영향력이 매우 감소하게 된다. 즉, 앞에서 말했듯이 초중반에 힘이 많이 싣고 성장 차이를 벌려놓지 못했다면 후반에는 힘이 상당히 많이 빠지는 영웅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근거리영웅에서 궁극 사용 시 원거리영웅으로 변한다는 것은 뒤집어 말하면 한 쪽에만 몰빵하기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것이라, 전자에 집중하면 궁극의 파괴력이 사실상 감소하고, 후자에 집중하면 궁극 지속시간 외에는 활약하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하니 이 역시 후반가면 힘이 빠지는 요소가 된다. 즉, 앞서 말한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는 운영을 하지 못했다면 후반에는 일리단이 할 것이 없어지게 된다.
생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달빛베기 하나 밖에 없고 맷집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한타 때 생각없이 달빛으로 돌격했다가는 전광판에 먼저 뜨기 십상이다. 아무래도 힘캐가 아닌 민캐다 보니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것이 중요하고, 상대의 중요한 스턴 유닛 등의 마나를 마나번으로 깎아내는 것도 대미지를 주는 것 만큼 중요하다. 스킬이 다양하지만 공격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맷집이 부족하므로 유저의 실력에 따라 성능이 큰 차이가 난다.
한타에 댐딜과 마나번을 이용한 견제를 충실히 하고, 소강상태나 수비가 없을 때 기습적으로 중보나 배럭을 쳐서 궁극기를 쿨 될때마다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일리단이 달빛을 이동기로 사용하며 빠르게 치고 빠져서 본진을 괴롭혀 주면 상대적으로 아군이 고립을 먹으며 성장해서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수 있다.
아그니와 마찬가지로 딜 테러 모두 만능이지만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면이 있다.
더 좋은 딜러와 더 좋은 테러 영웅들이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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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편집]
캐릭터 모델 첨부 부탁드립니다.
쉐도우 퓨리
원전은 그 유명한 일리단 스톰레이지이다.
2. 기술 정보[편집]
2.1. W - 달빛 베기[편집]
적혈귀의 달빛 베기와 동일한 사양으로 파밍에도 좋은데다 위급한 상황에서 생존기로도 유용한 스킬이다. 적혈귀와 마찬가지로 시전후 1초내에 적을 공격하면 잠깐 슬로우가 걸리는 상향을 받았다. 다만 근접딜러인 적혈귀와 달리 괴력의 악마 상태에서는 원거리 딜러로 변하기 때문에 추격시에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활용도가 더 크다.
2.2. B - 마력 태우기[편집]
데몬 헌터의 그 악랄한 기술이 맞다. 거기다 잠시 포탈을 포함한 기술 사용까지 막으니 금상첨화. 족쇄 등의 채널링 스킬 역시 차단이 가능하다.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 힘영웅은 마나 고갈 상태로 찌르기 대비용으로 치즈까지 챙겨야 하는 부담이 생기며, 중후반에도 힘/민첩영웅은 마력을 태우는 점에 꽤 압박을 느낀다. 만약 스콜지에 솔벤하임까지 있다면 센티널은 진지하게 마력 보조 아이템을 고민해야할 정도가 된다. 또한 숲의 정령에게도 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리단이 고속으로 중보를 철거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는 기술이다.
2.3. 패시브 - 강렬함[편집]
오라와 달리 자신에게만 적용되지만 그 덕에 오라보다 출중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공격 속도는 민첩 보너스까지 합하면 무려 65%를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바람의 띠만 가도 거의 풀공속에 가깝게 변한다. 또한 민첩 비례 물리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후반에 잘 큰 일리단이 괴력의 악마를 키고 한타에 합세해 센티널을 쓸어버릴 수도 있다. 이동속도 증가량은 20%로 심심해보이지만, 이 덕분에 1000골드 신속의 장화만 껴도 풀이속이 나온다.[1]
2.4. T - 괴력의 악마[편집]
일리단의 핵심 기술로 메타몰포시스 기반의 괴력의 악마로 변신한다. 공격 타입이 일반으로 바뀌어 건물에 20%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테러 능력이 좋아진다. 다만 방어 타입이 디바인인 생명의 수호신에게는 오히려 피해량이 감소하니 주의. 다만 원거리 형태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긴 하다. 쿨다운이 짧아 초반에 생존기로 사용하거나 한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살아있는 한 센티널을 끝없이 괴롭힐 수 있다. 다만 비슷한 형태의 영웅인 구르르와 비교해 봤을때 순수 테러 능력은 조금 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일리단은 원딜 형태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성장하면 한타와 테러에서 좀 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다.
이전에는 구르르와 똑같이 공격 타입이 원거리 카오스 타입으로 변해 테러형 영웅으로 쓰였으나, 아무래도 마나번이 통하는 중보라면 모를까 건물 대상으로는 탱킹이든 딜링이든 구르르에게 밀렸기에, 강렬함 패시브와 궁극기가 리메이크되는 과정에서 공격 타입이 일반형 공격으로 너프된 대신, 쿨타임이 감소되고 강렬함 패시브의 추뎀 관련 능력치를 더 강화하는 조정을 받았다. 테러 원툴이 아닌 라인전 딜교나 한타때도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 패치 초기부터 평가가 좋았다.
3. 성능 및 평가[편집]
한타면 한타 테러면 테러 어떤 조합에도 한 몫을 해낼 수 있는 캐릭터이다. 달빛베기는 이동과 공격을 겸하기 때문에 립을 돌 때도 추격과 도망에도 사용할 수 있고, 타워를 밀 때도 유효하다. 마나번의 경우 마력이 넉넉하지 않은 영웅에게는 짜증을 충만하게 만드는 기술로 특히 스톤콜드나 아다스처럼 물약에 풀리기 전까지 마력이 빠듯한 영웅은 마나번을 한두대만 맞아도 기술을 사용한 견제가 불가능해진다. 거기에 체력까지 깎이는 것은 덤.
힘케는 후반에 가도 마력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캐런후프같이 엑티브 스킬이 많은 영웅은 한타 때 마나번 한두번에 공격력이 크게 달라진다. 마력이 많은 지능케에겐 매우 짜증나는 공격 수단이 되기도 한다.
초중반에 성장형 영웅 중 일리단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영웅은 없다 할 정도로, 중보 철거까지는 무난하게 가능한데다 중보까지의 테러와 파밍을 바탕으로 아이템 조금 나오면 배럭 테러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다고 테러 빼면 시체라 할 정도는 아닌게, 메타몰포시스의 스텟 증가에 힘입어 초중반 난전에서 일리단의 합류에 따라 센티널이 한타에서 대패하게 되면 순식간에 전세가 확 기울어버리는 사태도 발생하기 때문에 테러 대비만 할 수도 없다. 즉, 초중반에 스콜지에게 우세를 잡을 수 있게 해주면서도 성장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상대와의 레벨 차이를 벌려버리면 아예 손 쓸수가 없다. 일리단보다 단독 테러력이 좋은 성장 영웅은 많지만, 이 영웅들 중 일리단처럼 기동력이 좋아 한타-테러 전환이 빠른 영웅은 사실상 없다.
단점이라면 스킬 구성 자체가 초중반에 상당히 힘이 실리는 구조라는 것. 민첩 크리는 일리단이 초중반에 맞추는 바람의 띠를 제외하면 민첩 증가 아이템을 더 착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레벨업이 아니면 민첩을 늘릴 일이 없고, 마나번 역시 영향력이 매우 감소하게 된다. 즉, 앞에서 말했듯이 초중반에 힘이 많이 싣고 성장 차이를 벌려놓지 못했다면 후반에는 힘이 상당히 많이 빠지는 영웅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근거리영웅에서 궁극 사용 시 원거리영웅으로 변한다는 것은 뒤집어 말하면 한 쪽에만 몰빵하기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것이라, 전자에 집중하면 궁극의 파괴력이 사실상 감소하고, 후자에 집중하면 궁극 지속시간 외에는 활약하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하니 이 역시 후반가면 힘이 빠지는 요소가 된다. 즉, 앞서 말한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는 운영을 하지 못했다면 후반에는 일리단이 할 것이 없어지게 된다.
생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달빛베기 하나 밖에 없고 맷집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한타 때 생각없이 달빛으로 돌격했다가는 전광판에 먼저 뜨기 십상이다. 아무래도 힘캐가 아닌 민캐다 보니 적절하게 치고 빠지는 것이 중요하고, 상대의 중요한 스턴 유닛 등의 마나를 마나번으로 깎아내는 것도 대미지를 주는 것 만큼 중요하다. 스킬이 다양하지만 공격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맷집이 부족하므로 유저의 실력에 따라 성능이 큰 차이가 난다.
한타에 댐딜과 마나번을 이용한 견제를 충실히 하고, 소강상태나 수비가 없을 때 기습적으로 중보나 배럭을 쳐서 궁극기를 쿨 될때마다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일리단이 달빛을 이동기로 사용하며 빠르게 치고 빠져서 본진을 괴롭혀 주면 상대적으로 아군이 고립을 먹으며 성장해서 유리한 고지를 가져갈 수 있다.
아그니와 마찬가지로 딜 테러 모두 만능이지만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면이 있다.
더 좋은 딜러와 더 좋은 테러 영웅들이 많기 때문
4. 전 항목으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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